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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지구와 인류의 미래...준비할 것인가? 말 것인가?

by 바로요거 2008. 5. 17.

임박한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

향후 5년, 세계를 뒤흔들 지각변동 오나?

파국을 향해 가고 있는 세계, 지금부터 2012년까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월드 쇼크 2012를 통해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짚어 보고 해결점을 알아 봅니다!

월드 쇼크 2012 그렉 브레이든 외 지음.

 

전세계, 그리고 인류를 향해 덮쳐오는 '위기의 시나리오'

2012년- 사상 최대의 태양 흑점 폭풍 발생.

2012년- 북극과 남극이 역전되는 자기장 역전으로 신(新) 빙하기 도래.

2012년- 거대한 금융위기로 인한 미국의 파산과 세계경제 붕괴.

2012년- 에이즈에 버금가는 전염병 창궐.

2012년- 유가 상승과 극심한 전력난으로 석유전쟁 발발.....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지진, 해일, 사이클론..., AI(조류인플루엔자), 광우병등 신종 전염병의 확산,

자원 고갈로 인한 유가 급등과 원자재가 상승..., "대체 인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중국은 이제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로 광범위하게 진출하여 나이지리아와 앙골라, 콩고, 수단의 자원을 사들이고 있다. 지금까지 석유 수입국들은 석유 확보를 위해 경제적. 정치적 수단만을 강구해왔지만, 공급이 피크에 달하면 어쩔 수 없이 군사 전략으로 돌아서게 된다."

 "기후 변화의 변곡점은 이미 지난 것 같아 보인다. 뉴욕은 12월 초의 온도가 예년 보다 평균 7도 더 높아졌다. 겨울에도 여름꽃이 만개한다. 정부와 기업들이 아무리 필사적으로 감추려 해도 가장 눈에 잘 띄는 불쾌한 진실 중의 하나다."

 "불안정한 성장의 삐걱거리는 아슬아슬한 균형은 금융위기, 에너지난 같은 잠재적인 요소들로 인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릴 수도 있다. 앞으로 5년 후는 지금까지와는 무척 다를지 모른다."

최근 출간돼 베스트셀러로 주목 받고 있는 <<월드 쇼크 2012>>의 내용 중 일부다.

 

 최근 미얀마를 강타한 가공할 만한 사이클론, 또 30년 만에 최대의 피해를 기록한 중국의 지진사태, 얼마 전 충남 보령에서 발생한 급작스런 너울성 파도..., 유례없이 서울 지역까지 파급된 AI(조류 인플루엔자), 유럽 등을 신호탄으로 원인도 치료법도 없이 확산돼 가는 광우병 신드롬, 이 모든 징후들이 가리키는 바는 무엇이며, 과연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것인가?

 

유가 급등, 원자재가 급등...인류 향방은?

 

 지금 우리를 덮치고 있는 위기의 현상들은 숱하게 많다. 기후학자들은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 천문학자들은 '지구 자기장의 역전현상과 태양 흑점 폭발로 북반부의 신(新) 빙하기 도래' 를 경고한다. 종교학자들은 사료들 속에서 '마지막 때의 기록' 을 속속 찾아내고 있고, 과학자들은 채 1년을 내다보기 힘들 만큼 '급변하는 기술의 엄청난 후폭풍' 을 염려한다. 더군다나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우리의 생명줄인 석유와 식량, 물과 대지와 생명을 집어삼키고 있다. 지난 5년 그리고 앞으로 5년의 변화는 수백년치에 해당한다.

 

지구적 차원의 '터닝 포인트' 오나?

 

 <월드 쇼크 2012>는 경제, 사회, 환경, 종교 등 사회 각 분야 석학들이 '2012년 닥칠 거대한 폭풍'에 관해 신랄하게 논한다. 그 중엔 베일에 가려 있거나 쉬쉬 하던, 혹은 몇몇만 공유하고 있던 비상사태에 대한 폭로도 있다. 저자들은 말한다. "준비할 시간이 얼마 없다!"

