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증산 상제님께서는 그 해답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아기가 뱃속에서 있을 때나 막 태어났을 때는 세상 일을 아느니라. 그러다가 젖도 먹고 밥 먹고 이가 나면서 그 일을 잊어버리게 되느니라. (道典 9:215)
뱃속 아이도 엄연한 생명입니다. 태아도 생각을 하고, 태아에게도 영혼이 깃들어 있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대부분의 신명은 임신 초기에 태아의 몸에 깃듭니다. 이것을 입혼식(入魂式)이라고 합니다. 어떤 경우는 아예 입태(入胎)되기 전부터 부모 주변을 맴도는 신명들도 있고, 때로는 출산할 때 영혼이 깃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아기를 지우기 위해 시술도구를 밀어 넣으면, 뱃속의 태아가 필사적으로 도망갑니다. 엄마 자궁의 윗벽에 붙어서 살려달라고 몸부림칩니다. 하지만 무자비하게도 엄마, 아빠, 그리고 의사는 태아의 생명을 긁어내고 말죠. 증산 상제님께서는 뱃속 살인이 가장 큰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낙태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을 끊는 엄연한 살인행위입니다. 이걸 제대로 아셔야 됩니다.
* 아기가 뱃속에서 있을 때나 막 태어났을 때는 세상 일을 아느니라. 그러다가 젖도 먹고 밥 먹고 이가 나면서 그 일을 잊어버리게 되느니라. (道典 9:215)
뱃속 아이도 엄연한 생명입니다. 태아도 생각을 하고, 태아에게도 영혼이 깃들어 있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대부분의 신명은 임신 초기에 태아의 몸에 깃듭니다. 이것을 입혼식(入魂式)이라고 합니다. 어떤 경우는 아예 입태(入胎)되기 전부터 부모 주변을 맴도는 신명들도 있고, 때로는 출산할 때 영혼이 깃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아기를 지우기 위해 시술도구를 밀어 넣으면, 뱃속의 태아가 필사적으로 도망갑니다. 엄마 자궁의 윗벽에 붙어서 살려달라고 몸부림칩니다. 하지만 무자비하게도 엄마, 아빠, 그리고 의사는 태아의 생명을 긁어내고 말죠. 증산 상제님께서는 뱃속 살인이 가장 큰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낙태는 부모자식간의 천륜을 끊는 엄연한 살인행위입니다. 이걸 제대로 아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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