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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역사문화

이씨조선의 한민족에 대한 과오

by 바로요거 2006. 11. 30.

이씨 조선의 한민족에 대한 과오

한민족 역사에 유례없는 가난,빈곤,왜곡,엽기적 시대

사농공상천시- 유교사대주의-지배층의 도덕성 망실 

   

 

위화도 대반역 과 대살륙, 고려제국-원제국의 동시멸망

 

              한민족의 역사 단절

 

                   

이조시대 고려를 언급하는것은 대역죄에 해당하는 금기사항이었습니다.    

          

  

이조시대 고려를 얘기하는 사람은 마치 지금의 북한 찬양,고무죄와 같이 여겨지던 시대였읍니다(물론, 지금의 북한과 고려는 다릅니다). 그 이유는 위화도 대반역으로 정권을 잡은 이조시대 권력층이 부도덕한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기위해 실시했던 강력한 정책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아직도 원래조선을 신화 고조선이라하고, 이씨조선을 조선이라고 왜곡한 국사를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역사에 없는 대반역으로 정권을 잡은 이들은 이후에 전주이씨의 왕권의 유지를 위해 중국 변방국으로서 말이 조선이지 실재로는 중국변방국으로 보다 충실하였는 바, 고려왕족을 비롯하여 충신,현자,선량한 일반 양민에 이르기까지 약 20만명을 대살륙한후 고려의 정신 즉 부국강병,고토수복의 국가이념을 파기,죄악시하고,

 

역사(김부식의 삼국사기, 고려사 조작등),경제(사농공상천시로 주신시대부터 전래된 부국강병의 근본인 창조적정신과 과학적 사고 및 배달(무역)문화를 단절하고 호국불교의 이념을 이소역대,사대주의 중화유교로 교체함으로써

 

고려까지 성행해오던 역동적인 제조 무역을 통한 높은 국가경제력을 안전히 소멸시킴으로써, 이때부터 절대국민의 절대빈곤상태로 왕권을 유지하는 통치방법을 사용하여 500년동안 이씨조선을 유지함 ),종교(호국불교를 폐지하고 중국에대한 사대주의 사상의 유교를 국교제정),문화(양반,쌍놈 주의 및 서자,혼혈 천시),군사(선비 양반병역면제,자주국방개념상실)등 기존에 이어져오선 한민족의 전통 정신문화적 체제나 이념과는 완전히 다른, 철저한 중국의 속국으로써의 자치국으로 탈바꿈하였는바, 

 

이후에 세종이나 이순신같은 인물이 간헐적으로 등장했으나 전체적 내용으로 보자면 이조시대는 오직, 왕족이었던 전주이씨들만을 위한 시대였고 이러한 정체성을 유지하다가 결국은 구려 후손인 일본에게 한민족 1만년 역사 초유로 백성들의 나라자체가 없어지고 말았는 바(한일합방=일조합방)이것은 사필귀정의 결과라 아니할수 없을것입니다(이조는 부흥운동이 전혀 없었는데 이는 정권과 백성이 완전히 괴리되어있었슴을 증명함. 항일운동, 3.1운동, 빨치산 운동등은 한민족의 반외세 운동이지 이조정권 부흥운동은 아니었슴)

 

한민족 유구한 역사속에서의 많은 국가체제의 흥망성쇠가 있었지만 한민족 국가인 나라 자체가 후손국인 왜국에 의해 흡수되어 없어지는 이러한 경악스런 역사적 결과에 대해 현대의 대학교수 사학자들 누구하나도 객관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이 오직 일본욕만을 해대는 현재의 대한민국 사학계는 깊이 반성해야 할 부분 일 것입니다. (세계유례없는 위화도반역과 이조개국과 고려양민대살륙,한일합방은 한민족역사에 유례없는 역사적사실이었으며, 북쪽의 한민족국가였던 청나라는 화하족국가인 현 중국을 정복하여 약200년동안 지배하였으나 화족에 의해 멸망 흡수되었고 남쪽의 반도는 화하족 이조정권에 의해 약500년 지배되던중 다시 일본에 정복되어 36년간 지배되다가 새로운 강국 미,소(러)에 의해 재점령되어 남북분단상태로 오늘에 이르고 있르렀는 바, 분단된 형태로 지구상 유일의 분단국가로 유지되고 있는 우리 자신의 역사적 현재의 모습은 우리 본래의 역사적 모습은 아니라고 할수있겠습니다.(-'코스모스'님의 논문 인용내용 -)

 

특히 이조정권 500년 역사는 왜(일본)의 침략(임진왜란)부터 정복(합방)까지로 볼수있을것인바, 이 시대는 평민들의 역사적 민족개념에 의한 반외세운동(임진왜란, 3.1운동, 빨치산까지)이 있었을뿐, 이조정권과는 무관한 본질적인 것으로써, 이시대의 평민들이란 이조시대의 지도층인 왕족이나 기득권층인 양반들이 아니라, 소위 중이나 평민,상놈으로 세상을 어렵게 살아가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은 한민족 전체의 역대 정권역사를 돌이켜볼때 전례가 없던 일로써, 위에 이조시대를 엽기의 시대라고 표현함이 결코 과하지 않은 실사적 평가로써[역사 정치학적]평가로 타당하다 할것입니다. (이조->만주 반도분단 : 일조합방->남북분단)

 

당시나 지금이나 단지, 이조시대는 왕족만 호의호식면서 번식해왔을 뿐이므 로 오늘에 이르러서도 당시의 왕족 전주이씨들을 비롯한 일파들은 앞으로는 자기들끼리 모여 황손부활을 운운하면서도 뒤로는 나라팔아먹은 리베이트로 받은 땅소송을 통 해 승소하고 이민가면서 오직자신의 안위만을 취하는 저 모습에서 이조시대 당시 지도층의 정신의식과 시스템이 단적으로 입증된다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