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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한민족혼 증산도

인간은 소우주-우주형상은 인간의 모습입니다.

by 바로요거 2008. 9. 19.

인간은 우주를 닮았습니다,

우주의 별자리를 조합하여 보았는데 우주도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 인간은 소우주

 

신비로운 우주대자연...인간은 바로 소우주입니다.

우주의 모습을 그대로 형상해서 태어난 것이 인간입니다 .  

인간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정의하라고 한다면

 ‘우주의 아들과 딸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60억 년 전,100억 년 전에, 전 우주가 만약 우주의 먼지로부터 시작되어서 소행성이 생기고 그것이 물과 불의 기운을 받으며 미생물이 생기고 해서 막 진화했다. 그렇게해서 60억이라는 시간을 거쳐서 인간이 출현했다면, 인간은 그냥 단순하게 출현하게 아니고 그것은 우주의 목적과 이상에 의해서 60억년전부터 우주가 인간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려서 현생인류까지 왔는데....그럼

우주가 왜 인간을 낳았느냐? 인간을 낳은 우주의 목적은 무엇일까?

그 목적과 이상이 있다면, 그 우주의 꿈과 이상은 누가 성취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인간이 성취한다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나사(NASA)에서 슈퍼컴퓨터로 우주천체의 은하계의 별자리를 모두 조합해서 분석을 해 보았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이 나타났을까요? 

 

그결과는 아주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 인간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것 처럼요. 바로 사람이 팔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양처럼, 놀랍게도 우주도 역시 팔과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렇게 우주가 100억 년이라는 시간을 거쳐서 자신과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무언가를 만들어냈는데, 그것이 바로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이 거대한 우주 속에서 한 점에 지나는 미비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반면에 우주를 꼭 빼어 닮은 우주 자신의 생명나무라는 것, 곧 우주의 자식이 인간들입니다.
천지는 이 우주는 바로 우리 인간들에게 이것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큰 소리로 우주가 당신에게 절규하는 모습. 

"너는 그냥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너는 바로 나의 분신이다."

"너는 인생을 헛되어 살아서는 안 된다. 너의 존재의 신비를 밝혀라. 너의 생명의 빛을 내라. 우주의 신비를 풀고 너의 신비를 풀어야 하는 지고한 사명을 받은 존재다."

가장 본질적인, 근원적인 것, 나 자신과 우주의 문제를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돈 버는데만 또 먹고 사는데만 집착하고 눈과 귀가 어두워서 진리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어쩌면 좋습니까? 이 일을.... 너무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모르는 것, 알려고 하지 않는 것, 부정하는 것, 귀찮아 하는 것, 알아보고 싶어도 너무나 바쁜 것 등

그것들은 바로 죽을 길로 가는 것이요, 인생 헛 사는 것입니다.

그런 인생을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안 되죠오~!

이건 꼭 우리가 이 대우주천체권에 몸을 붙이고 살면서 반드시 알아봐야 할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대자연 속에 살면서 대자연의 섭리는 상식으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