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나를 찾아야 한다.
지금은, 요즘 사람들은 분석을 잘한다. 그러나 지금은 분석을 잘 해야 하는 때가 아니라 통찰을 잘 해야 하는 때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이 살면 절대 성공할 수가 없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삶이라는 것은 곧 명상이다. 그 명상이 대부분이 비의도적인 명상이기는 하지만 ... 많은 사람이 돈이 들어올 데, 돈이 나갈 데에 관해서만 명상을 한다.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 인생에 대해서 고뇌하는 너에게 바로 이 책을 만난 기적이 나타난 것이다. 이 책은 성공을 생각하고 명상하는 너에게 주어진 보물이다.
자연은 우리에게 신神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자연의 이법을 아는 것은 신의 얼굴을 보는 것과 같다.
그 천지이법 속에 들어있는 신의 뜻을 깨닫는 책이 바로 이 천지성공 책이다!
우리 몸이 어디가 아프면 점점 더 아파지면 진단을 해야 한다. 지금 지구촌에 지진 발생 횟수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이건 지구를 진단해야 한다.
앞으로 우주의 가을이 열리는데 가을은 열매를 맺는 계절이다. 열매는 참의 표상이다. 거짓된 것은 다 떨어진다. 참된 만큼 열매를 맺는다. 이 책을 읽으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참인지 진리를 활짝 펼쳐놓고 알 수 있다. 무엇이 참인지 거짓인지. 이 책을 통해 진실의 눈을 떠봐라!
인간의 삶에 대해서 인간은 자연재해에 피해를 보고 살았다. 어느 성자도 그걸 얘기해 준 사람이 없다. 최초로 우주원리를 가지고 자연의 보편적 구원을 받는 새 소식 들어보셨나요? 천지가 열어주는 성공을 알아보십시오.(사부님)
인간의 시작 역사, 너와 나의 갈등, 사회구조문제 등 진리문제의 첫 출발! 바로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는 그 순간에 나온 것이다! 우리들의 문제가 하늘과 땅의 문제다! “진리의 근본! 첫 출발이 뭐냐?”이렇게 묻고 있는 내 자신의 문제! 그것이 뭐냐 이거다.
천지는 만물의 부모. 저 천지가 그냥 물체가 아니다. 살아있다. 거대한 영의 빛으로 존재하고 있다. 문물을 품고 있는 살아있는 신령한 영체다. 그러므로 진리의 문제는 이 하늘, 땅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이 천지 성공이다.
지금 선천 진리는 빵꾸가 났다! 모든 진리가 빵꾸난 게 우주 일년을 몰라서 그런 것이다.
‘천지 대운이 이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가을이 오고 이제 열매가 되는 새 진리가 드디어 나왔다.
생은 악용되었다! 상생은 미래의 신문명, 자연과 문명의 새 질서인데 이걸 잘못 쓰고 있다! 그 상생의 질서가 열리는 길을 오직 이 책에서만 들을 수 있고 배울 수 있다.
그러니까. 사람이 천지의 때를 응용, 적용을 해서 농사를 짓듯이 상제님은 대우주 천체권을 적응을 해서 주재, 인간농사를 짓는다. 그 둥글어 가는 틀이 있는데 그게 이 책에 담겨있다.
우주는 왜,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만약 조물주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무엇 때문에 인간을 만들어낸 것인가? 그리고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없도록 되어 있는 이 지상에서의 인생이란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실패작일까?
누구나 생각하는 근본적 질문이다. 인간은 본래 구도자이다! 이 책은 구도자인 바로 네가 읽어야하는 책이다.
자신의 인생을 깊이 사랑하고 진정 진중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인생의 목표도 없이 목적도 없이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多有曲岐橫易入이나 非無坦道正難尋이라
다유곡기횡이입이나 비무탄도정난심이라
굽은 길과 갈림길이 많아 죽는 길로 쉽게 빠져드는데 탄탄한 대도의 살 길이 없는 게 아니요 바로 찾기가 어려울 뿐이니라.(6:61)
탄탄한 대도의 길이 반드시 있다! 그 길을 찾는 것이 이 책을 읽는 길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날은 그 사람이 태어난 날과 자신이 왜 태어난 것인지 발견한 날이다.(존 맥스웰)
인간은 꿈과 자유의 투사야. 인간은 본래 구도자야. 너는 모르겠지만. 너는 이 우주의 생명의 수수께끼를 돌돌돌 말고 나와서 미지의 운명의 길을 걸어가며 이를 한 올 한 올 풀어 가는 꿈과 자유의 투사야! 너는 구도자야. 이것을 하기 위해 태어난 거야.
