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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천연두*병란病亂

[종도사님 말씀] 10, 증산도는 우주의 결실

by 바로요거 2010. 3. 29.

[종도사님 말씀] 10, 증산도는 우주의 결실

 

 

 

상제님의 진리는 우주원리요, 우주원리가 상제님 진리다.
상제님께서 오셔서 천지에서 개벽을 할 때에 사람들이 상제님의 진리권에 수용을 당해서 살아남을 수 있게끔 틀을 짜놓고 가셨다. 해서 인생의 총 결론은 이 지구상에 인간으로 왔다


가신 참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천지결실기에 오셔서 죽는 생명을 살리는 대도 진리를 펴
놓고 가신 참하나님을 만나는 것!


모든 조상신들이 바라는 것도 자기 자손이 그러한 참하나님의 진리를 만나서 복 받고 잘사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가 인간농사를 지은 총체적인 결론이다.


여러 천 년, 만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데, 천지는 말이 없고 수족도 없기 때문에 천지의 역사를 사람이 대신한다.


상제님 사업에 참여한다는 것은 천지에서 쓰는 역군이 되는 것이다. 상제님 일은 역사적인 역군으로서 후천의 개창자, 새 세상을 여는 개창자가 되는 일이다.


인사(人事)는 기회가 있고 천리(天理)는 때가 있다!


이 시대를 사는 인류는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짓는 12만9천6백 년의 역사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일을 하는 시점에 태어났다. 지나치지도 않고 미치지 못한 시점도 아닌 바로 적중한 때에 태어났다.


지금은 생사를 판단하는 때다. 상제님 일은 죽는 세상에 살고, 살아남은 후에는 잘살고 복
받는 일로 하늘과 땅이 생긴 이후로 가장 비전 많은 일이다.


상제님 사업은 우주년에서 천지가 농사지은 인간 열매, 그 알캥이를 따는 일이다. 천지의
열매를 따는 일이다. 그래서 증산도는 천지를 대신해서 추수를 하는 천지의 대행 기구이다.
결론적으로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를 담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