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전 7편47장 흐느껴 우신 상제님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벽을 향하여 돌아누워 계시더니 문득 크게 슬퍼하시며
2 "전 인류가 진멸지경에 이르렀는데 아무리 하여도 전부 다 건져 살리기는 어려우니 어찌 원통하지 않으리오." 하시고 흐느껴 우시니라.
일심자가 하나라도 있어야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심자(一心者)가 하나라도 있어야 한다. 하나도 없으면 내 일은 오만년 공각(空殼)이 되느니라." 하시고
4 "너희들은 일심으로 빌어라. 너희가 비는 대로 천하를 만들어 주리라." 하시니라.
47:3~4 나승렬 증언.
왜? 다 건져 살리기가 어렵다고 하셨을까?......
깊이 한 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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