‘도道’라는 것은 근본을 꿰뚫을 수 있거든. 인생의 목적이 뭐냐. 대자연의 삶의 목적이 뭐냐.
증산도는 근본을 꿰뚫는 진리란 말이다. 공자, 석가, 예수도 알 수 없었던! 새 진리란 말이다.
궁극의 도이다! 책을 밤새 읽어봐라.
“내 생명의 꽃을 피우는 것!” 이것이 우리 삶의 궁극목적이다. 그 꽃이 피기 시작한다,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한다는 걸 스스로 자각 할 때, 그때부터 비로소 내가 한 인간으로 살기 시작하는 것이다.
결국 진리를 듣고 진리를 체험해서, 내 생명의 본래 모습, 나의 정체, 내가 누군가 하는 것을 깨야 그 순간부터 생명의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을 위해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것이다.
이 책을 읽어서 네 생명의 꽃을 피워라.
그칠 줄 모르는 인생의 번뇌와 괴로움이 투정을 부리며 영혼을 들볶을 때, 인간은 무지의 벽 앞에서 아파하고 허전함으로 인해 흐느끼게 된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자기 전 천장을 바라보고 많은 고뇌를 했었다.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었다. 이 책은 너의 영혼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오쇼 라즈니쉬의 늑대의 이야기.
늑대가 사는 마을이 있었다. 늑대들은 밤이 되면 우는데, 특히나 보름날이 되면 참을 수 없는 본능으로 모든 늑대들이 울었다.
늑대마을의 성직자 늑대는 그때마다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우리가 진화를 못하는 이유는 보름달이 뜨는 날 울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보름날 울지 않으면 진화를 할 수 있다며 울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러나 결코 늑대들은 보름날 울음을 멈 출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늑대들이 모여 이번 보름달은 우리 성직자 늑대님을 위해 단 하루만 울지 말기로 비장한 각오를 결의했다.
“절대 오늘만은 울음을 참자” 보름날 그렇게 1시,2시,3시 혼신의 힘을 다해 울음을 참고 있었다.
그날 밤 아무 늑대도 울지 않자...성직자 늑대는 의아해했다.
아무 늑대도 울지 않기에 성직자 늑대는 할일이 없었다. 문득 알 수 없는 감정이 솟아올랐고, 보름달을 보는 순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 솟으며 소리 높여 울고 말았다.
그 소리들 들은 모든 늑대가 “아우~”하고 울었다. 그 다음날부터 다시 성직자 늑대는 할일이 생겼고, 울지 말라고 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잘 생각해 보라.
이것이 기존 종교의 가르침이요, 한계였다. 기존의 종교의 가르침이 이와 같았다. 원죄와 무명을 이야기하고, 인간 너희들이 잘못됐으니 마음보를 고쳐라! 라고만 가르쳐 온 거다.
그러나 증산도가 전하는 엄청난 소식은 인간을 넘어 우주 환경 자체를 지적하는 것이다!
이 천지가 병들었다! 닫힌 우주라는 것이다!
늑대를 울게 만든 우주의 문제!
▶진리(眞理)를 보는 팔관법(八觀法)
이 세상에 과연 진리는 있을까~?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있는 것이고, 진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없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은 왜냐하면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입맛대로 자신의 주관대로 살고 있기에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부수고 그 벽을 허물어야, 열린 의식이 생기며 나의 본성을 회복할 수 있고 삶의 본질을 찾을 수 있다.
자기중심적 사고와 기존 관념의 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진리의 눈을 뜰 수가 없는 것이다!
세상의 진실, 보이는 것만이 진실일까?
진리는 숨어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들 가까이에 충만해 있는 것이다. 진리는 마음의 눈을 뜰 때 비로소 보이는 것이다.