 '글로벌 브레인' 을 창안한 피터 러셀, 노벨평화상 후보 어빈 라즐로, 백악관 안보수석 존L 피터슨 등 18명의 석학들이 말하는 '머지않은 인류의 미래' 가 오싹하면서도 현란하게 펼쳐지는 동안, 충격의 여파로 입을 다물기 힘들지경이다.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단편적으로 일어나는 각각의 현상들이 무엇때문이며, 또 무엇으로 향해가는 징후인지 좀 더 명확해지면서 삶의 설계도 역시 또렷하게 그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먼 과거 인류의 태동으로부터 근미래 인류의 향방까지, 커다란 그림이 그려진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무조건 불안해할 일도, 또 무조건 방관하거나 낙관할 일도 아니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 미래를 논하지 마라.

 

 <월드 쇼크 2012>는 미디어를 통해 보고되는 단편적인 정보들이나, 환경 고발 성격의 서적들 등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 힘들어 하며, 전방위적이고도 포괄적인 미래에 대한 접근방식을 필요로 했던 식견있는 독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미래예측서' 라 할 만하다.

 현재의 위기를 아우르면서도 좀 더 장기적인 안목에서 개인독자들을 위한 준비태세를 짚어주기 때문에, 현실적이면서 동시에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단순히 불안함에 사로잡혀 있는 것보다 차분히 앞으로 닥칠지 모를 현상들을 짚어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떠도는 소문과 사건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한다면?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할 미래이니 말이다.

 

세계적 석학들이 경고하는 지구의 위기

지구와 인류가 맞닥뜨릴 가공할 미래, 그리고 그 때 우리의 선택은?

 

 현재의 금융체제는 고도로 불안정하다. 특히 단기금융상품(파생상품)은 시한폭탄이자 금융의 대량살상무기이며, 심각한 체제상 문제를 촉발 할 수 있다. 기업을 와해시키고 시스템을 파괴할 만한 악순환의 고리다. -워렌 버핏, 세계적인 투자가

 

 우리는 이전 세대와 다르다. 이전 세대가 골몰하던 인종과 신념, 경제, 외교, 군대 등에 대한 편견이 우리에겐 없다. 앞으로의 세대는 이전 세대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었던 세상을 선택할 것이다. -배럭 오바마, 美 대선 후보

 

 시스템은 기능을 상실해갈수록, 돌연변이나 혁신이 등장시키고 창조적인 것에 집중함으로써, 더 높은 차원에서 새로운 전체시스템을 구현하는 경향 생겨난다. 그 원리는 인류생명체에게도 유효하다. -일리야 프리고진, 노벨 화학상 수상자

 

 형성된 지 400년 된 현대문명의 패러다임은 이제 그 노선의 종착점에 다다랐다. 지구촌 관행의 급격한 재조직과 빠른 변화가 없다면, 아마 십중팔구 인간은 우리보다 앞섰던 많은 종처럼 멸망할 것이다. -다니엘 핀치벡,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무모해지는 테러리즘, 심각한 물 부족, 증대되는 인구 압력, 중대한 방향 전환에 필요한 요소는 이미 고루 갖춰졌다. 기후와 석유, 금융 동향만 더해도 지구 인류의 미래를 재편할 '초강력 폭풍' 이 일어날 수 있다. -존L. 피터슨, 백악관 국가안보 위원

 

*출처: 노컷뉴스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자 Bestseller Review

 

 

우리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정신문화의 혼이 담겨있는 환단고기에 보면

천하일체만물 개벽으로 존재한다고 하여 개벽과 순환사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신세계에서 개벽사상은 그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금 현실로써 우리의 목전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지금 항간에서는 2012년 12월 22일 지구 종말론이 대두되고 있지만

지구의 종말은 없습니다, 단지 새로운 시작이 있을 뿐입니다.

그 해답을 속시원히 아시려면 공부를 하셔야 하는데 먼저 관련서적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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