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甑山)'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존호입니다.
상제님은 청년시절 고향마을의 주산인 시루봉의 시루 증(甑) 자, 뫼 산(山) 자를 취해 ‘증산’을 자호(自號)로 쓰셨습니다. 이 시루 증(甑) 자에는 ‘성숙, 완성, 결실, 가을’ 이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데, 이는 상제님의 진리가 가을의 새 문화, 성숙한 열매문화 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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