또한 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축복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흙속에 진주라는 말이 있듯이...
찾고자 하면 찾을 것이요, 구하고자 하면 구할 것이로되, 그것은 오직 자신의 몫인 것이다. (뾰족한수의 글)
아래의 내용은 제가 가르침을 받고 있는 저희 큰 스승님과 스승님께서 내려주신 핵심말씀을 바탕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1. 상제관(상제님을 보는 법)
로마 교황도, 석가도, 예수도, 인류의 원한을 끌러주지도, 그 고苦를 풀어주지 못했다. 이것을 상제님이 제일 먼저 이야기 하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제님 진리를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
“하느님이 직접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 이것만큼 더 큰 사건이 없다. 하느님이 직접 오셔서 인간의 궁극 진리를 내 놓으신다!
하느님이 직접 인간의 부모, 병든 부모를 뜯어고친다! 이것이 정말로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이다.
“이제 내가 병든 하늘과 땅을 뜯어고친다!”
증산도는 상제님의 새 세상, 웅대한 새 세상의 소식이다!
석가모니가 어디서 왔냐? 도솔천에서 왔다는 것이다. 예수가 어디서 왔냐?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보내서 왔다는 것이다. 그러면 여호와가 아버지냐? 그러면 동학은? 시천주, 하느님이 오신다는 것이다!
불교. 무엇이 중요한거여? 미륵님의 새 진리가 나온다. 다른 부처, 새 부처가 오신다. 이것이 중요한 소식이다.
진표율사 이야기. 금산사 미륵불-하느님의 얼굴을 보고 만들었다! 1400년 전에, 미륵상과 상제님의 용모가 흡사하다는 것을 모두 이야기한다.
기독교.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아버지가 건설해 주시는 그 나라가 이 땅에 직접 건설된다(하나님 왕국)는 것이다. 내가 장차 내려간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이는 곧 나를 이름이라.”고 하셨다. 언어가 다르고, 진리바탕이 다르기 때문이지만 핵심을 잘 봐야 한다!
기독교는 인존 하느님이 오시는 게 아니라 예수가 다시 오는 거야! 이게 못 받아들이는 거야. 예수가 다시 와서 구원하니까 하나님이 들어올 틈이 없어!
기독교가 성령의 역사가 있지만 2000년에 하느님의 얼굴을 알지 못했다!
사도 요한이 기도하다 하느님의 보좌, 백보좌를 안 것이다!
예수가 하느님 아버지를 애기 하는데 그 아버지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다. 5천년, 6천년부터 그렇게 알아 왔다. 그분의 도인데 우선 배워봐야 하는 거 아니냐.
2500년 전에 유교가 옥황상제를 울부짖었는데, 옥황상제가 오셨는데 옥황상제를 못 알아보니 얼마나 딱한 일인가! 오신다는 것은 알고, 몰라보면 무슨 소용인가! 그 정체를 몰라본다 이 말이다.
유교가 기독교를 통일 할 수 있는가? 기독교가 이슬람을 통일 할 수 있는가? 새 진리가 나와야 한다!!
동서양의 모든 성자들이 한입모아 “동방의 땅에 하느님이 오신다!” 라고 하였다.
이 북녘하늘에 하느님이 계신다! 그리고 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실 때는 동녘 땅으로 오신다!
그러면 그렇지! 진리의 궁극이 하나라면 뭔가 있어야 하지 않는가!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이 말씀이 얼마나 통쾌한 말씀인가!
“여부지汝不知 상제호아.” 너는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
동학의 도조, 최수운 성사가 그토록 사무치게 기도했지만, “어찌 니가 상제를 모르느냐! 니가 그토록 구도자로써, 유교자로서 기도했다고 하지만...나를 모르느냐! 상제가 누군지 모르느냐!”
이것은 인류문화의 본적지를 찾아주는 가장 중차대한 핵심 주제다.
“너는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 너는 도대체 어디 빠졌기에!” 상제는 유가 역사 이전부터 외쳤던 그 상제님이다.
