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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 진리108

이 세상 모든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증산도 이 세상 모든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증산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상제님께서는 “나는 천지 병을 고친다.” 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이때는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었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도 병들었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상제님은 “나는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 2016. 2. 29.
증산도는 새 세상을 건설하는 판 밖의 남모르는 법 증산도는 새 세상을 건설하는 판 밖의 남모르는 법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상제님 도법의 핵심은 무엇인가? 다시 말해서 증산도란 무엇인가? 만일 상제님이 우리에게 기존문화의 성자들처럼 마음 잘 닦고, 회개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교법敎法만을 주셨다면, 증산도는 별 볼일 .. 2016. 2. 29.
증산도는 새 세상을 여는 알캥이 진리 증산도는 새 세상을 여는 알캥이 진리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천지의 대도라는 것은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봄에는 천지에서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천지에서 죽인다.’봄에 물건을 내서 무한정으로 증식(增殖)시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을이 되면 그 생명을 반드시 종.. 2016. 2. 29.
상생의 진리, 증산도 상생의 진리, 증산도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지나간 세상은 억압에 눌려 제 마음대로 살 수 없던 세상이지만, 앞으로는 상생의 문화가 열려서 서로 살려주고 도와주고 해서 은의(恩義), 은혜와 정의로써 살아간다. 정치인들이 요새 상생의 정치를 부르짖는데, 내가 언젠가 이.. 2016. 2. 29.
증산도는 천지를 담는 그릇 증산도는 천지를 담는 그릇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오셔서‘불(火) 세상에서 금(金) 세상으로 넘어가는’다리를 놓아주셨다. 이번에는 누구라도 상제님이 놓아주신 그 다리, 상제님이 토화(土化)작용을 하신 그 다리를 거쳐야만 가을 세상으로 건.. 2016. 2. 29.
[증산도]사람 씨종자를 추수하시는 참하나님[상제관] [증산도]사람 씨종자를 추수하시는 참하나님[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지구년에서는 농부가 천지의 시간 질서에 적응을 하여 봄철이 되면 곡식 씨종자를 뿌리고, 여름철에는 김을 매서 가꾸고, 가을철에 천지에서 결실해주면 필요에 의.. 2016. 2. 29.
[증산도]상제님은 삼계를 마름질하는 주재자 하나님[상제관] [증산도]상제님은 삼계를 마름질하는 주재자 하나님[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主宰者)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 주재자의 임금 주(主) 자는 맡는다, 주장한다는 의미이고, 재상 재(宰) 자는 맡아 다스릴 재 자, 마름.. 2016. 2. 29.
[증산도]상제님이 오시는 땅[상제관] [증산도]상제님이 오시는 땅[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지금으로부터 5,600년 전에 우리나라 조상이신 태호(太昊) 복희(伏羲)씨가 주역의 팔괘를 그었다. 지금은 우리나라 역사를 잃어버려서 그걸 모를 뿐이지, 내가 어렸을 때 한 80년 전만 .. 2016. 2. 29.
[증산도]전 인류와 뭇 신명의 하나님[상제관] [증산도]전 인류와 뭇 신명의 하나님[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그런데 상제님이 이 땅으로 오셨다고 해서, 상제님이 우리 민족만의 하나님은 아니다. 우리나라를 고향으로 했을 뿐이지 상제님은 일본의 하나님이요, 중국의 하나님이요, .. 2016. 2. 29.
[증산도]상제님이 이 땅에 강세하기까지[상제관] [증산도]상제님이 이 땅에 강세하기까지[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그러면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까지의 역사적인 배경 몇 가지를 들어 보겠다. 진표율사의 기도 1,300여 년 전 통일신라시대 때 진표율사(眞表律師)라는 승려가 있었다... 2016.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