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즉 고조선이 신화인 이유가 단군이 마늘먹은 곰이 여자로 변한 사람을 데리고 나라(제국)를 건설하였다고 하기때문에 신화라고들 말 합니다. 곰이 어떻게 마늘만 먹고 사람이 될수있냐고...
곰족, 호랑이족,말(갈)족...백제,몽고,왜족 신라족, 경상도족 전라도족, 사슴반, 호랑이반 이라고해서 곰이나 사슴, 또는 호랑이들을 말하거나 곰이나 사슴,또는 호랑이들이 사람처럼 행세하던 시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을 부족별로 나누어불렀던 우리식의 표현이며 언어로써 중국식으로는 해석할수 없습니다.
이전의 중국황실이었던 청나라에 대해 지금의 중국정권이나 중국사람들인 진족들은 엄청난 역사적 스트레스(열등의식)를 받습니다. 청나라의 아버지(태조)인 누런하치(=시라소니)는 함경북도 회령출신의 김 (金)씨임을 함북출신사람들은 압니다. 단일민족인 우리 한민족은 다민족인 중국사회에 비해 성씨가 발달되어있지 않고 이름만 발달해왔습니다. 현재의 한국인들 성씨 대부분은 이조시대때 중국식으로 창씨계명되어온것인데 본래 우리민족의 이름은 지금 성씨가 되어있는 금金씨입니다.
우리선조님들께서는 금자를 사랑하여 사람性자로도 쓰고, 나라國이름으로도 쓰고, 주음식(김치)에도 써오고 있슴이 이를 증명합니다. 금이란 최강,최고가치를 뜻합니다. (단군의 본명은 금산 -연사-)
동북공정이 왜 북한(남한)까지를 포함하냐면 만주족이 고구려족이고 고구려족은 바로 우리 한민족(조선족=고려인)이었슴을 진인들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청나라(청제국)는 중국을 정복한 후에 백두산을 신성시하여 경비병을 두었다는 사실은 청(연)사에 기록되어있는 내용입니다. 자신들을 " 백두민족" 이라고 했지요.
백두민족이란 백두산이 우리민족의 발원지 즉, 영산으로써 고구려말로는 높구려 즉, 백두산이므로(구려란 : ~을 존중하는 의미를 할때 붙이는 원래 우리말로써 높을고高자는 있는데 구려란 중국말은 없으므로 중국인들은 대충만든바, 글귀구句자, 마을 려麗를 써서 고高씨의 마을이다 라는 뜻의 고구려高句麗라 씀, 요즘은 고씨가 원래 중국고씨가 원조라고 조작하며 고구려는 중국변방국이라고 잘도 꾸며대는데 우리 후손대에가서는 금金씨도 원래 중국금씨였다고 조작하며 우겨댈것이니 한국사람들은 지금의 단군신화처럼 속지 말아야 함. 고구려란 백두산민족이란 존중하는 의미의 존중,높임말인데, 오늘날 "구리다(나쁜냄새난다 "에이 구려~ " )식의 나쁜의미의 단어로 방구냄새나 똥 냄새를 표현하고있고 또는 "싸구려(저질품)~ 을 표현할때쓰는 단어로 전락되었슴은, 언어를 통해서도 구려의 역사를 완전히 말살시 키려는 오래전부터의 치밀한 동북공정의 공작에 일환임을 알아야 합니다.(한민족 말살 공작)
연개소문이라는 고구려시대의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는데, 가문본명은 金海, 관등명 이름자중 성씨인 연씨는 백두산 천지연에서 빌어온 연씨입니다. 그런데, 삼국사기에서는 도랑가 연못의 연이라고 왜곡해놓았고, 중국서에는 심지어 천씨라고까지 남의 성씨마저도 지들 멋대로 바꾸어 기록해 놓았는바 ,이러한 수법처럼 우리민족의 참된 역사적사실이 이런식으로 중요한 각 부분에서 마구 조작된 사실을 아는 사람은 현재 대학이건 고구려연구회이건간에 현 한국사학계내에서는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일만년동안 흰 머리 (백두)산을 신성시 해 왔습니다.
우리민족이 백두산을 신성시하는 이유는, 우리민족의 "발원지로써 혼의 산"이기 때문입니다.백두민족이란 우리 한민족을 부르는 이름인 부름입니다. 이것은 우리만의 정신이며 우리민족의 정체이며 상식입니다. 한민족은 누구나, 백두산천지를 가면 신성한 영혼을 느끼게 됩니다.(요즘, 지나족들이 백두산에 무슨 괴물이 있다며 허황되게 토픽화하여 자기들의 산임을 대외적으로 광고하고 있는바, 이는 동북공정의 술수입니다)
청조때, 이조와의 영토확정을 분명히 함에 있어서 이조의 주인나라였던 청관리는 현재의 평정산이었던 장백산을 지금의 백산(백두산)이라고 우격다짐하여 이조영역을 반도 4군6진영역으로 국한시킨바, 고려후예국 청조를 멸망시키고 정권을 잡은 현 공산정권인 쥐나족들은 한술더떠 왜족처럼 쇠말뚝을 때려밖지 않는대신,백두산에서 우러나온는 한민족에 대한 정기를 무력화시키고저 백두산 천지의 괴물설을 퍼뜨려 호도하여 비하하고 있는바, 한민족의 영산에서 우러나오는 신비한 기운을 두려워 할뿐입니다.이것은 한민족과 화교들의 다른 '유전자적 현상 입니다.
몽고제국의 황실은 주신-고구려때부터 구전(말로전해오는 역사)으로 알고있는바,고려에 대해 원래 "우리는 역사적으로 원래 형제지간임"을 사전에 칸의 친서를 직접보내 통보하여 이를 분명히했고 최초의 려몽연합작전인 거란군을 토벌당시부터 칸의 명에의해 '형제의 예'를 갖추어 대했으며 삼별초의 저항을 제압한후에도 직접통치하지 않고, 민족전통에 따라 독립을 유지시켰으며 부마제국(형제국)으로써 귀족의 딸을 서로혼인시켜 상호 칸비로 간택케하였던 사실은 주신시대때부터 고구려시대까지 전해져온 민족적 전통관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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