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개벽철을 살고 있다. 상제님 말씀에도 척을 짓지 말라고 하셨다. 남하고 척 짓고 원억 맺고, 애자지원 눈 한번 흘기는 원망이라도 맺고 살 필요가 없잖은가. 하니까 다 좋게, 상긋상긋 웃는 얼굴로 살란 말이다. 얼마나 좋은가? 웃는 얼굴로 살고 서로 협조해주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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