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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춘생추살36

[증산도 생명말씀] 인간이라면 먼저 알아야 할 것 [증산도 생명말씀] 인간이라면 먼저 알아야 할 것 이번에는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우리 지구촌 인류는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에 대해 대자연의 섭리로 아주 쉽게 때의 정신과 우리가 나아가야 될 길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알캥이 문화가 열리는 가을 문.. 2017. 9. 19.
새 세상을 창출하는 가을철의 열매기 진리 새 세상을 창출하는 가을철의 열매기 진리道紀 139년 4월 12일, 의통 군령 제12호, 부산광안도장 [말씀요약] 인류 역사라 하는 것은 대자연의 순환지리, 자연섭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로 전개되는 것이다. 지금 인류 문화 과정이란 것이 초목으로 말하면 생장의 극한.. 2016. 8. 24.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섭리란 무엇인가요?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섭리란 무엇인가요? 춘생추살은 ‘천지가 봄에는 뭇 생명을 낳고(春生) 가을에는 다 죽인다(秋殺)’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천지가 봄에 만물을 내지만 가을이 되면 그동안 기른 것들 가운데 ‘알캥이’만을 남기고 쭉정이는 다 버립니다. 이 같은 우주의 섭리를 안운.. 2016. 7. 4.
증산도대도문답 16.우주에 실존하시는 상제님 증산도대도문답 16.우주에 실존하시는 상제님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우주에 상제님이 계신다는 것을 이치적으로 설명해주세요. Q. 상제님의 존재가 잘 느껴지지 않는데 우주에 상제님이 계신다는 것을 이치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A. 이 질문은 증산도를 신앙하는 초기 과.. 2016. 3. 4.
증산도는 새 세상을 여는 알캥이 진리 증산도는 새 세상을 여는 알캥이 진리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천지의 대도라는 것은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봄에는 천지에서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천지에서 죽인다.’봄에 물건을 내서 무한정으로 증식(增殖)시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을이 되면 그 생명을 반드시 종.. 2016. 2. 29.
[증산도]앞으로 개벽이 닥친다[구원관] [증산도]앞으로 개벽이 닥친다[구원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6법 구원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장차 괴병이 엄습한다. 앞으로 괴병이 온 세상을 엄습해서 인류를 전멸케 한다. 그런데 살 방법이 없다!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춘생추살의 천지이.. 2016. 2. 25.
[증산도]의통의 바탕은 태을주[구원관] [증산도]의통의 바탕은 태을주[구원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6법 구원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의통은 과연 무엇인가? 알아듣기 쉽게 비유해서 의통은 마패와 같은 것이다. 마패는 또 어떤 것인가? 인간세상의 통치자인 임금이‘어떻게 치정(治政)을 하면 백성들이 편안하게 .. 2016. 2. 25.
증산도 도전에서 삶의 좌표를 찾았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에서 삶의 좌표를 찾았습니다. 서울강북 이OO (48세) 17년 전쯤 대순진리회를 만나면서 상제님에 대해서 아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는 정도가 제가 상제님에 대해서 아는 것 전부였습니다...안다고 말.. 2016. 2. 11.
세상을 살면서 반드시 알아야 되는 고급정보가 담긴 책들 세상을 살면서 반드시 알아야 되는 고급정보가 담긴 책들 당신은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오늘의 뉴스에 깊은 관심을 갖고 살아가고 계신가요? 세상 돌아가는 뉴스에 관심을 가지셔야 세상 보는 안목이 커지잖아요? 하루에 쏟아지는 정보의 양이 얼마나 될까요? CD로 2000장 정.. 2016. 2. 3.
[증산도 기도문] 판몰이 도수의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증산도 기도문] 판몰이 도수의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천지부모이신 상제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저희 구역원 모두가 진리 중심의 일꾼으로 거듭나 판몰이 도수를 여는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증산도의 세포조직인 저희 구역이 하나로 똘똘 뭉쳐 생명력 있게 움직이게 해 주옵소서. .. 2016.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