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 대개벽은 자연의 법칙일 뿐입니다!

우주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것은 종교적인 믿음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일 뿐입니다.

옆 그림에서 보십시오. 지구의 공전과 자전으로 하루 밤낮의 순환과 일년 사계절이 생겨납니다.

지구가 자전을 함으로써 밤낮이 생기고, 지구가 태양주위를 돌므로 해서 일년 사시가 생기는 것은 지구환경의 순환으로 생겨나는 자연의 섭리일 뿐입니다.

지금 겨울 현재 우리가 조금 있으면 봄이 오리라 믿습니다. 이는 종교적으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理致的으로 아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은하계가 소용돌이치면서 회전하고 있는 사진을 보셨을 것입니다.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옆에다가 사진을 실었습니다.

우리 은하계의 순환으로 인해 우주의 계절이라는 시간대가 생겨납니다. 우주에 봄여름가을겨울이 생겨납니다.

이 사실은 종교적인 믿음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치적이고 과학적인 논리일 뿐입니다.

우리가 기상이 변하고 하는 것은 지구 내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제갈공명이 적벽대전때 그 지역의 날씨를 잘못 알았더라면 전쟁에서 졌을 것이고, 나폴레옹이 러시아 날씨를 알았더라면 역사가 바뀌었을 것입니다. 계절의 변화로 그 지역에 나타나는 현상일 뿐인데, 나폴레옹은 이 자연현상을 몰랐습니다.

지금이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後天開闢期이다라 하는 것은, 우주의 질서가 바뀐다는 것은 결코 종교적인 믿음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속해 있는 은하계가 순환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이치일 뿐입니다. 은하계가 순환하기 때문에 우주의 계절변화로 이 지구땅위에 대재앙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이 대재앙은 종교적인 믿음으로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치적으로 자연의 섭리로 피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