가을우주의 개벽장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천자국 조선에 강세하심으로써, 일찍이 중국과 일본에 의해 무참하게 짓밟힌 9천년 한민족사의 뿌리가 온전히 되살아났다!
그 뿌리 역사의 생명이요 혼이 삼신 상제님의 가르침인 신교이다. 바로 여기에 신천지 가을 개벽 상황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들어 있다.
하느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다! 이 한마디에서! 잃어버린 진리 혼이, 민족혼이 벌떡벌떡 뛰어야 하거든.
이번에 이 우주가 다시 새로 태어나요. 엄청나지 않아요? 아주 쉬운 말로 이 우주가 사계절 변화에서 가을이 오는 거예요! 어떻게? 이 때는 하느님이 오시는 거예요!
2. 우주관(우주를 보는 법)
사실 이 세상 사람들은 전부 다 철부지입니다.
☞왜냐하면, 이 대우주가 돌아가는 큰 시간의 주기인 우주 1년은 물론, 우주의 가을이 온다는 중요한 시간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우주가 변화한다는 말이다. 변화하는 이치가 없다면 시간도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얼마나 쉬운가! 얼마나 간단해! 129600년. 우주의 인간농사.
‘알고 봤더니! 진리가 어디 있더라.’ 이게 아니다. 바로 나 자신과 우주 속에 있더라! 이겁니다. 대자연의 섭리.
이 지구상에 사는 사람으로서 반드시 믿어야 하는 것이 하나있다. 그건 바로 대자연의 섭리다.
사람은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왔다가 가는 것이다.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이 똑같이 그렇다. 대자연 섭리 속에 생존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무형문화(동양의 정신문화)는 그 자취를 감춰버렸다. 음양오행 자체도(제대로) 모른다. 그 수치조차도 모른다.
우주의 법칙. 봄에서 낳고, 가을은 죽인다. 낳고 죽이고 낳고 죽이고. 영원히 반복한다. 춘생추살이라고 한다.
지구 1년처럼, 백년, 천년 전도 똑같이 둥글어 가듯이 그게 우주의 법칙이다. 그런데 그 우주의 법칙을 안 믿는다? 천지 이치를 안 믿는다? 천지 이치에 의해서 자기도 생겨났는데 그 이치도 안 믿는다? 그건 옳은 것이 아니다.
이 우주가 태어나고 변화해가는 불변의 이치. 그 제1의 이법이 뭐냐? 이것을 증산도는 알기 쉽게 끌러내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거야. 대 자연의 창조의 본성. 변화의 이법은 오직 생장염장 뿐이다.
생장염장. 우주1년 사계절로 천지가 인간농사 짓는 것.
이것이 그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자연과 인간 존재의 가장 큰 신비이다.
<우주의 통치원리 ☞생장염장(生長斂藏). 봄에는 생명을 낳고 여름에는 길러서 가을에는 거둔다. 겨울에는 다음 봄을 준비하며 휴식한다.
봄여름은 가을의 목적지를 향해 성장해 가고 있는 것이다.
봄여름의 과정이라는 것은 오직 가을에 거두기 위해 있는 것이다.
가을에 열매하나 맺지 못한다면 봄여름의 과정이란 한 푼어치의 값어치도 없다.>
생장염장(生長斂藏)은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인간으로써의 천명을 완수해야하는 이 가을이 깨지지 않는 거야! 지구 일년 사계절은 다 느끼는데, 오직 이 우주의 129,600년 인간농사를 짓는 사계절이 안 느껴진다.
이 우주의 신비는 뭐냐? 이 우주는 영원히 살아 있다는 것이다. 생장염장.
그런데 거두는데! 거두는데 결론이 있는 것이다.
이법(理法)은 내 생명의 근원
이법은 내 생명이 실현해야하는, 그 모든 생명이 실현해야 하는 진리이다.
이법을 알아야 내 생명이 밝아진다!
이법을 알아야 내 생명의 목적을 안다!
이법을 알아야 내 생명 성취의 기반을 깨친다.
그래서 우주원리 공부가 재밌는 거거든.
가을은 우주에서 죽여. 이건 무서운 가르침이야! 인간 역사의 결론이야!
추살을 극복하는 것!(그 방법은? 오직) 바로 (인간으로 오신)하느님의 도를 만나는 거여.
