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민족은 '인류 최초의 종족' 입니다.
한민족은 인류역사 자체로써, 인류 역사의 시작 이며 현재 입니다.
요즘, 일부 유전자 학자들이 우리민족이 남방계와 북방계의 혼성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한민족이 다른종족으로부터 전래된것처럼 함부로 말하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남방,북방계는 우리민족으로부터 비롯되었을 뿐 아니라, 현재의 인류 대부분도 우리민족으로부터 비롯된 종족들입니다.
오늘날,쥐나(China=중국인)인들과 왜(일본)인들이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고 비하하여 부르고있는데 혈통적으로 보자면, 이들은 우리 한민족의 후손들로써 돌궐,티벹족(몽고,티벹족은 형제지간) 다음으로 왜족이 가깝고, 쥐나(중국)족은 왜족 다음쯤의 친척사이로써, 이러한 유전자적 사실은 아직은 부족한 상태이나 후일, 유전공학이 완전히 완성되면 인간유전자 게놈의 과학적 입증으로 이세상 백일하에 드러날 사실임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우리민족은 수천년 전부터, 한(반)도와 한(만)주에 살아왔던 유일한 황인종으로써 최초로 개와 말을 길들여 함께 살아온 기마민족이면서 농경작을 함께 해 왔으며, 청색 과 금색을 좋아했습니다.
최근까지 중국을 다스린 청제국은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쥐나인들이나,왜(일본)인들이 조작하는대로 말족(말갈족)이 따로있는것이 아니며, 만주족은 우리와 다른민족이아니라 바로 우리 한인입니다. 말족(말갈,흑수,물길)이란 인류최초로 말을 길들여 타고다니던 우리 한민족을 뜻하는 말입니다.
우리 한 민족은 예나 지금이나 혈통을 중요시하면서 지난 오천년이 넘도록 동 아시아를 중심으로 주신(고조선)-고구려.돌궐(구려,구련,가한)-발해,신라 - 고려(원,요,금)- 청,이조- 남북한으로 이어지며 단(한,칸) 민족의 정통으로 존재해왔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쥐나인들이 한민족인 청조를 멸망시키고 청조의 영역(만주,티벹,내몽고)을 자신의 영토화하자니 이제와서 자기들을 중심으로 역사를 조작하려는것이 지금의 동북공정이라는 개가 다 웃을 역사조작을 하고 있지만, 결코 비웃을수만은 없는 이유는, 명백한 실재역사인 단군조선(주신=쥬신)제국을 우리 한국사람들만 신화로 알고있드시 이대로 살아가다가는 훗날에, 오늘의 우리도 신화로 알듯이, 우리후손들에게 오늘의 우리 한국사람들도, 마치 고조선이 신화인양,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들처럼 전혀 다른 민족처럼 느껴지고, 신화속 인물로 남을수 있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엄연한 역사적 교훈입니다.
따라서 역사를 진실되게 알고, 이 사실을 알리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말갈족이니 흑수말갈이니 려진이니하는 우리식의 단어를, 한자를 써 설명해가며 우리민족이 말족(기마족)과 다른민족인것처럼 조작해놓고 가르치는 현재의 중국사... 말갈이나 흑수말갈이란 말갈퀴의 형태를 가지고 같은 우리 기마종족끼리의 부족단위 구분어일뿐인데 이것을 한자문장으로 달리써놓고 다른종족이라고 기록해놓고 '이것이다' 하면, 오늘날 우리나라사람들은 사학자이건 아니건간에 쥐나(china=중국)에 대한 깊은 사대주의의식(유교의식,중화숭배의식)에 빠져있어서, 무조건 사실인것처럼 보이고,또 그렇게 아주 쉽게 인식화됩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의 우리를 지배하고있는 이조시대 사고방식입니다.
대한민국은 kkorea 고려1 계승국인가? 이씨조선 계승국인가?
첨단 과학기술이 지배하는 현대를 살고있으면서도 우리를 지배하는 정신의식(soft ware)은 여전히 이조시대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역사학자이지만 이 프로그램을 '정신병(관습법)과 자폐증'으로 진단합니다. 지난 이조시대와 일제시대 600년 세월을 지내오면서 오늘날 사람들 거의는 "겉만 한국인이고 속은 이미 중국인같이 되어버린 무서운 관습이라는 프로그램 때문" 입니다. 이 중심에 70%나 왜곡,조작된 국사라는 학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것이 마치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공장과 같이 계속해서 오염된 사람들을 사회로 배출하고 있읍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일찌기 깨달은 바 있어, 이점을 바로 잡고저 지난 30년세월동안 한민족에 관한 실사(실사구시)에 모든것을 바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몽고 옛이름이 돌궐이었는데 이것이 후일,몽고(한=칸)와 터키(훈=칸)로 갈라졌습니다.이들은 원래 우리와 형제지간으로써, 지금은 나라도 이름도 국가의 위치도 달라졌지만 5천년전 주신시대때 이들과 우리는 한 나라 백성이었습니다. 이후, 고구려시대는 각 나라를 형성하여 바로 옆집이었던 사이였습니다. 터키의 국사책에는 자신들의 역사가 5천년이 넘었고 korea(고려)와는 형제지간이라고 기록되어 있슴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국사에는 이런 사실에 대해 전설,우상화 시켜놓고 그 전설기록 조차도 동생나라인 터키보다 천년정도 이후인 4천년 정도(단기)라고 왜곡시켜놓고 있는데, 세상에 사람 수명이 얼마나 된다고 천년이나 어린 동생을 둘 수 있다는 얘기 입니까?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것 아닙니까? 지난 월드컵4강때 터키선수들이 우리태극전사들의 어깨를 감싸며 "우리는 형제"라고 어깨동무 퍼레이드를 하는데, 한국선수들이나 관중,시청자들은 다소 생뚱맞을수밖에 없었는바, 터키선수들이야 교과서에 기록되어있는데로 배워 알고있기때문에 그런것이었드시, 우리선수들은 그 반대로 그렇게 배우지 못했기때문이 아니겠읍니까?
알고모르는 차이가, 처음에는 일리 일모의 차이나, 나중에는 백리 천리차이가 나는법이라 했습니다. 이조500년과 일제 36년이후 오늘날에서 볼 때, 둘 중 누군가 잘못알고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잘못알고 있는것입니까? 우리가 잘못알고있는것입니다. 잘못알고있는것이 아니라, 전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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