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년만에 핀다는 전설의 꽃 '우담바라'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31 14:29
【완주=뉴시스】
불교에서 3000년만에 한번식 꽃을 피운다고 하는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피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담바라가 핀 곳은 공장 내 화단으로 현대차 직원 유설화씨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됐다.
사진은 유씨가 화단에 핀 우담바라가 혹시라도 떨어질까 조심스레 받들고 있는 모습.(사진=현대차 전주공장 제공) /권철암기자 cheo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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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3000년만에 한번식 꽃을 피운다고 하는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피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담바라가 핀 곳은 공장 내 화단으로 현대차 직원 유설화씨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됐다.
사진은 유씨가 화단에 핀 우담바라가 혹시라도 떨어질까 조심스레 받들고 있는 모습.(사진=현대차 전주공장 제공) /권철암기자 cheo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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