인간에게는 엄청난 이런 숙제가, 지고한 사명이 부여된 것이다.
진리의 문제, 이 세상 어떤 사람도 풀지 못하는 진리의 수수께끼, 이 세상 모든 문제, 대 자연의 모든 문제, 인간의 모든 문제, 그것이 이 우주 일년에 다 들었다. 바로 선천과 후천이 있다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보자면 점진적인 변화일지 모른다. 하지만 지구의 역사에서 본다면 거의 빛의 속도로 벌어지는 일이다.(앨 고어)
-지금 우리는 전 지구 차원의 비상사태에 처해 있다.(NASA)
“지금이 어느 때인가?” 이것을 답할 수 있는 곳이 오직 증산도 밖에 없다.
증산도 공부의 매력은 우주관부터 시작한다! ‘인간은 왜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에 대한 영적 만족, 만족! 인간은 영적인, 그 마음에 진리 만족감이 채워져야 웃고 사는 거야.
개벽은 우주의 호흡. 자연의 숨결이다.
그렇게만 되어질 수밖에 없는! 그렇게만 되어지고! 그게 바로 자연이다. 우리 인간은 주체다. 사람인지라! 최소한 우주변화법칙 그 틀만은, 세상 둥글어 가는 그 틀만은, 알고 살아야 한다!
3. 신관/인간관(神과 인간을 보는 법)
조상과 나는 하나. 천륜이다. 생사가 하나라는 뜻이다. 이번에 내가 살면 조상도 같이 산다.
70억 인류가 꿈을 가지고 멋지게 살려고 하는데, 가을이 오는 것을 몰라!
지금 천지에 신도가 내린다 이거여.
우주의 엑기스! 사람이다.
우주의 100% 정기신이 들어와 있는 것이 인간이다.
사람은 만유생명의 주체다. 만물의 영장이고, 천지의 주체다. 천지와 우주라는 것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 존재한다.
하늘땅도 네가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기위해 존재하고, 일월도 너의 앞을 밝히기 위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운행을 하고 있다.
천지는 다만 인간농사를 짓기 위해 있다.
그 인간농사의 추수기가 이제 임박했다.
결실문화, 알캥이 문화가 뭐냐? 그 틀이 뭐냐? 인존문화가 뭐냐?
답, 왈曰! 신도문화(神道文化)다!
앞으로 가을의 신도가 확 열려버린다. 그 출발점이 바로 이 책을 읽는 순간이다.
인간은 신神보다 살아있는 신神이다. 살아있는 신으로써, 신神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가을 우주를 여는 사건이다.
4. 천지공사(天地公事):상제님의 인류구원프로젝트
도전(道典)은 남자 하나님과 여자하나님의 진리이야기 이다.
그 숱한 셀 수 없는 역사적인 신명들 말이다..불에다 태우나 어쩌나? 신명을 건지지 않으면 세상을 바꿀 수 없다. 그게 천지공사다. 앞으로 호호탕탕한 오만 년이 남았다.
이건 절대로 그렇게 둥글어 간다. 하늘 땅 생긴 이후로 그 이상이 없다. 상제님이 틀 짜 놓은 대로만 둥글어 간다. 이것은 오직! 생사권(生死權)을 뜻대로 부리시는 상제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한국은 불행 중 다행으로 개벽의 시발 처 이면서도 개벽을 넘어서는 주역이다.
하느님의 전공! 개벽한다! 새로 뜯어고친다는 것이다.
아니 지구의 위도와 경도, 100년 전에 38선을 누가 아나?(그 때 1902년에 삼팔선을 그리셨다.)
그건 우주의 참 하나님이기 때문에(아시지) 이 대우주 천체권이란 게 하느님의 살림살이여!
인간역사의 마지막 바둑 한 점! 그게 상씨름이다.
상씨름은 모든 상극적 비극을 끝막는. 그런 의미의 전쟁이다.
“한반도에 화둔도수가 걸렸단다, 화둔도수를 아는가?”
상생문화의 창시자 강증산 상제님께서 전해주신 북핵 사태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을 알고 싶지 않습니까?
