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한 인간으로서 삶을 성공적으로 사느냐? 아니면 별 볼일 없는 인간으로 살다가 추풍낙엽처럼 사라지느냐? 그 모든 게 이 생활개벽을 실천하는데 달려있다.
1. 과학적 시간관리
지금은 영적인 전쟁을 하는 때다. 일분 일초를 얼마나 과학적으로 생산적으로 잘 사용하느냐에 상제님 대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 시간은 생명이다. 그런데 저질 TV프로를 본다던가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생활개혁에 있어 첫 번째로 시간을 아껴 쓸 것을 강조한다.
2. 철저한 건강관리
큰 일을 하려면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야 한다. 그렇지 않고 몸이 아프고 건강하지 않으면 매사에 의욕이 떨어지고 정신도 해이해진다. 그런데 이러한 건강관리는 평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인간의 몸도 생장염장(生長斂藏) 우주원리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 가장 좋다. 따라서 해시(亥時 : 9시~11시)에는 잠을 자고 인시(寅時 : 3시~5시)에는 일어나야 한다. 비록 일을 하다보면 이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가급적이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상제님께서 "해가 떠오르도록 이불 덮고 아침 늦게까지 자는 자는 내 눈에 송장으로 보인다 하라.(도전8:65)"고 하셨다. 몸이 건강한 일꾼은 4~5시간만 자라.
아침, 저녁으로 청수 모시고 수행하라.
청수 모시고 태을주 수도하고 상제님께 기도 올리는 것, 이것이 상제님 신앙의 근본 뿌리이다. 청수를 올리는 것은 생명의 근원을 모시는 것을 상징한다. 우주원리로도 태극수(물)는 우주를 빚어낸 생명의 모체로서 삼라만상은 모두 물 속에서 생겨났다. 청수를 모시는 것은 상제님을 모시는 신앙의 원초적 형태다. 물은 우리 육체의 더러움을 씻어내듯 인간의 영혼도 씻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청수를 모시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관수를 해야 한다. 청수는 깨끗한 샘물이나 지하수를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모시는 장소는 깨끗하고 정갈한 곳에 모셔야 한다.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청수 모시는 것은 날마다 생명을 받아 내리는 신앙행동으로, 이를 통해 성경신을 생활화, 체질화 할 수 있다.
수도 시간은 새벽시간이 가장 좋다. 인시(寅時 : 3시~5시)부터가 수행하기에 가장 좋은 때다. 이 때부터 천지의 생명력이 동하므로 사람 몸도 수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상태가 된다. 가급적이면 일찍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라. 조금 피곤하더라도 새벽에 일어나서 정신 바짝 차리고 최소한 한시간 이상 앉은자리에서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이것이 도를 닦는 기본 생활 자세이다.
아침에 배 마사지를 하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냉수 한잔 마시고, 배 마사지를 해라. 한 5분, 10분을 몇 달 동안 지속하면 장기능이 좋아진다.
3. 의식주 문화개벽
술, 담배를 단호히 끊어라.
* 제주도에 가셨을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새파란 맹감잎을 따서 담배를 말아 피우시며 호연이 놀고 있는 곳으로 가시더니 말씀하시기를 “호연아, 이리 와. 나 뻐끔 먹는다.” 하시니 호연이 말하기를 “아이, 냄새 나.” 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빌어먹을 것 때문에 성가시럽다. 성냥 챙겨야지, 종이 있어야지, 담배 썰어야지, 또 말아야지. 에이 내버리자.” 하시더니 수건에 싸 두었던 담배를 모두 털어서 성냥과 함께 내버리시고 가는 모래로 양치질을 하시고는 호연에게 “냄새 나는가 봐라. 하아∼.” 하시니 호연이 말하기를 “그래도 냄새 나네.” 하거늘 말씀하시기를 “이제 여러 날 되면 안 날 테지, 그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그 때에 담배를 끊으시더니 이후로는 전과 같이 담배를 피우지 않으시니라. [道典5:31]
합성섬유로 된 옷과 몸을 조이는 옷을 입지 마라.
합성섬유로 된 나이롱 옷, 스타킹 같은 걸 신지 마라. 또 몸을 조이는 옷을 입지 마라. 기혈 순환을 막아 몸에 매우 해롭다. 또 전기장판 같은 걸 사용하지 마라.
