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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역사문화

고조선의 멸망과 삼한관경제

by 바로요거 2010. 4. 9.

 

고조선의 멸망과 삼한관경제

 

고조선의 멸망을 바로 앞둔 BCE 239년 해모수가 북부여를 일으켜 고조선의 국통을 계승하였으며 그후 BCE 194년에는 번조선 준왕이 거짓으로 항복하고 들어온 한족 위만에게 나라를 찬탈당하게 된다.
 

여기서 또 필자는 지금의 혼빠진 역사학계를 탄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의 사가들은 마치 준왕이 고조선의 마지막 왕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 고조선이 한족에게 멸망당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역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古)조선
삼한
수도
관할지역
단군조선
진한(辰韓)
송화강 아사달
압록강 이북, 요하 이동의 만주땅
(단군이 직접 관할)
막조선
마한(馬韓)
평양
압록강 이남의 한반도, 제주도 대마도
번조선
번한(番韓)
하북성
요하의 서쪽에서 하북, 산동, 산서, 강소에 이르는 중국 대륙



준왕은 고조선의 서쪽 날개였던 번조선의 부단군이었을 뿐이다. 더욱이 진조선의 마지막 제왕인 고열가 단군이 장수들의 거듭된 환란 속에서 퇴위하여 고조선 본조 시대가 마감된 것은 찬적 위만이 번조선을 점거하기 44년전에 일어난 사건이다. 특히 고열가 단군 시절 중국은 춘추전국시대, 전국시대의 혼란기에 처해있었다. 사실이 그러할진대 당시 한족이 고조선을 위협한다거나 고조선을 찬탈할 여력이 어디 있었겟는가!! 요컨대 단군조선은 지금의 강단사학이 주장하는 것처럼 중국 한족의 위세에 눌려 망한 것이 아니다. 병권을 셋으로 나누어 삼조선이 독자적으로 나라를 경영하게 됨에 따라 국력의 구심점이 없어져서 내란에 스스로 멸망한 것이다.


 

 

<삼한관경제로 나라를 다스린 고조선 삼한은 이후에 삼조선으로 개편된다 >


고조선은 원래 신교의 제사장인 단군왕검이 삼신일체의 원리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던 신정국가였다. 따라서 삼한제도의 쇠퇴는 곧 종교의식의 약화에 따른 신교문화의 붕괴과정으로 보아야 하며 그 첫 번째 과정이 바로 삼한(진한,번한,마한)에서 삼조선(진조선,번조선,막조선)으로 개편된 것이다.

요컨대 고조선은 47대 단군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실존국가라는 것. 삼한 관경제로 국경만 셋으로 나누어 대단군이 병권을 장악하고 전체를 다스렸다는 것. 그리고 수도를 송화강의 아사달-> 백악산 아사달-> 장당경으로 세 번 옮기면서 고조선 말기에 나라 이름을 대부여로 바꾸었다는 것 이것이 신교문화의 정통사서가 전하는 고조선의 참모습이다.

 

따라서 고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알려면 무엇보다 47대 단군들에 대한 기록을 역사적 사실로 인식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