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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위대한 사기극' 다큐중 일부

by 바로요거 2010. 8. 23.

지구온난화 위대한 사기극  다큐중 일부 (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

 

여기 보스톡에서 가져온 아이스코어 기록을 보고 있습니다. 온도를 나타내고 있는 이 빨간선이 초기에서 후기로 갈수록 일정한 간격을 두고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도가 상승하고 그 다음에 이산화탄소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는 시차를 두고 뒤늦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려 800년간의 시차를 가지죠.

온도가 이산화탄소에 무려 800년이나 앞서서 진행된다는 것이지요.

몇 개의 주요한 아이스 코어의 측량을 했었습니다. 모두 다 똑 같은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온도가 오르건 내리건 몇 백년 이후에 이산화 탄소가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명백하게 이산화탄소는 온난화의 원인이 아닙니다.

오히려 온난화가 이산화탄소의 증가를 가져온다고 할 수 있지요. 이산화탄소는 명백히 온도 변화의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온도의 생산물입니다. 그것은 온도변화 이후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 아이스코어 기록은 온난화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것입니다.

그들은 ‘대기중에 온난화 기체인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그 다음에 온도가 올라간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스코어의 기록에는 완전히 그 반대임을 보여 준다는 겁니다.

기초 가설이나 다른 모든 기후변화이론의 기반이 되는 EMOs 기초 가설이나 인간에 의한 것이라는 이론은 모조리 틀렸음을 보여줍니다.

(....) 인간은 이산화탄소의 주 발생원이 아닙니다. 인간은 대기 중에 뿜어지는 이산화탄소 중 한자리 수 비율 정도의 매우 작은 부분만을 배출합니다.

 

화산은 매년 모든 공장과 자동차와 비행기 그리고 인간이 만든 모든 이산화탄소를 뿜어내는 것들을 다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양을 배출합니다. 그리고 동물들과 박테리아 역시 훨씬 더 많은 량을 배출합니다. 이들은 매년 1,500억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인간이 생산해 내는 65억톤의 이산화탄소와 비교한다면 심지어 마른 야채나 가을에 떨어지는 나뭇잎들이 더 큰 이산화탄소의 공급원입니다.  그러나 이산화탄소의 가장 큰 공급원은 바로 해양입니다.

 

 지구의 긴 기후 역사로 부터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온도를 결정했다는 아무런 증거도 찾을 수 없습니다.

이상의 주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구 온난화는 분명 진행되고 있는 현상이지만 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 때문은 아니다.

2.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라고 주장하는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은 정치적 집단이다.

3.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오히려 태양 흑점과 연관이 깊다.

4. 온실기체 중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주범이 되기 위해서는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양이 지구온도 상승을 리드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스코어의 기록은 이와 정반대의 결과를 증명하고 있다.

5. 이산화탄소를 규제하는 전세계적 움직임은 완전 허구다. 인간이 생산해내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연간 65억톤에 불과한데  화산은 년간 1,500억톤을 뿜어낸다. 심지어 마른 야채와 낙엽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낸다. 이것들도 대양(바다)가 뿜어내는 양에는 비할 바가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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