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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태을주,수행,영성

증산도 태을주 수행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

by 바로요거 2009. 7. 21.

 

증산도 태을주 수행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

 

태을주 수행, 그 조화와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
 
 “태을주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도전 11:180:4)
 
 ■ 김○○(남, 55세) / 경주 노서도장
 저녁수련 중 갑자기 눈앞에 둥그런 에너지 덩어리 두 개가 보였습니다. 그 순간 아버지와 어머니임을 직감하였습니다.“ 이곳에 잘 왔다. 내가 도와주겠으니 수련을 잘해라”하는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제눈에서는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고 부모님의 한과 저의 한 같은 것이 결국 하나로 연결된 것임을 느꼈습니다. 눈물은 계속 흐르는데 부모님의 기운 바깥쪽 옆으로 저에게 책을 준 사람이 앉아서 명상하는 얼굴이 보였습니다.
 
 ■ 조민국(남) / 마산 양덕도장
 태을주 수행과 도공 수련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련회에 갔다 온 이후로 이전보다 수행하는 것이 훨씬 편해졌고 쉬워졌습니다. 수행도 잘 되고 소리도 더 커졌습니다. 집중력도 좋아졌습니다. 저는 눈이 사시였는데 도장에 나가고부터 차츰 좋아져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왼쪽 발목에 이상이 있어 발을 절룩거리며 다녔는데 지금은 아프지도 않고 다 나았습니다.
 
 ■ 김신우(여, 47세) / 인천 부평도장
 평소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서 10초도 무릎 꿇고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프던 무릎이 이번에 말끔히 나았으며 3,40분을 무릎 꿇고 앉아 있어도 거뜬합니다. 게다가 신앙하기 전에는 늘 무엇인가에 눌려 양 어깨가 결리고 아팠는데, 이제는 그런 증상이 싹 없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면 항상 머리가 아프고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수행과 배례를 시작한 후부터는 머리도 아프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무척 가볍습니다. 더욱이 치매끼마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15년간 후각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기적처럼 냄새가 느껴집니다! 음식의 향내를 맡으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공○○(여, 60세) / 대구 수성도장
 저는 성전에서 태을주 수행을 하면서 조상님도 만나 뵈었고, 또 전신마비 진단을 받은 남편의 몸에서 남편을 꽁꽁 묶고 있던 줄이 풀려나가는 것도 보았습니다.
 
 ■ 김○○(남, 17세) / 고양 마두도장
 태을주를 위주로 하는 수행 중에 크고 작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어떤 기운 같은 것이 몸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공기가 흘러가듯이 관통한다든가, 등에 무슨 막대 같은 기운이 가로로 느껴졌다가 다시 세로로 돌려진다든가, 얼굴이 간질거린다든가 등… 때론 수행 중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손가락이 찌릿찌릿합니다. 요즘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도장에 가서 집중수행을 하고 또 정성수행을 지속합니다. 그래서인지 제 몸이 1년 동안 성장하지 않아 이미 성장판이 닫혀버렸나 보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키도 다시 자라고 있습니다
 
 ■ 이○○(여, 51세) / 통영 정량도장
 약 3주 동안 태을주 수행을 하고 교육을 받으며 저와 우리 가족은 깊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셋째딸이 밤마다 가위눌림과 누군가가 다리를 자꾸 잡아당겨 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포정님과 상담 후 딸아이 방에 청수를 모시고 잠들기 전에 태을주와 운장주를 읽어주고 손목에 단주를 채워주면서 잘자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난 셋째딸은 지난 일년 내내 하루도 예외없이 괴롭힘을 당하던 일들이 어제밤에는 아무 일도 없었고 가장 편안하게 깊은 잠을 잤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무척 놀랐고 그 자리에서 축복과 감사의 기도가 나왔습니다. 딸아이는 그후로 지금까지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 한번은 집에서 청수를 모시고 수행을 하는데 갑자기 의식을 잃
 었어요. 비몽사몽간에 무엇이 보이는가 싶더니 제 병든 몸이 보였어
 요. 시꺼멓게 썩은 살이 밑으로 뚝뚝 떨어지고 새살이 돋아나는 것이
 보였어요.
 
 ■ ○○○(여, 20세) / 대구 성서도장
 평소에 태을주 주문을 외우면서 느끼는 건데, 태을주를 착실히 외웠던 날은 컨디션도 좋고 기분도 참 좋으며, 마음이 밝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태을주를 열심히 외우려고 노력합니다. 수행을 하면 기분이 굉장히 편해집니다. 계속 이대로 앉아서 수행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참 편안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 ○○○(여, 20세) / 대구 성서도장
 새벽에 한 30분씩 일주일 정도 태을주 테잎을 틀어놓고 동서와 함께 수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체험을 하였어요. 산 위에 하얀 옷을 입은 도인같은 분이 나타나기도 하였고, 무지개처럼 생긴 다리 너머에서 삼베적삼을 입은 두 분이 앉아서 주문수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태을주 주문이 얼마나 신비로운가를 느꼈습니다. 그리고‘아, 원래 우리의 것이 이것이로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