고층 아파트 생활을 피하라.
지기를 받아야 건강하다.
고기를 삼가라.
가급적이면 고기를 먹지 말아라. 특히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가 몸에 안 좋다. 또한 저녁 8시 이후에 고기나 술뿐 아니라 음식을 먹으면 장부에 부담을 준다.
고기를 먹게 되면 고기 찌꺼기가 위벽을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소화도 안되고, 체증에 걸린다. 그러면 기혈이 탁해지고 입에서 더러운 냄새가 난다. 치주염이 생기고, 정신이 탁해지고, 잠이 많이 오고, 볼이 늘어진다.
어릴 때부터 체한 것이 누적되어 위벽을 뚫고 들어가면, 그것이 눌려 가루가 되고 기혈이 탁해진다. 사람은 결국 그것 때문에 백년을 못 산다. 사람들 90% 이상이 다 체증이 있다. 배꼽을 눌러 아프면 다 체증이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반드시 새벽에 일어나, 시원한 청수 한잔 마시고 배 마사지를 해라.
4. 심법개벽
마음자리를 굳게 지켜라.
- 묵은 기운, 묵은 성품을 과감히 개혁하라.
신앙은 끊임없이 자기개혁을 도모하며, 지속적이고 건전하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현실을 바르게 보는 체계적이고 터진 안목이 필요하다. 상제님께서 일꾼은 뒷구멍이 넓어야 한다고 하셨다. 이는 사물을 대할 때 우리가 잘 생각하지 못하는 가려진 곳까지 총체적으로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눈을 틔워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평소에 깊이 있고 역사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곳까지 볼 수 있는 시각과 마음의 여유와 뱃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앞으로 어떤 이유가 되었든지 간에, 묵은 기운을 쳐부수고 헤쳐 나오지 못하는 자는 앉을 자리가 없어 쫓아오지 못한다고 하셨다. 또 "너희들이 지금은 이렇듯 친숙하되 뒷날에는 눈을 바로 뜨지 못하리니 마음을 바로 갖고 덕 닦기에 힘써라.(도전 8:13:5)"고 하셨다.
-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라.
강력한 심법으로 무장하여, 자기 마음자리를 굳게 지키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 상제님께서 "一身收拾(일신수습)이 重千金(중천금)이니 頃刻安危(경각안위)가 在處心(재처심)이니라. 내 한 몸 잘가짐이 천금보다 소중하니, 순간의 편안함과 위태로움이 모두 마음 쓰기에 달려 있느니라.(道典 8:3:1)"고 하셨다.
5. 도전 읽기 생활화와 가족신앙
도전 읽기를 생활화하라.
도전 말씀을, 도전(道典) 두 세권이 다 헤질 정도로 외워라. 피곤하면 테이프도 듣고, 하루에 몇 구절씩, 반복하면서 외워라.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집중적으로 도전 공부를 해라. 도전을 읽지 않고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도전을 항상 가까이 하고, 잠잘 때에도 머리맡에 놓고 자라.
어린 자녀들에게 상제님 말씀을 읽어 주어라.
부모형제와 특히 어린 자녀들을 신앙의 길로 인도해라. 상제님은 개벽 때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도전 7:15:4)"고 하셨다. 자녀들이 밥 먹을 대나 잠자리에 들 때, 웃으면서 상제님 이야기를 읽어줘라.
태을주, 운장주를 어린 자녀들과 함께 읽어라.
틈나는 대로 함께 태을주, 운장주를 읽어라.
6. 일심으로 기도하라.
왜 기도를 해야 하는가? 인간은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산다. 인간은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다. 그 이유는 생사(生死)문제 때문이다. 인간이 영원히 안고 살아가는 근본문제인 삶과 죽음 때문이다.
증산도의 기도는, 영적으로 상제님 말씀, 상제님 도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상제님 말씀, 상제님 도력과의 만남이다. 즉, 기도를 통해, 생명의 근원에 계시는 신과 하나가 되어, 내가 그 신의 힘과 에너지를 쓴다는 것이다. 따라서 상제님 도를 닦는 자들의 궁극적인 기도는 바로 상제님을 모시는 것이다. 상제님을 잘 모심으로서, 모든 문제가 깨지고 풀어지고 소원을 성취하게 된다. 힘을 얻게 된다.
