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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후천선경43

29. 역법曆法의 변화와 개벽開闢운동 29. 역법曆法의 변화와 개벽開闢운동 가) 역법의 변화 역曆이란 천지일월의 운행 질서를 시간의 순환도수로 밝혀 놓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천지일월의 변화를 시간의 마디로 밝힌 것입니다. 우주 1년 4계절의 창조의 삼역 시간대 변화원리는 성인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세상에 드러나게.. 2016. 8. 18.
[증산도] 후천선경 [증산도] 후천선경 후천선경(後天仙境) 문자적 의미 우주의 가을철인 후천에 이루어지는 선의 세계를 말한다. 즉 후천선경은 후천개벽으로 이루어지는 지상낙원이다. 이는 지상선경, 조화선경, 십천(十天)선경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본질적 의미 후천선경의 본질적 의미는 우주의 가을.. 2016. 8. 12.
[상생칼럼] 인공지능에서 신인합일 문명으로 상생칼럼 | 인공지능에서 신인합일 문명으로 ㅎㅈㅇ / 교무녹사장, 증산도 본부 동양의 신비와 우주철학을 담고 있는 바둑, 우리는 얼마 전 이 바둑을 놓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알파고AlphaGo와 인간이 벌인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았다. 모두가 아는 바처럼 이 승부는 인간.. 2016. 7. 27.
상제님(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직접 인간으로 오신 이유와 참뜻 상제님(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직접 인간으로 오신 이유와 참뜻 상제님(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직접 인간으로 오신 것은, 바로 인존(人尊)시대가 됐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것입니다. 인존은 하늘보다 땅보다 인간이 가장 존귀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뜻이에요. 이제는 다른 누구도 아닌, .. 2016. 7. 27.
천지에서 내려주는 대복(大福)을 받으려면 천지에서 내려주는 대복(大福)을 받으려면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 복을 구하라. 천지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 2016. 7. 27.
천지 안에 있는 말은 하나도 헛된 것이 없느니라.-여동빈의 일 나의 일은 여동빈(呂洞賓)의 일과 같다 여동빈(呂洞賓)이 사람들 중에서 인연 있는 자를 가려 장생술(長生術)을 전하려고 빗 장수로 변장하여 거리에서 외치기를 ‘이 빗으로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고, 굽은 허리가 펴지고, 쇠한 기력이 왕성하여 지고…… <증산.. 2016. 7. 22.
만세의 큰 복을 구하려면? 만세의 큰 복을 구하려면? 천하사 신앙의 바른 길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복을 구하라. 천지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 2016. 7. 19.
증산도를 통해서 어떤 은혜를 받는가? 증산도를 통해서 어떤 은혜를 받는가? 내 생명의 구원 증산도 신앙으로 ‘나’는 가을개벽을 넘어 장구한 복락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증산도 신앙인은 천지의 가을개벽이 닥친다 해도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의통 조화법의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님의 .. 2016. 7. 5.
천지가 사람농사를 짓는 이유나 목적은 무엇인가요? 천지가 사람농사를 짓는 이유나 목적은 무엇인가요? 천지가 사람농사를 짓는 목적은, 사람으로 하여금 천지의 가을개벽 뒤의 지상낙원인 후천선경을 건설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손발을 갖지 않은 천지가 그 일을 직접 할 수 없는 까닭에, 인간을 그 위대한 일의 대역자代役者로 세워 자.. 2016. 7. 5.
상제님은 어떤 분인가요? 상제님은 어떤 분인가요? 수많은 신들 가운데 최고의 신, 절대자 하나님입니다. 천상에는 수많은 신들이 있어서 저마다 역할과 위격位格을 가지고 모든 자연현상과 인간사를 관장합니다. 그 가운데 최고의 신이 상제님입니다. 석가모니를 세상에 보내신 천상세계의 주인(=天主)이시며 예.. 2016.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