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역사154 대한민국 국사 교과서 새로 써야 한다 대한민국 국사 교과서 새로 써야 한다 국사 교과서 새로 써야 한다 86년 당시 조선일보 편집국 문화부 차장 현 조선일보 논설위원 겸 사사편찬실 위원 서희건(徐熙乾) (조선일보에서 1986년 8월15일부터 11회 연재한 기사입니다.) 이미 과거가 된 기사를 굳이 이 시점에서 다시 살피는 이유는.. 2012. 11. 30. 우리 역사가에 의한 왜곡 우리 역사가에 의한 왜곡 중국은 세계의 중심이요, 우리는 동쪽의 오랑캐라는 화이관(華夷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이 땅의 사대주의자들은 스스로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하며 중화사관을 맹목적으로 추종, 고대 한중관계를 뒤집어 우리 역사를 중국의 들러리로 전락시켰다. 사대주의.. 2012. 11. 30. 외래 종교사상에 왜곡된 한민족의 역사 외래 종교사상에 왜곡된 한민족의 역사 외래사상에 의한 우리역사 왜곡 "나는 공자, 석가, 예수의 도(道)를 배웠고 그들을 성인으로 숭배하고 있으나 만일 그들이 합하여 천당 극락을 세워준다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 민족이 세운 나라가 아닐진대 나는 절대 우리 민족을 그 나라로 이끌고.. 2012. 11. 30. <식민사학> 일제의 잔재가 그대로 살아있는 한국 사학계 <식민사학> 일제의 잔재가 그대로 살아있는 한국 사학계 식민사학이란 무엇인가? 일제 잔재가 그대로 살아있는 한국 사학계 이병도와 식민사관의 망령 근대적 역사 서술과 조선사 편찬이라는 허울 좋은 구실로 우리 고대사를 삭제한 일제는 도처에 식민사관의 독버섯을 심어 놓고 .. 2012. 11. 29. 환단고기의 진실115-역사가 왜곡된 것도 모른체 사용하는 말들 환단고기의 진실115-역사가 왜곡된 것도 모른체 사용하는 말들 왜곡인지도 모른체 사용하고 있는 말들 : 의자왕과 삼천궁녀 전문보기 : http://pakhll.blog.me/30086525 의자왕이라는 이름은 지금도 삼천궁녀 데리고서 백제를 망하게한 왕으로 남아있다. ‘삼천궁녀’라는 말은 누가 먼저 했을까. .. 2012. 11. 28. 환단고기의 진실114-임나일본부는 조작된 허구일 뿐이다. 환단고기의 진실114-임나일본부는 조작된 허구일 뿐이다. 환단고기는 임나일본부의 실체를 알려준다. 임나일본부는 ‘4세기 후반 신공황후가 한반도 남부 가야지역의 소국들을 정벌하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2백년 동안 다스렸다’는 남선경영론을 날조한 것이다. 문제의 심각성은 임.. 2012. 11. 28. 환단고기의 진실112-삼국사기를 쓸 때 중국사서를 베낀 김부식 환단고기의 진실112-삼국사기를 쓸 때 중국사서를 베낀 김부식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쓸 때 중국 사서를 베꼈다. http://dok.do/shlZpE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읽어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여러 곳 나온다. 궁예를 실성한 살인마로 몰아 부친 부분도 그렇고, 연개소문을 파렴치한 악인으로 .. 2012. 11. 27. 환단고기의 진실110-일제 식민사학이 어떻게 한국사의 주류가 되었을까? 환단고기의 진실110-일제 식민사학이 어떻게 한국사의 주류가 되었을까? 식민 사학은 어떻게 역사학계의 이른바 주류로 자리 잡았는가? 서울대, 연세대 교수를 지내신, 역사학계의 존경받는 원로이신 김용섭 선생님께서 최근에 발간하신 회고록에서 해방 이후 어떻게 잘못된 과정으로 식.. 2012. 11. 27. 환단고기의 진실109-고려의 국경 철령위의 위치 환단고기의 진실109-고려의 국경 철령위의 위치 한국사의 비극 : 고려 국경 철령위의 위치도 고려의 명운을 갈랐던 명나라의 철령위 위치가 그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오늘날 한반도 동해안 지역이 아니고 오늘날 중국 요녕성 본계시 어디일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복기대 교.. 2012. 11. 27. 환단고기의 진실104-대진국(발해) 남경남해부를 정확히 말하는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진실104-대진국(발해) 남경남해부를 정확히 말하는 환단고기 대진국(발해) 남경남해부의 위치는 환단고기가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왼쪽은 '남경남해부'의 바른 위치 오른쪽 '남경남해부'는 잘못된 위치 남경남해부 [南京南海府]: 대진국(발해) 행정구역인 5경 중 하나. 대진.. 2012. 11. 22.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