놀라운 역사의 비밀 바로 화둔도수에 있습니다.
상제님이 오신 이후 전 세계는 좀 더 잘살기 위해서 몸부림을 친다.
해원 상생의 도에 가기 위해서. 그런데 그 결론 점은 가을 개벽으로 가기 위해서 이다.
조류독감. 조류에게는 치사율 100%이다. 조류에게는 괴질이다. 이게 우리 인간에게 번지는 인간 조류괴질이 돈다고 경고하고 있다.
5. 구원관(개벽이 오기 전과 개벽실제상황 때 인류구원의 방법)
이번에는 모두 매듭을 지어서 무형문화 유형문화 알캥이 문화를 짓기 위해서 누구를 시키지 못하고 그 분이 직접 오시지 않으면 역사적인 신명들을 다스리지 못한다.
옥황상제님이 오셔야 역사적인 신명을 통치하실 수 있다.
(역사적인 신명들을 해원시켜야 하는데)주재자, 통치자가 오시지 않으면 통제, 통치를 할 수가 없고 신명공사를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옥황상제님이 직접 오셨다.
역사적인 신명들을 해원시키지 못하면(좋은 세상이 오려면 원한이 사무친 역사적인 신명들을 해원시켜야 한다.)
선천 사람들이, 선천 종교의 과정이, 전부 상제님을 만나기 위한 입문 과정 이었다!
선천 종교를 졸업을 한다. 진리를 보는 눈 자체를 얻어야 한다.
온 인류의 정치, 경제, 교육에 이르기까지 문화의 전 영역을 수용하면서 가을 새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진리원전은 인류 전 역사를 걸쳐서 도전(道典) 밖에 없다!
열매는 한순간에 따는 거다!
태고 역사 이래 내고 기르는 시간은 길지만 열매는 한 순간 비틀어 따는 것이다. 개벽은 그렇게 오는 것이다.
가을 우주가 열리려고 하는 이 (개구)벽두에! 기적적으로 상제님을 만난거야!
구원이라 하는 것은 인간의 성숙이다. 그것은 모든 마음의 장벽이 무너져서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가장 칠흑 같은 암흑의 순간에 빛이 나온다. 모든 것이 타락한 지금! 우주적인 어둠속에서 우주적인 빛이 나오는 때다. 그것이 참 하느님의 도 증산도다.
도道의 주재자! 하느님(상제님)을 잃어서 유불선이 구원을 못해준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직접 오신 것이다.
하느님이 인류를 건지기 위해서! 너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새판을 짜러 오셨다 이거야.
거북이가 알을 낳으면 10만 개에서 1%만 살아남는다고 한다. 적자생존.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며 신의 법칙이다. 누구도 이것을 부정하거나 피할 수 없다.
가을철 천도에 의한 희생은 단순한 신의 심판 문제가 아닌 천지 이법의 섭리인 것이다. ‘천리는 지공무사하다’
진정한 무無 속으로 소멸되어 낙엽이 되느냐. 영원한 새 하늘에 열매가 되느냐 하는 생사의(문제가 달려있는) 죽고 사는 가을 개벽이다.
<인생의 총결론>
우주의 주재자가 (우주의)가을이 되면 오시는데, 이때는 누구나 그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야 한다.
이것이 인생의 목적이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입문서 “천지성공”♣
<천지성공 책 요약 및 소개>
어떤 대학생의 이야기 1.
얼마 전 우리 학교에 백지연 아나운서가 초청되어 와서 성공학 강의를 했다. 큰 기대를 머금고 간 학생들에게 그녀는 강의 시작에 이런 이야기했다. ‘여러분 성공이 무엇이죠?’ 오히려 우리에게 반문한 것이다. 그런데 학생들의 답은 모두 달랐다.
백지연 아나운서는 ‘맞습니다. 성공이란 각자가 성공이라고 목표를 세우면 된다.
난 돈도 성공이 될 수 있고, 명예롭게 사는 것도 성공이 될 수 있고, 웃으며 사는 것도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은 아직 성공하지 못했고 행복을 위해 살고 있는 중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렇듯 사회 상류층, 지도층들도 자신의 행복을 확신하지 못한다.
