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년 만에 핀다는 우담바라” | ||
[2007-12-10 오후 2:3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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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1동 16번지 유재건 씨의 거실 베란다 창문에 우담바라로 보이는 꽃이 피어 주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무량수경에 ‘우담바라가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은 상서로운 일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한국불교대사전에서는 풀에 청령(잠자리)의 난자(알)가 붙은 것이 우담바라라고 정의하고 있다.<독자제보 촬영> | ||
편집국(woosung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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