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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천연두*병란病亂

천연두는 개벽을 알리는 전령사

by 바로요거 2010. 6. 24.

천연두는 개벽을 알리는 전령사

 

다가오는 천연두 - 개벽의 예고탄!!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道典 7:63)

 

 

다가오는 천연두의 공포
개벽의 예고탄

   

  천연두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전염성이 이녁높고 치사율이 3O~40%에 이르는 아부 무서운 병이다. 주요 증세는 고열과 전신에 특유한 발진(흉)이 나타나며 다행이 생명을 구하더라도 곰보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실명 지체부자유 둥 무서운 후유증을 남기기도 하는데 만일 독성이 강한 두창〔大홈擔)일 경우에는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 사망률이 90%에 이르기도 하였다.

    천연두는 마마, 시두, 서신, 시두손님, 큰손님,마마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며 콩알같은 헌데를 만든다 하여 두창이라고도 한다. 단 앓게 되면 얼굴을 비롯하여 손발 등의 부위에 진주알,콩알 같은 창이 흉물스럽게 솟아 오른다. 예전에는 천연두를 큰손님, 홍역·수두를 작은 손님으로 불렀는데, 이는 질병을 높여 부르는 말로 손님처럼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옮긴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00년 전 상제님은 상씨름 대전과 대병겁운을 앞두고 한반도 조선 땅에 시두가 대발할 것을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道典 7:63)

  

 천자국은 조선을, 시두손님이란 천연두를 가리킨다. 상제님의 이 말씀은 장차 한반도에 무서운 천연두가 대발하여 휩쓸고 나면 머지않아 대병겁이 뒤따른다는 말씀이다.

일찍이 안경전 종정님께서는 가을개벽이 세 벌개벽 -상씨름 대전쟁, 괴질 병겁, 지축정립-으로 온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시두는 장차 동시에 오는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에 앞서 터지는 예고탄이 되는 셈이다.

  우리 나라에 2000년부터 갑자기 홍역이 발발하기 시작하더니 2000~2001년에 걸쳐 수십만 명의 홍역 및 수두 환자가 발생했다. 2OO1년 5월에는 전국 초 ·중등 학생들에게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하기도 했다.

작은손님인 홍역과 수두가 그렇게 기승을 부리더니 9.11 테러이후 큰손님인 시두(천연두)가 전세계 언론에서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천연두의 극복 방법

 

시두(천연두)의 극복 방법

장차 이름 모를 온갖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과 시두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수 있느니라. (道典 1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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