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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환국69

환단고기의 진실75-'서자 환웅'의 뜻을 정확히 알려주는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진실75-'서자 환웅'의 의미를 정확히 알려주는 환단고기 '서자 환웅'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환단고기 환국의 교육제도 서자부 그리고 환웅 일연의 삼국유사에 보면 서자 환웅이란 말이 나온다. 우리는 역사 교육시간에 서자(庶子)는 적자(嫡子)의 상대되는 말로 첩의 자.. 2012. 10. 5.
환단고기의 진실72-장자에도 기록된 환국의 제2세 혁서 환인천제 환단고기의 진실72-장자에도 기록된 환국의 제2세 혁서 환인천제 환국의 2세 혁서 환인 시절은 장자에도 나와 있다. 장자 (기원전 369년?-기원전 286년) 《莊子‧馬蹄》: “夫赫胥氏之時, 民居不知所為, 行不知所之, 含哺而熙, 鼓腹而遊 고대 혁서(赫胥)씨 시절에는 백성들이 편안히 .. 2012. 10. 5.
환단고기의 진실6-여러 문헌에 기록된 12환국 환단고기의 진실6-여러 문헌에 기록된 12환국 환국의 열두나라 이름은 여러 문헌상에 나타난다 중국 문헌에서도 12환국의 이름을 볼 수 있다. 예컨대 진서 사이전을 보면 비리국,양운국,구막한군,일군국이 있었는데 이들은 2만~ 5만호 정도를 가진 소국으로 시베리아 등지에 있었다 한다. .. 2012. 9. 5.
桓檀古記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요? 桓檀古記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요? 서울국제도서전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 출품!!! 운초 계연수 선생이 한민족의 정통 사서들을 한권으로 엮은 책입니다. -고려, 조선, 일제시대에 수많은 역사서 수거와 소각 속에서 비밀리에 전수되어 전해진 몇 권의 사서를 편찬한 것입니다. 환단고기.. 2012. 9. 4.
韓民族(한민족) 9천년사의 國統脈(국통 맥), 어떻게 흘러왔는가? 韓民族(한민족) 9천년사의 國統脈(국통 맥), 어떻게 흘러왔는가? 인류 시원역사는 9천 년 전 동북아 천지광명(桓檀)의 역사에서 시작되었다. ★ 더 많은 한민족 역사, 문화의 실체는 『환단고기 역주본』을 통해서 아실 수 있답니다~★ ☞『환단고기 역주본』구입문의는? 전화하지 마시고 .. 2012. 6. 20.
환단고기가 밝혀주는 인류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 《환단고기》가 밝혀주는 인류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 인류 시원역사는 9천년 전 동북아 천지광명(桓檀)의 역사에서 시작되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뿌리역사를 삼성조(三聖祖) 시대로 묶어 전한다. 삼성조(三聖祖) 시대는 환국(BCE 7,197~3,897: 7세 환인천제까지 계승되.. 2012. 6. 19.
수메르 문화가 기독교에 미친 영향 수메르 문화가 기독교에 미친 영향 기독교에 영향을 미친 수메르 문화 지난 한 세기 동안 전세계적으로 수메르인에 대한 연구는 비상한 관심을 모아 왔다. 그 주된 이유는 수메르인들이 이처럼 인류사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이 나날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점에 있다. .. 2011. 10. 6.
한민족의 고유신앙 신교(神敎)는 본래 상제님(하느님) 신앙이었다 한민족의 고유신앙 신교(神敎)는 본래 상제님(하느님) 신앙이었다 인류의 역사시대가 열리다 10,800년 전에 소개벽이 있었다. 뮤대륙, 아틀란티스 대륙은 바다에 가라앉고, 소개벽 때 살아남은 조난민들은 고산지대로 피난을 갔는데 천산산맥 알타이산맥 일대로 몰려들었다. 天山(하늘산) 알타이산 일.. 2011. 5. 12.
한민족의 새 역사를 연 문명개척단,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 한민족의 새 역사를 연 문명개척단,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     서양에 기사도가 있고 일본에 무사도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낭도(郎道)가 있었다. 낭도의 핵심 일꾼을 일러 핵랑이라 하였으니, 이들은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목적으로 새 문명을 열고 역사를 개창했던 중심 세력이었다.. 2011. 4. 29.
개천절은 환웅천황이 배달국을 건국한 날 개천절은 환웅천황이 배달국을 건국한 날 10월 3일은 우리 국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개천절(開天節)입니다. 개천절이 시작된 것은 국조단군을 모시는 대종교에서 1900년 1월 15일 교문(敎門)을 다시 열면서 단군조선을 건국하였음을 기리는 날로 정하여 경하식을 거행하는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 2011.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