6p. 그렇다면 인간은 영원히 행복해 질 수 없는 존재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가변적 성공을 뛰어넘는 참된 성공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자연섭리가 인간을 성공으로 이끄는 참된 성공의 길.
7p. 여러분! 나는 지금 행복과 성공에 대한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너무나 암울합니다.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의 진단이 필요한 것이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이 시대의 커다란 문제점 세 가지.
1)자연대재앙 2)자본주의 붕괴와 현대문명의 위기 3)전염병과 전쟁, 등
☞이것은 천지성공 책 1장에서 정리해 주고 이 책 전반에서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2p. 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지금 거대한 문명이 탄생하려고 하는 변혁 속에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변혁은 인류 문명사적 차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몸담고 살고 있는 하늘과 땅이 새로 태어나는 우주사적 차원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지금 역사의 대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어떤 학생의 이야기 2.
얼마 전 사학과 수업 중 교수가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의 과정에서 우리 사회 형성 과정을 보면 우리 사회가 붕괴 되겠는가? 아니면 몇 천 년을 더 가겠는가?”이런 질문을 던졌다.
학생들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붕괴할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교수는 “역사의 과정을 보면 붕괴되게 되어 있다.”고 이야기 했다.
우리는 문명과 역사의 과정에 눈을 떠야합니다.
이번 우주변화 질서의 틀이 바뀌고, 인류 문명사가 대전환하는 틀에 대한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공교롭게도 우리는 지금 거대한 문명이 탄생하려고 하는 변혁 속에 살고 있다!
그것은 단순히 문명사적 차원을 넘어 전 우주천체권의 질서와 틀이 바뀌고, 우주순환의 시간주기가 틀어지는 대변혁의 전환점에 서있다!
현실을 직시해서 우리가 서 있는 이 시점을 진단해 봐야한다.
15p. 오늘의 인류가 처한 모든 문제에 대해, 지난날 그 어떤 성자와 철인들도 전혀 언급하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것이다.
바로 그 새 이야기의 주인공이 이미 우리 곁에 오셔서 알 수 없는 내일을 이미 벌어진 어제의 역사로 만드셨습니다.
즉 앞으로 열리는 완전히 다른 새 세상, 새 문화의 틀을 미리 짜두셨다는 말입니다.
▶그 분에 대해 지난 한 세기를 돌아볼 때
: 첫째로 동서역사에서 가장 감추어진 인물이고, 또 가장 연구되지 않은 인물이다.
반드시 알아야하고, 드러나야 하고, 가장 깊게 연구되어야 하는 인물인데, 그분의 삶과 위대한 새 진리 말씀은 깊이 숨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왜곡되어 있기 까지 하다.
그 분은 과연 누구일까?
이분이 누구인지 알면 되는 거다.
: 둘째로 17p. 당시 조선에서 모든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강증산 상제님이었습니다.
그중에 보천교의 차경석 성도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동서종교 역사상 최대의 부흥을 일으켜 1920년대 초에 700만 신도를 거느렸다.
그는 조선 총독부의 촉탁인 무라야마지준이 찾아와 대화할 때 이렇게 대화했다. “강증산은 옥황상제님이시다!”
또 당시 상제님의 명성이 조선 사회에 널리 퍼지자, 이등박문까지도 상제님 만나기를 청했다. 이때 상제님이 함께 간 김형렬 수석성도에게 성령을 내려 주시어 “네가 조선의 대왕이 되고자 하느냐”라고 꾸짖자 그는 갑자기 정신을 잃고 고꾸라져버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에 또한 상제님의 기행 이적을 기술하고 있다.
이렇듯 상제님의 도권과 신권은 당시 조선에서 무수히 회자되었고 이미 그 당시에 신인의 경계를 넘어 하느님으로 숭배되었다.
: 셋째로 예수, 공자, 석가가 나온 이래에 2000년 동안 새로운 가르침이 없었다. 그런데 상제님께서는 100여 년 전에, 성자와 사상가들과는 근본부터 다른, 그들과 비교할 수 없는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선언을 하셨다!
‘이 천지가 병들었다!’ 는 것이다. 그러니 ‘천지를 개벽한다!’는 것이다.
