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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기후변화*온난화

[개벽 뉴스] 더워지는 지구, 환경재앙 닥친다.

by 바로요거 2008. 12. 11.

 



새해 벽두부터 기상이변 뉴스로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유난히 따뜻한 겨울을 맞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은 사상 유례 없이 더울 거라는 예측까지 나온다. 그린란드의 빙하도 급속히 녹아 해안선이 바뀌고 있다고 한다.
 
전 지구적인 이상기후는 과연 어떻게 해소될까? 천지일월이 새로 태어나는 공전절후한 대사건인 자연개벽, 즉 지축정립을 통해 마침내 새로운 자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반도 아열대 기후로 바뀐다
한국의 지난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각종 기상기록들이 경신된 한해였다. 근대 기상관측 시작 이래(1904년) 가장 높은 12월 하순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추세의 기후변화가 계속된다면, 100년 뒤의 한반도는 전국이 아열대기후로 바뀌어 겨울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이 서귀포 기후로 바뀐다는 것이다. 또한 국토의 2%는 사막화가 되는 등 지형 변화도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1.7)
 
 
강원 평창에서 지진 발생, 역대 8번째 규모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과 강릉시 일원에서 리히터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감지된 이 지진은 한국의 기상관측 시작이래 역대 8번째로 강도가 센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지진으로 강릉지역 통신 일부가 두절되고, 스키장은 정전으로 야간운영이 중단됐다. (1.20)
 
 
후천에는 수화풍(水火風) 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의 선세계(仙世界)가 되리라.(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7:5:6)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최악의 시나리오’
세계경제포럼(WEF)은 ‘2007 세계의 위험들’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2007년 세계가 직면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 세 가지를 소개했다. ▲유가급등 파장 ▲지구온난화와 탈(脫)석유 ▲신종 바이러스 출현 (1.10)
 
 
‘지구운명의 날 시계’ 자정 5분전으로 앞당겨
핵전쟁으로 인한 인류파멸의 위협을 상징하는 ‘운명의 날 시계(Doomsday Clock)’가 북한·이란 핵개발 등의 변수로 자정에 2분 더 다가간 오후 11시 55분에 맞춰졌다. 1947년 ‘핵과학자회’가 핵전쟁으로 인한 인류종말을 ‘0시’로 규정하고 이 시계를 미 시카고 대학에 설치했다. (1.17)
 
 
일본침몰, 현실화 될 수도
영화 〈일본침몰〉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와 도쿄대 등은 공동연구를 통해, 지구 심층부에 있는 거대한 암석덩어리인 ‘메가리스’가 붕괴하면 일본침몰을 넘어서는 지구적 규모의 대격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1.15)
 
 
“늙지않고 죽지않는 신인류의 시대 온다”
미래학자 호세 코르데이로 박사는 호모 사피엔스인 현생인류를 대체해, 진화의 종착점에서 나타날 신인류를 ‘포스트 휴먼(posthuman)’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그 중간 단계인 ‘트랜스 휴먼(transhuman)’으로 진화하는 중이라고 했다. “포스트 휴먼은 늙지 않으며 원하는 몸과 마음의 상태를 얻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1.1)
 

 

출처:개벽실제상황 http://gaebyeok.js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