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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황장엽4

황장엽씨의 가족들(아내, 아들, 수양딸) 황장엽씨의 가족들(아내, 아들, 수양딸) 황장엽, 남한에 사실혼 아내와 아들 남겼다 데일리안 | 입력 2010.10.11 15:33 | 수정 2010.10.11 16:07 [데일리안 신동규 기자]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전 비서(87)가 10일 별세함에 따라 국내에 남은 유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 외부로 드러난 고인의 가족으로.. 2010. 10. 11.
북한 前 노동당비서 황장엽 사망[황장엽 사망] 북한 前 노동당비서 황장엽 사망[황장엽 사망] [황장엽 사망] ‘비운의 망명객’ 황장엽 누구인가 세계일보 | 입력 2010.10.10 19:12 | 수정 2010.10.11 12:59 한때 주체사상 최고 이론가… 北 실상에 실망 망명길 택해 암살 위협 등 파란만장한 삶 "그깟 놈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 "그깟 놈 알아서 뭐 하나." 10일 .. 2010. 10. 11.
휴전선 이남에 남침땅굴 수십개? 휴전선 이남에 남침땅굴 수십개? "휴전선 이남에 남침땅굴 수십개, 조사하라" 최종편집 : 10.07.01 12:19 "北 '우리식 타격' 주장은 핵 아닌 땅굴기습" 황장엽 "54년부터 1개사단 2개씩 파라 지시" 김진철 "김대중때 묻은 것 국제합동조사를" 2012년 ◊월 ◊일. 김정일은 최후의 선택을 한다. 예고 없는 대남 전.. 2010. 7. 1.
核보다 무서운 北의 정세 오판 [남북진단] [통일논단] 核보다 무서운 北의 정세 오판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8.04.08 20:32 백승주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새 정부가 출범한 다음날인 2월26일 평양의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뉴욕필 공연이 있었다. "꿈 속에 그려라…"는 드보르자크의 '신세계교향곡'을 들으면서 우리 모두는 북한 체제가 개혁·개방의 신.. 2008.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