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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수수께끼*미스테리

(48) 자바섬과 마야의 로켓 그림

by 바로요거 2008. 10. 17.

[미스터리 파일] (48) 자바섬과 마야의 로켓 그림
[스포츠조선 2006-07-05 11:55]    
양국 피라밋서 우주선 그림 발견

방향도 같은 '우연의 일치' 신비

 

 

 

 

 

 

◇ 자바섬 남근석에 새겨져있는 우주선 모형.
 인도네시아 자바섬과 멕시코 마야 문명에 똑같은 우주 로켓 모형이 있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일본 도지샤대학 오가와교수는 자바섬과 멕시코 마야 문명의 유사점을 조사하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멕시코의 계단식 피라밋과 발리의 거석 조형물이 똑같은 형태의 피라밋이라는 결론을 얻은 것이다. 두곳의 피라밋은 모두 동쪽을 향해 있으며, 태양을 숭배하며 제사를 지내게 되어있다.

 오가와교수는 1959년 인도네시아 스구사원의 계단식 피라밋 정상에 높이 2m의 남근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추적한 결과 자카르타 국립 박물관에 원형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그는 남근석의 주변에 4개의 공이 매달려 있고, 둥근 원추형 주변엔 태양과 달, 고대 문자 등과 힘 좋은 뱀이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놀랍게도 그곳엔 NASA에서 쏘아 올린듯한 로켓과 비슷한 우주선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인도네시아의 역사를 살펴본 결과 옛부터 인도와 교역이 많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런데 고대의 인도서적에는 '하늘의 자동차'라는 뜻의 비행 물체인 '부슈파가'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 산스크리트어로 된 서사시에도 금속으로 된 '하늘을 날으는 차'에 관한 전설이 남아 있다.

 한편 멕시코의 체첸이쓰아의 피라밋에 구구루간이란 털있는 뱀의 석상이 있는데 인도네시아의 피라밋에서도 똑같은 형상의 뱀 수호신이 있다. 넓고 넓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일란성 쌍둥이(?) 뱀들이 있다는 것이 신비스럽기만 하다.

 특히 이 곳에서도 우주 로켓 그림이 발견됐다. 현대의 항공 제작 기술자들은 비행 조종실, 날개, 동체, 수직 및 수평 날개 등의 비율을 자세히 조사한 결과 아무런 하자가 없으며 이대로 만들면 훌륭한 비행기가 될 것이라고 칭찬하고 있다.

 먼 옛날 인도네시아와 멕시코 사이에 직항로(?)가 있었다는 증거일까. 여전히 풀리지않는 수수께끼다. < 출처=일본 가쿠엔사의 월간 'MU', 번역 및 정리=최 호(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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