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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환단고기의 진실114-임나일본부는 조작된 허구일 뿐이다.

by 바로요거 2012. 11. 28.

환단고기의 진실114-임나일본부는 조작된 허구일 뿐이다.

 

환단고기는 임나일본부의 실체를 알려준다.

 

임나일본부는 ‘4세기 후반 신공황후가 한반도 남부 가야지역의 소국들을 정벌하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2백년 동안 다스렸다’는 남선경영론을 날조한 것이다.

 

 

문제의 심각성은 임나일본부설이 일본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역사의 진실로 통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 프렌티스 홀에서 간행한 [세계문화]에 “BCE 400년경 일본은 몇 개의 씨족들이 연합해 야마토라고 불리는 구역에 정착했다. 그들은 일본의 대부분을 통일하고 한국 남부의 작은 지역을 통치하기 까지했다”라는 서술이 보인다(이길상 교수)


임나(任那)는 지금의 대마도이다.

 

임나(任那)는 지금의 대마도이다. 임나는 본래 대마도 서북 경계에 있었던 의부가라(意富加羅)의 개호(改號)로, 후에 대마도 전체를 가리키는 명칭이 되었다. 그 뒤 광개토태왕이 고대 일본을 정복하여 임나(대마도)·일기도(一岐島) 및 규슈(九州) 전체를 10개국 연방체(임나연방)으로 만들어 다스렸으며, 기내(畿內)지방에 위치한 야마토(大和) 왜(倭)를 속국으로 지배하였다.


이와 같이 지금까지 한·일 양국 사학계에서 최대 논란이 되어왔던 임나의 정확한 위치는 바로 지금의 대마도인 것이다. 일제 식민주의사관의 주장처럼 한반도 남부에 있었던 가야지방이 결코 아니다.

임나의 위치에 대해서는 일본의 정사(正史)인 {일본서기}에서도 "임나는 쯔꾸시국(筑紫國, 지금의 규슈 후꾸오까현)으로부터 2천여 리 떨어져 있으며, 북쪽은 바다로 막혀 있고 계림(경주)의 서남방에 있다(任那者, 去紫國二千餘里, 北阻海, 以在鷄林之西南)"고 하였듯이 지금의 대마도임이 틀림없다.


이 {일본서기} 숭신(崇神) 천황 65년 조의 기록은 임나에 관한 원전(原典)인 것이다.

여기서 대마도로부터 쯔꾸시국까지의 거리를 2천 리라고 한 것은 한·중·일 고대사서들에 의하면 고대사 지리상의 상식이다.


<대마도는 전체가 산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에는 좌호평야가 있어 신라 차지했고 중앙에는 인위평야가 있어 고구려 차지했으며 남쪽에는 계지평야가 있어 백제 차지했다.

이것이 바로 오오노 야스마로가 말한 '시소위지삼한是所謂之三韓也'이다 통곡하는 민족혼 책 323p>


그런데 일찍이 일제 식민사학자들은 임나가 한반도 남단에 위치했다고 억지 생떼를 쓰고, 고대에 일본이 이 임나=가야지역에 임나일본부를 설치하고 백제·신라를 속국으로 지배했다고 하는 허구의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설을 날조하여 일본의 한반도 강점(强占)은 침략이 아니라 옛 땅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함으로써 일제의 한반도 침략과 식민지 지배를 역사적으로 정당화·합리화시키려 하였던 것이다. 

 

 

 

일본 학자들의 주장을 정리하면 한국 고대사는 크게 두 시대로 구분되는데 전기(前期)는 한나라의 식민지시대였고, 후기(後期)는 야마토정권의 한반도진출의 거점인 임나일본부의 식민지배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것을 입증하는 근거로서 ① 광개토대왕비문 ② 칠지도(七支刀)의 명문(名文) ③ {일본서기}의 기록을 들고 있으며 이것은 오늘날까지도 임나일본부설의 기본 골격이 되고 있다.


첫째로, 식민사학자들은 {일본서기}의 기록에 근거하여 임나일본부가 신공(神功) 시대에 개척되어 6세기까지 존속했다고 주장해 왔다.

그들은 임나일본부의 기점을 신공황후의 신라정벌에 두고 있는데, 신공의 연대를 전체로 2주갑(二周甲) 즉 120년을 끌어내려 신공은 원래 3세기가 아닌 4세기의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임나일본부설 입증의 전제로 삼고 있는 2주갑(120년) 인상설은 터무니없는 억지주장이다.

신공왕후 곧 야마다이국의 여왕 히미꼬(卑彌呼)는 {일본서기}의 신공기 기사와 중국 사서들({후한서}, {삼국지} [왜인전])에 의하면 '3세기의 인물'임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일제 식민 사학자들이 일본서기의 기록마저 뜯어고쳐 조작하면서까지 신공 연대를 120년 끌어내린 근본 목적은 오로지 광개토대왕비문에 있는 연대(391년)에 뜯어 맞춰 놓으려는 데 있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서기}에 나오는 신공왕후의 삼한정벌은 바로 대마도의 정벌을 말한 것이다.

 

종래에 일제 식민사관은 일본의 정사인 {일본서기}에서 신공왕후가 고구려·백제·신라의 삼한을 정벌하였다고 한 기록을 이용하여, 고대에 일본이 200여 년 간 한반도 남부(백제·신라·가야)를 지배·경영하였다고 하는 허구의 '임나일본부설'을 입증하는 근거의 하나로 삼아왔었다.

그러나 신공왕후의 저 유명한 '삼한정벌'은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한 것처럼 고구려·백제·신라의 삼한(삼국)을 정벌한 것이 결코 아니며, 바로 '대마도 정벌을 말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2∼3세기경의 인물인 신공왕후(=卑彌呼=細烏女)가 정벌한 삼한은 당시에 삼국이 각기 나누어 다스리던 대마도(임나)의 3가라 즉 "좌호가라(신라), 인위가라(고구려), 계지가라(백제)"를 말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네리친왕(舍人親王)이 편찬한 {일본서기}에서도 "이것이 소위 삼한이다(是所謂之三韓也)" 하여 한반도의 삼한과 쓰시마(대마도) 내의 삼한(곧 3가라)을 명백히 구별하여 기록해 놓았던 것이다.

 

 그런데 일제 식민사학은 신공왕후의 삼한정벌을 마치 삼국을 정벌한 것 인양 과대망상적으로 엉뚱하게 확대 해석하였으며, 그 뒤로 계속 200여 년 간 한반도 남부를 식민지로 지배했다는 식의 억지 주장을 펴왔다. 그리하여 일제시대 때 다시 한반도를 침략하여 식민지로 통치하는 것은 침략이 아니라 신공왕후에 의해 정복된 옛 땅을 회복하는 것일 뿐이라고 함으로써 침략사관을 정당화시키고자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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