기도는 수행의 전제로서, 우리를 심원한 수행 세계로 끌고 들어가는 데 있어, 등대 노릇을 한다. 또한, 기도를 통해, 내 마음이나 성격, 인간관계 등 여러 문제가 교정이 된다. 나를 바르게 보고, 나를 적극적으로 변화시킨다.
이러한 기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무치는 마음으로, 깊은 정감을 갖고 상제님을 그려보며, 상제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식고(食告)
밥 식(食)자 고할 고(告)자다. 밥을 먹기 전에, 밥 위에 수저를 자기 몸앞에 수평으로 올려놓고, 상제님께 심고한다. 수저를 밥에다 꽂고 하는 사람도 잇다. 식사 전에 기도 올리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기도하는 습성과 기도의 깊이를 알 수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밥 먹을 때,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곳인데도, 수저를 올리고, 정성껏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가 하면, 좌우를 살피고, 적당히 얼렁뚱땅 기도하는 사람도 있다. 영적인 생활로, 기도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은, 식사할 대, 기도하는 게 전혀 지루하지 않다. 기도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
참회 기도를 생활화하라.
기도란 문자 그대로 비는 것이다. 비는 것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것이 참회다. 잘못된 것을 바르게 보고, 잘못된 것을 고하고, 다시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겠다는 걸 약속하는 것이다.
가족과 세상 사람을 위하여 일심으로 기도하라.
일꾼의 기도는, 상제님과 태모님의 심법 자리에서, 상제님과 태모님의 위대한 꿈과 이상을 성취하려고 하는, 그 주인공의 자리에서 하는 기도다. 그러니까, 상제님 살림이 내 살림이고, 도장살림이 내 살림이다. 도장의 운명이 나의 운명이다. 그러므로, 먼저 상제님 일과 도장을 위해 기도한다.
7. 태을주·운장주 숨쉬듯 읽기
태을주, 운장주를 숨쉬듯이 읽어라.
증산도의 본적지는 태을주다. 인류가 꿈꿔 온 도통의 열쇠도 태을주에 담겨 있다. 이제 증산도의 신도라면 누구도 정의로운 정신으로 생활하면서 산소를 호흡하듯이 부지런히 읽어라. 나의 생명도 태을주요, 전 인류의 생명도 태을주요, 후천을 넘어가는 생명의 씨앗도 태을주다.
차를 운전할 대든, 걸을 때든, 일을 할 때든 항상 태을주를 읽어라. 호흡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제 3의 눈이라고 하는 양 눈썹 사이의 인당(印堂)과 단전에 의식을 모으고 평안한 마음으로 태을주를 읽어라. 이렇게 하면 자신이 하늘과 땅과 하나가 되기 때문에, 생명에너지를 재충전 할 수 있어 몸이 아주 가벼워지고 피로도 쉽게 풀린다.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무조건 태을주 읽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러면 어느 순간엔가 확 열리는 것을 체험하게 되고, 그 때부터 공부에 불이 붙기 시작한다.
단주를 항상 손목에 걸고 다녀라.
잠자리에서도 태을주를 마음으로 읽어라.
누워서 잠잘 때에도, 마음을 생명의 근원에 두고 태을주를 읽어 보라. 그러면 편하게 잠들 수 있다. 집중하여 태을주를 읽다보면, 꿈속에서조차 태을주를 읽게 된다. 그것이 깊어지고 그 시간이 길어지면, 공부기운이 터져서 막 열린다.
8. 성(性) 의식의 대개혁
보통남자들은 아름다운 여인을 보면 순간적으로 마음으로 안아 버린다. 그리고 스스로 그 덫에 걸려 버리면 자다가도 생각이 난다. 상제님이 그 마음을 들여다보시고, '여자는 남자의 정기를 모손케 하니 마음에 두지 마라.'고 하신다. 성을 철저하게 생명의 근본 문제로 보아야 한다. 성생활은 본래 자손을 잇기 위한 방식이다. 무분별한 정기 소모는 서로를 죽이는 일이다. 수행한 것이 아무 소용없게 된다.
음란문화를 극복하라.
지금의 성문화는 정기를 훼손시킨다. 일체의 음란문화를 극복해라. 음란비디오나 영화, 만화, 인터넷 포르노 사이트를 보지 마라. 그것이 바로 정신세계의 가장 무서운 바이러스다. 이간 생명의식을 파괴하고 흔들어 놓는다.
