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하루아침에 호수가 사라져 | |||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6-21 14:19 | |||
【산티아고(칠레)=로이터/뉴시스】
칠레 남부 파타고니아주 마갈레인즈에 있는 축구장 10개 넓이의 호수가 하루 아침에 자취를 감춰 땅이 갈라지면서 호수물이 모두 지하로 스며든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부르고 있다. 사진은 물이 말라붙어 균열된 바닥을 드러낸 호수의 모습으로 칠레 산림공사가 20일 촬영해 배포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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