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역사문화

현재 국사교과서는 바른역사가 아니다.

by 바로요거 2006. 11. 30.

현 국사교과서는 우리의 바른역사 가 아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강단사학계는 완전히 개혁해야만 한다.

 

 

    

이제 100년이 되어가는 이 싯점에서 뒤늦게나마, 이조시대에 대한 무조건 찬양,우상화의 무뇌아적 개념으로 점철/세습되고있는 대한민국 강단사학계는 본래의 학문을 연구하는 본연의 모습으로 하루빨리 개혁되어, 우리 한국국민 모두가 바른 역사를 배움으로써 바른 의식에서 국사를 학문적으로 배우고, 연구하고 가르치는 참역사 본연의 요람으로 개혁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 다.

            

지금 우리나라 모든학교에서 가르치는 한국국사책내용은 이를테면, 중국작가들이 쓴 중국 삼국지같은 소설책을 수입하여 전국학교에서 교과서로 가르치는 것과 같은 것으로써 실재내용은 30%뿐이며 나머지 70%허구 임을 다시한번 분명하게 선언 한다.

 

 

 

 

    구려-돌궐(몽고,터키)-발해(거란,요)-신라(백제)-(여진,)

                                 같은 민족 

 

 

원제국시대 초기에 고려에 주둔시켰던 몽고군대의 총사령관은 고려 장수이었고 원나라 말기 실권자였던 원제국 황후는 고려여인이었던 점, 이러한 명백한 사실들은 몽고족과 고려족이 같은 동족이 아니고서는 설명될수 없는 전통풍습의 증거입니다. 후고구려인 려진이 결국, 중국 정복의 대업을 이루고 세운 청제국 시대때 원세개(=위안스카이=고려양평출신,팔기군 3상귀족가문=마지막 청황제로서 진인들에 의해 암살되고 가족은 몰살되고 불태워짐)는 이조를 관리하던 사람이었는데 이사람은 조선말을 잘하여 통역관이 필요없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뜻합니까?

 

고려말 최영장군의 중국,명나라 정벌군(이성계일파의 반역 회군으로 무산됨) 10만군 출병은,당시 원제국(몽고)의 실권자였던 원 황후(기황후),고려강씨의 명국 정벌군 요청에 의해 대대적으로 이루어진 은폐된 사실,이에 대하여 명나라와 전주이씨세력간의 사전 연락과 계획적,조직적으로 이루어진 위화도반역과 성공에 따른 원제국과 고려제국의 동시멸망 이후,

 

이조정권의 한민족 말살 정책인 고려양민 20만 대량학살 및 역사조작으로 이루어진 이조 500년 역사...이러한 이조의 건국과정은 근본적으로 한민족과 쥐나족의 민족 지배체체의 문제였슴에도 오늘날 한국국사에서는 이러한 실질적 사실기록은 하지않고 단순히 친원파,친명파의 문제로 은폐 왜곡하여 기록한채 가르치고 있는 바, 고려의 멸망과 이씨조선의 개국은 한민족역사에 있어서 칸(한)민족과 진족과의 민족지배 문제였다는 역사적사실을 은폐,왜곡하고 있다는 점을 본인은 학자의 양심으로 고백 합니다.

 

(이조500년은 도데체 한민족(역사)이란 개념은 없고, 단 500년뿐인 이조역사만이 우리의 역사의 전부인양 태종태세문단세....하며 무조건 외우게 하는식의 대한민국 국사교육은 비정상적인 역사교육방식으로써 세계에 이런식으로 역사교육을 하는 나라는 이시조선 계승국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비 상식적인 역사왜곡의 교육방식이라는 사실을 본인은 피눈물로 강조합니다)

 

이것은 비정상적인 그릇된 역사교육방식임을 분명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