정(精)을 생명의 근원자리로 환원시켜라.
정은 생명의 진액이다. 정신(精神)할 때, 그 정은 영적 육체적 에너지의 근원이다. 정이 없이는 신명이 열리지 않는다. 정이 없이는 신이 생성되지 않는다. 정은 그렇게 중요하다.
그러니까, 정을 환원시켜야 한다. 수행을 통해, 정을 위로 끌어 올려 신화(神化)시켜야 한다. 그것이 생명의 길로 가는 길이다.
남의 천륜을 해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특히 유부남 유부녀와 간음하는 것은 남의 천륜을 끊는 행위로, 상제님께서도 관여치 않는다고 하신 큰 죄이다.
9. 상생의 마음으로 포덕 생활화
천하창생을 한사람이라도 더 살려라.
여러분은 현장에서 직접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힘과 노력과 땀으로써 상제님의 모든 꿈이 이루어진다.
지금 전 인류가 진멸지경에 처했다. 오직 상제님의 의통으로 개벽의 목을 넘기고 산다. 사회인이라는 대의명분, 민족이라는 대의명분, 인류라는 대의명분에 입각해서 포교를 많이 해라.
상제님의 도를 펴고 창생을 건지는 데 혼신을 다 바쳐라.
천하사 일꾼이 되려면, 될 수 있는 한 사적인 일은 뒤로 미루고, 상제님 대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라.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나?' 이걸 스스로 자문해 봐라. '나는 상제님 사업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내가 먹고 잠자는 모든 것은 상제님 사업을 위해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서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마음을 널리 잡아야 하느니라. 급하게 마음먹고는 쫄아져서 ‘어서어서’ 하는데, 그렇게 해서 무엇이 되겠느냐? 무슨 일이든지 작은 일도 크게 잡아야 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먹어야 하느니라. 좁아 터진 마음에 그냥 어서 거머잡으려고만 하면 쫓아오지도 못하리라.”[道典8:18]
10. 다같이 한 마음(一心)이 되자.
우리들 궁극의 꿈, 모두가 하나가 되자는 것이다. 상제님 일심세계로 나가야 한다. 상제님은 인간과 역사의 모든 문제를 개벽세계로 끌고 들어가 하나가 되게 한다. 이것이 상제님 일심법이다. 이것은 오직 생명력 있는 구도자로서의 삶을 통해서만 실현이 가능하다. 우리가 진정한 변화와 개혁을 실천할 때, 그 하나가 되는 길로 갈 수 있다.
매사에 일심하라.
* 이제 모든 일에 성공이 없는 것은 일심(一心) 가진 자가 없는 연고라. 만일 일심만 가지면 못 될 일이 없나니 그러므로 무슨 일을 대하든지 일심 못함을 한할 것이요 못 되리라는 생각은 품지 말라. [道典8:29:1-3]
* 天地萬物이 始於一心하고 終於一心이니라
천지 만물이 일심에서 비롯하고 일심에서 마치느니라. [道典8:33:1]
* 일심이 없으면 우주도 없느니라. 너희는 매사에 일심하라. 일심하면 안 되는 일이 없느니라. 일심으로 믿는 자라야 새 생명을 얻으리라. 일심으로 믿는 자는 물속인들 못 찾으며 불속인들 못 찾을쏘냐. 내가 비록 서촉(西蜀)에 있을지라도 일심하는 자는 다 찾으리라. [道典8:33:2-7]
천지에 맹세한 언약을 지키고 배신하지 마라.
* 誓者는 元天地之約이니 有其誓하고
背天地之約하면 則雖元物이나 其物이 難成이니라
맹세한다는 것은 원원한 천지에 대한 서약이니 맹세를 하고 천지에 한 언약을 배신하면 비록 그 하고자 하는 일이 바르고 큰일이라 할지라도 이루어지기 어려우니라. [道典8:22:1-2]
생사고락을 함께 하라.
우리는 공동 운명체다. 서로 핏줄도 다르고 성장 과정도 각각인 사람들이 모여있지만 상제님 문화권에 들어와, 한 목표 아래 한일을 하고 있다. 그러니 서로 다정다감하게 끌어주고, 밀어 주며 일해라. 같이 밥 먹고, 같이 청소하고, 이렇게 하다보면 정도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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