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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陰陽五行*易哲學

[천간지지의 기본개념 정리]2, 순환의 원리로 살펴 본 천간지지

by 바로요거 2008. 1. 19.
 

2, 순환의 원리로 살펴본 천간지지

우리가 천간 지지는요. 천간 지지는 반드시 오늘 그려놓고 하나하나 이 분석해서 보는게 중요한데요. 그래서 원석에서 천간지지를 한번 살펴보면요. 54쪽을 보시면요. 이 54쪽에 천간을 천간을 이 원에다가 순환의 원리로서 돌려보면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자, 그렇게 되죠. 그러면 갑을은 목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병정은 화, 무기는 토, 경신은 금, 임계는 수가 되죠. 자, 그런데요. 여기다가 숫자를 대입하면 갑은 첫 번째 이기 때문에 목은 3·8목이죠. 3·8. 3과 8은 목을 상징합니다. 숫자로 볼 때. 그래서 갑에다가 3목을 쓰구요. 3을 대입하고. 첫 번째니까, 두 번째는 짝수이기 때문에 음을 배속해서 8목을 대입합니다. 즉, 이것은 수학입니다. 수학. 동양 철학은 수학이거든요. 그래서 수의 원리를 대입하구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니까 7·2, 2·7화니까 2와 7은 화를 의미하는데. 그래서 세 번째는 7화, 네 번째이기 때문에 2화. 그리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째 해당되는 무토는 5·10토 중에서 5토. 기토는 10토가 되겠죠. 그리고 경금은 둘, 넷, 여섯, 일곱 번째. 양수기 때문에 4·9금 가운데 9금이 배속됩니다. 그 다음에 신은 4금이 배속이 되구요. 그리고 둘, 넷, 여섯, 여덟, 아홉 번째. 아홉 번째 해당되는 임수는 1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계수는 6수가 되죠. 0:10

그래서 수를 대입하는 것을 이렇게 오늘 한번 정리하는데요. 다시 한번 반복해서 읽어볼까요?

갑을 3·8목 (다같이)

병정 7·2화 (다같이)

무기 5·10토 (다같이)

경신 9·4금 (다같이)

임계 1·6수 (다같이)

자, 그러면 하나 하나 이거를 의미를 분석하겠습니다.

갑이라고 하는 글자는 왜 이렇게 썼냐면, 갑이라는 글자는 바위를 뚫고 나오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콩나물 보시면 생긴게 이렇게 생겼죠. 그리고 어린아이가 엄마,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때는 머리를 이렇게 바깥으로 밀고 나오죠. 그 그 머리, 이 모습이 갑자와 비슷하다 이거예요. 즉, 목이라고 하는 글자는, 목이라고 하는 의미는 분출하는 어떤 힘을 얘기하기 때문에 그 분출하는 힘하고 가장 비슷하게 쓴 글자가 갑이라는 글자입니다. 형상 글자이기 때문에, 상형 문자이기 때문에.

그리고요. 이 기운이 조금씩 바깥에 지상에 출현해가지고 올라가는 모습이 을이라고 하는 형상이다 이렇게. 그래서 이 보통 갑목이라고 하는 것은 이 나무를 얘기하면 큰 고목나무같이 쭉쭉 뻗는 걸 의미하구요. 을목은 칡덩쿨같이 칡 아시죠? 칡덩쿨 같이 이렇게 담장에 이렇게 타고 올라가는 것을 을목이라고 그래요. 그렇게 목의 기운이 다르다. 그리고 갑목은 지하지모라고 해서 아직 지상에 출현하지 않은 그런 발하려고 하는 생명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지상에 출현하지 않는 상태를 갑목이라고 하고, 을목은 지상에 출현 된거죠. 즉, 무슨 얘기냐면 우리가 씨앗을 심으면요. 씨앗에서 발화가 되가지고 새싹이 발화되서 올라올 때 이 때는 갑목의 형태가 됩니다. 갑목. 이것을 지하, 땅 밑에 있는 그런 목이다. 땅 밑에서 형성되서 올라오는 목이다. 을목은 이것이 지상, 땅을 뚫고 올라와서 이렇게 새싹을 피죠. 이렇게. 이 때는 을목이다. 즉, 목이라는 것이 있지만 눈에 드러나지 않는 상태는 갑목이고 눈에 드러난 상태는 을목이다 이렇게 음양으로서 표시를 했어요. 얼마나 정확하게 생의 단계를 분석한 겁니까? 생이라는 것도 음양의 두 단계가 있다는 거예요. 지상에 출현하지 않는 어떤 상태의 생, 지상 위에서 이렇게 드러난 상태, 이것을 생수라고 하고 이걸 성수라고 그러죠. 생. 생이라는 의미였지만 이건 성. 열매를 맺어 바깥에 출현하는 거죠. 그런 의미가 있어요.

그리고 병화라는 것은 병화는 태양과 같이 붉은, 타오르는 화를 병화라고 합니다. 병은 태양의 불이라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자료집에 꼭 보셔야 할 페이지가 몇 페이지가 있냐면요. 뒤에 111쪽을 보세요. 이 간지의 유래와 또 십천간의 의미를 참 정리했습니다. 교육부에서 참 책을 제가 한번 어저께 몇일동안 훑어 봤는데 참 정리를 잘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 갑은 순수한 양목, 웅장한 수목, 단단한 나무다. 을은 음목, 잡초, 등나무, 일년생 초목이다. 병이라는 것은 양화, 태양과 같은 불이요, 용광로의 불이다. 정은 음화, 등불이죠. 촛불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불이 나더라도 은은한 음불이 있고 태양과 같이 강렬한 양화, 양불이 있다는 거죠. 하늘의 불, 화롯불. 무토라는 것은 양토, 큰 육지, 웅장한 제방, 큰 산을 얘기하는데요. 기토라는 것은 조그마한 동산, 전원, 우리가 이렇게 화단이 있잖습니까. 아파트에 보면. 화단과 같이 조그만 흙은 음토예요. 초목을 배양하고 오곡을 발화시키죠. 그 다음에 경금은 양금이어 가지고 큰 철광석이나 원광석을 함유한 그런 바위, 신금은 음금이어 가지고 쇠꼬챙이라던가 송곳 그리고 연검이라고 그러죠. 연금. 우리가 휘어질 수 있는 검이 있습니다. 그래서 혁대로도 차죠. 이렇게 보면. 혁대로도 차가지고 빼면 검의 형태가 돼서 흔들리는 그런 연검은 신금이고, 장검. 큰 이렇게 옛날 관운장께서 청룡을 휘두르는 것은 경금입니다. 경금. 임수는 바다같이 거대한 어떤 흐름. 물의 흐름을 임수라고 하고 양 수예요. 그러나 우리가 쟁반에, 접시에 떠 놓는 물은 음수예요.  0:15

이와같이 모든 그 만물을 음양의 어떤 관점에서 나누어 볼 때 이렇게 그 분류가 되는데 십천간도 이렇게 나누어 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를 한번 십천간에 해당되는 쭉 한번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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