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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8.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하나님]-개벽편지

by 바로요거 2007. 4. 12.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하나님]


 

상제님께서는 우리나라에 언제 오셧고 누구일까요?

 

바로 136년전에 우리나라 전라도 고부에서 태어나신 강증산 이라는 분입니다.

 

대체 와서 무얼 하셧길래 그분께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이라는 이야기를 할까요?

 

그것은 그분이 우주의 주재자만이 할수있는 일을 하셧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증산상제님 께서는  개벽을 대비해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셧습니다.

 

그러면 천지공사가 대체 뭘까요? 저번시간에 우주의 신이 있다면 지구에 와서 무언가 작용을 해야한다는 말씀을 드렸죠? 그 것이 바로 천지공사 입니다.

 

그런데 그 천지공사라는게 보통 우리 상식으로는 납득하지 못하는 엄청난 일이 아주 많습니다.

 

 


상제님의 조화권

 

 

그 중 몇가지를 볼까요?

 

상제님께서 간혹 먼 길로 심부름을 시키실 때 심부름하는 사람을 앞에 세우시고 등 뒤에서 '후'하고 한번 부시면 그 사람이 원앙새, 학, 기러기, 황새등이 되어 날아가니 이렇게 새가 되어 심부름을 많이 한 사람은 진수, 성수, 남수 세사람과 임OO 라는 사람이더라.

한번은 전주 송광사에 가 머무르실 때 이와같이 세 사람에게 심부름을 시키시니 상제님께서 이들을 보내시면서 "너희는 각기 어느 나라, 어디어디에가서 누구누구를 만나고 아무 날 돌아오라." 하시니라.

 

세 사람이 명을 받고 날아서 갔다가 올 때도 역시 날아서 오는데 닷새 후에 한 사람은 아침에 오고, 한 사람은 조금 후에, 또 한 사람은 한낮이 되어서 돌아와 각기 상황을 아뢰니라.

 

송광사에서 이 공사를 보시고 돌아오실 때 논에 가서 왕골을 뽑아 말을 만드시고, 삼대를 뽑아 교군을 만들어 타고 오시니라.

 

< 도전 4편 68장>

 

어때요? 사람을 새로 만들어 심부름을 보내는 모습이 상상이 가시는지요? ^^

제주도에서 있었던 일도 한번 살펴보도록 해요

제주에 당도하니 문도들이 ‘어른이 오셨다’며 매달아 두었던 쌀을 내어 서숙과 함께 밥을 하고 생선으로 찬을 올리거늘  호연이 “비린내 나서 못 먹어.” 하고 투정을 부리매 형렬과 함께 한림 바닷가로 데리고 나가시니라. 
바다에서는 해녀들이 허리에 정게호미를 차고 뒤웅박을 띄워 놓은 채 물속을 분주히 드나들며 해물을 따는데 상제님께서 바닷가 둑 위에 올라서시어 오른팔을 왼쪽 어깨까지 굽혔다가 바닷물을 밀어내듯 팔을 펴시면서 무어라 말씀하시니 갑자기 ‘홱’ 소리가 나며 바닷물이 순식간에 없어져 벌판이 되거늘


물속에서 해물을 따던 해녀들은 영문을 몰라 두리번거리며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사방에서 사람들이 바구니를 들고 몰려와 고기와 미역 등을 주워 담느라 야단이더라.
상제님께서 한동안 이 광경을 바라보시더니 이번에는 바닷물을 왈칵 들어오게 하시거늘 호연은 사람들이 물살에 휘말려 아우성치는 모습을 구경하느라 배고픈 것도 잊으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바로 천지조화니라.” 하시고
이로부터 열흘 동안 한수리, 수원리, 귀덕리 일대에서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을 없애시니라.

 

<도전 5편 27장>

 

현대인의 사고방식으로는 위의 내용은 동화속 내용같은것이 사실 입니다. 

하지만 저런 일이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눈앞에서 일났다고 해보죠

자 한번 상상 해봅니다. 저런게 진짜로 눈앞에서 일어났다~~

 

기분이 어떨것같나요? 어떤 분들은 그냥 놀란다고 하시고 어떤분은 그냥 묻지도 않고 믿는다고 하시는군요~ ^^

 

실제로 100년전에 상제님을 모셧던 분들은 저걸 실제로 보았습니다.

저것뿐만이 아니라 실로 너무나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기 때문에 당시엔 절대 부정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상제님을 모셧던 여러 성도들은 상제님이 하늘에서 오신 우주의 조화주 임을 굳게 믿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저런일을 실제로 겪었다면 여러분도 마찬가지 일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구전되어 기록으로도 남습니다. 상제님께서 어천후에 상제님의 행적을 이상호 이정립 형제가 모아서 기록으로 남깁니다. 그것이 대순전경이라는 책입니다. 1930년대에 초판이 발생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더 궁금하시면 증산도 도장에가서 자세히 물어보세요 ^^

 

그리고 그런 기록들과 당시에 상제님을 모시던 분들의 후손들이 있을거아니에요?

 

 그 분들이 저 내용을 고스란히 증언 합니다.

 

나는 평생 그 이야기를 우리 어머니로 부터 들었다~

우리 어머니가 나한테 평생 그런분이 있다고 하셧다~

 

그래서 그 기록을 모아서 나온것이 증산도 도전입니다.

 


새인류의 교과서 도전

 


 

 

당시에 상제님을 모셧던 박공우 성도를 15년간 아버지처럼 모신 구도의 일심 동반자였던 김일화의 아들 천수(1927~) 씨의 증언을 들어보겠습니다.

" 나는 평생 거짓말 할 줄을 몰라요.우리는 배운 사람이 아닝게 꾸밀 줄을 몰라. 있는 그대로 평생 아버지로부터 직접 들은것을 그대로 전하는거여 "

<개벽실제상황 머리말 중에서..>

정말로 순수하게 증언이 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도전을 증언 해주신 여러분이 계십니다.

 

바로 이분들 이죠

 

 

모두 도전말씀을 증언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증산도 종정님께서 도전 개정신판 작업을 하실때 굉장히 많은 증언을 해주셧습니다 ~

 

도전을 한번 읽어보고 싶으시다고요?

 

네~ 당연히 그러셔야지요 도전말씀은 인류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는 교과서 거든요 누구나 읽으면 아주 깊은 깨달음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도전은 우주의 도의 주인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준 가르침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누구나 알아야하고 어디서도 듣지못하는 그런 놀라운 진리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전국서점에 있기는 하지만 증산도 홈페이지에 가셔도 아주 쉽게 보실수가 있답니다.

 

 www.jsd.or.kr   <<- 여기서 도전클릭 하시면 처음부터 전부 보실수가 있습니다. ^^ 기대되죠?

 

그럼 도전에 있는 내용이 단순히 누군가가 도술로 조화를 부리고 그저 신기한 일들만 모아논 그런 걸까요?

 

절대로 그렇지가 않습니다.

 

예수,석가, 공자를 내려보내신 상제님께서 친히 이땅에 강세하셧는데 덩그러니 그런일만 하고 가시지는 않았겠지요?

 

다음시간에는 그분께서 무슨일을 하셧는지? 천지공사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께요~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불시의 일에 대비 할 수 있는 법방, 그것은 바로 개벽이 뭔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되는 화두...개벽과 상생!

이것을 공부하실 수 있는 대표적인 책 세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개벽과 상생문화의 원전인 증산도 도전,

제2의 도전 천지의 도 춘생추살과 도전 입문서인 개벽 실제상황입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9088-7565와 이메일은 lyou1771@hanmail.net  입니다!

즐겁고 유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