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개벽조짐*예시현상

물에 잠기는 적도의 섬나라, 투발루

by 바로요거 2007. 4. 3.
[화보] 적도야 울지 마 자꾸 잠기잖아
[한겨레21 2007-03-27 08:09]    

[한겨레] [제1부 적도] 지구, 투발루에서 길을 잃다

△ 적도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는 이번 세기 안에 사라질 것 같다. 선진국이 내뿜은 온실가스가 극지의 빙산을 녹여 투발루의 바닷물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푸나푸티섬에서 가장 좁은 구간. 만조 수위가 최대인 사리 때엔 이 도로마저 끊긴다.

△ 한달에 두 번 사리 때가 되면 투발루는 해수면 상승으로 물난리를 겪는다.

△ 거대한 폭풍이 불면 작은 섬은 끊기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투발루 기상청은 “폭풍이 잦아지고 강도가 세졌다”고 말한다.

[제2부 지구] 물에 잠긴 지구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제2부 지구]말라버린 지구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제2부 지구]당신의 차례는 언제일까요


[제3부 한반도] 노란 어둠, 대격변의 드라마

△뿌연 황사에 덮인 서울. 지구 온난화는 한반도에 ‘슈퍼황사’와 지독한 생태계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사진/ 한겨레 이종근 기자)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한겨레21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관련 서적과 자료 무료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