매우 충격적이지 않는가?
22p. 천지성공의 의미.
상제님께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성공은 ‘천지성공’이라고 선언하셨다.
천지성공은 천지와 더불어 이루는 성공을 말한다.
▶천지성공을 하려면?
: 먼저 우리는 천지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천지(天地)는 다른 말로 우주(宇宙)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도 서양식 사고에만 길들여져 있다.
서양에서 우주를 어떻게 이야기하는가? space, universe, cosmos, 이것들은 전부 ‘물질의 영역’을 이야기한 것이다. 서양은 우주를 그냥 물질로 구성된 공간으로 밖에 들여다보지 못했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하늘과 땅에 대한 성령적 깨달음이 있었다!
하늘은 아버지로 생명의 기운을 뿌려주고 땅은 어머니로 생명을 받아 기르는 것이다.
천지가 인간 생명의 ‘큰 부모’라는 말이다!
☞천지부모의 뜻: 천지성공 책 2장에 정리.
▶25p. 우리 한민족에게도 고유한 경전이 있다.
당신은 천부경, 삼일신고, 첨전계경에 대해서 들어보거나 알고 있는가?
우리는 너무도 동양의 진리에 무지하다.
어떤 학생의 이야기 3.
얼마 전 독일에서 20년 동안 공부하고 온 교수님 수업을 듣는데 그분은 늘 수업시간에 몇 가지를 주의 시켰다.
첫째로, 지금 서양 학자들은 근본적인 회의주의에 빠졌다는 것이다. 산업혁명을 지나 서양은 오직 성장, 발전, 진보를 외쳐왔다.
그런데 지금 그것에 대한 엄청난 벽에 부딪히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양의 진리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했다.
둘째로, 그렇지만 우리 동양은 지난 100년의 역사동안 서양의 이러한 발전, 진보 사상의 출발점인 ‘서양제국주의’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양인들이 동양에 와서 동양문화를 ‘야만, 미개’로 취급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문명을 전수해 줘야하는 논리를 세웠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우리 것을 ‘미신’ ‘미개’ ‘비문명화’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것을 우리는 버려야 한다.
오히려 지금 서양의학은 동양의학에 눈뜨고 있는 실정이고 문화에는 다름이 있을 뿐, 발전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정의 내리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 동양의 진리를 되찾아야 한다.
‘빛은 동방에서부터’라는 말이 있다.
정신문화의 고향이자 원천은 동양이다!
바로 동양의 진리의 결론이 이 동방 땅에 하느님이 오신다는 것이고, 하느님의 도가 출세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선택과 결단 그리고 준비하고 행동하기.
2p : ‘99%의 사람들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 1%의 사람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지금 현재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물론 그 1%에 속하는 사람들만이 마침내 성공한다. 이 책은 그 1%의 성공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이 담긴 책이다.
대개 우리는 하느님이 있다는 것 밖에 모른다. 그 신의 섭리. 법칙에 대해서는 몽매하다. 이것을 모른다! 신의 섭리는 곧 자연의 법칙이다. 이 책을 읽으면 신과 자연을 동시에 꿰뚫을 수 있다.
천지에서 그 몸을 가지고 (이 세상에) 나올 때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가 하나있다. 천명(天命)이지.
모든 인간들에게 주어진 한 가지 숙제.
- ‘너를 알라 그리고 천하를 알라’ 나의 신비와 그 목적, 결국 진리를 만나기 위해서 왔다는 거다.
20년, 30년을 투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루면 됩니다! 하루를 이 책에 투자해서 읽으십시오!
이 책은 잘 읽혀지는 책이 아닙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 오신 하느님의 책이기 때문에 어떤 바쁜 일이 있을지라도 이 책을 3회 정독하는 일은 어떤 문제보다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 이 책은 당신의 행복과 성공에 대한 지침서입니다. 제가 당신을 진정한 성공의 길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핸드폰 : 010-9088-7565 이나 이메일 : lyou1771@hanmil.net 로 문자, 메일 언제나 환영입니다!^^
다음 까페 “한민족미스테리 http://cafe.daum.net/chisungdogoon ” 운영자
뾰족한수 이용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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