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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태을주,수행,영성

지금 이 세상의 유일한 치료약은 태을주

by 바로요거 2009. 8. 24.

 

지금 이 세상의 유일한 치료약은 태을주

만가지 병을 다 물리치는 만병통치 태을주!

 

[증산도 도전 4:147] 오는 대개벽기에 약은 태을주
1 신농씨가 백초(百草)를 맛보아 약을 만들어 구제창생(救濟蒼生)에 공헌하였거늘
2 우리는 입으로 글을 읽어서 천하창생을 구제하느니라.
3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4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사부님의 말씀]
『도전』 4편 147장 3절, 4절을 보면 아주 중요한 말씀이 있다.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道典 4:147:3∼4)
 
 태을주는 수기저장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태을주는 천지 생명수를 내 몸과 마음과 영혼에 자꾸 저장하는 수기 저장 주문이다. 그리하여 만병을 물리치는, 영원히 사는 주문이다.
 
 『도전』 2편 140장에는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道典 2:140:5)는 말씀이 있다. 태을주를 꾸준히 잘 읽으면 어지간한 병은 다 낫는다. ‘나는 영원히 천지와 더불어 산다!’ 이런 심법을 득한다.

-종정님 도훈 (도기135.10.26)-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약, 태을주太乙呪
 상제님은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道典 4:147:3),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道典 4:147:4)고 하셨다. 또 태모님께서는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다.”(道典 11:264:3)고 하시며 그 법방을 내려주셨다.
 
 가을 개벽기에 생명줄이 끊어지는 문제를 극복하고 사는 길,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처방전인 태을주를 집중해서 읽는 것이다. 상제님이 전해주신, 괴병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법방인 의통도 태을주로 구성되어 있다. 태을주는 개벽기에 사는 유일한 약이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이 훔과 치,‘훔치’이다. 불교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훔’은 모든 생명을 머금고 있으며, 모든 생명이 성숙하여 하나 되는 생명의 근원 소리다.
 
 ‘치’는 “대정불변야大定不變也.”, 곧 ‘크게 정해서 변치 않는다.’는 뜻이 ‘치’ 자에 들어 있다. 곧 이 대우주의 신성과 하나가 된다, 내 생각과 마음이 우주의 신의 조화와 하나가 되어 절대로 요동치 않게 굳힌다는 것이다.
 
 따라서 ‘훔치훔치’는 천지조화의 근원, 그 대생명력, 신성神性과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증산 상제님은 이에 대해 “‘훔치훔치’는 천지 부모를 찾는 소리다.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앞으로 개벽할 때 살아남는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道典 7:73, 74)고 하셨다.
 
-종정님 도훈 (2007.12)-

 

가을개벽 심판, 인류 구원의 유일한 약, 태을주太乙呪
 다 함께 상제님과 수부님의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道典 4:147:4)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道典 6:76:4)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道典 11:264:3)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 (道典 7:74:9)
 
 앞으로 오는 모든 변화의 대세에 대해, 최근 제주도에서 오봉남 성도가 증언을 한 상제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일본은 화火판, 중국은 난亂판, 서양은 수水판, 조선은 병病판이다.”라는 겁니다. 곧 일본은 대지진이 와서 뒤집어지고, 중국은 내부에 굉장한 혼란이 와서 판세가 뒤집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양은 수판, 홍수로 뒤집어지고, 조선은 병으로 뒤집어진다는 것입니다.
 
 또 “짐승부터 먼저 병이 일어난다. 앞으로 집집마다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가 없다.”는 상제님의 말씀 증언도 나왔습니다(김두정 증언). 가정마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말입니다.
 
 가을 개벽기에는 상제님의 도법이 아니면 누구도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나부터, 내 가족 형제들이 신천지에 들어가는 생명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가정이, 내 방이, 내가 거주하는 곳이 도방道房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태을주는 어떤 주문일까요?
 
 상제님은 “훔치는 천지 부모를 찾는 소리다. 훔치훔치는 천지부모의 네 젖꼭지와 같아서 이것을 잘 빨아야 산다.”고 하셨습니다. 또 “내가 세상의 모든 약기운을 뿌리 뽑아서 태을주에 붙여놓았다. 태을주는 천지수기를 저장하는 주문이다.” 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상제님이 전해주신, 괴병에서 살아남는 단 하나뿐인 법방인 의통도 태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상제님의 일꾼들이 광구천하 하러 나갈 때 상제님의 조화권, 의통 대권을 전수받습니다. 따라서 의통을 전수받으려면 태을주를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가을 개벽기에 생명줄이 끊어지는 문제를 극복하고 사는 길, 그것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처방전인 태을주를 집중해서 읽는 것입니다. 태을주는 개벽기에 사는 유일한 약입니다.
 
 때문에 오늘 입도한 초신도, 예비 도생들은 상제님 말씀대로 늘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전』을 꾸준히 읽으면서 진리 말씀의 전체 틀에 대해 정리를 해주는 이런 교육 말씀을 즐겨서 자꾸 들어야 합니다.
 
-종정님 도훈 (도기138.5.25)-

 

태을주의 뜻과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