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전264 난법자 멸망 공사[증산도 도전 6편 21장] 난법자 멸망 공사[증산도 도전 6편 21장] [6:21] 난법자 멸망 공사 1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道)를 열어 갈 때에 난도자(亂道者)들이 나타나리니 많이도 죽을 것이니라." 하시고 가르침을 내리시니 이러하니라. 2 不知赤子入暴井(부지적자입폭정)하니 九十家眷總沒死(구십가권총몰사)라 알지 못하.. 2009. 6. 10. 천하에 무서운 죄[증산도 도전 2편 95장~96장] 천하에 무서운 죄[증산도 도전 2편 95장~96장] [2:95] 근본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의 종말 1 세상 사람이 다 하고 싶어도 법(法)을 몰라서 못 하느니라. 2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의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오. 3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 2009. 6. 10. 증산도 신앙 일반에 대한 질문 증산도 신앙 일반에 대한 질문 문) 증산도가 뭡니까? 답)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곳이죠. 부처님을 믿는 종교를 불교(佛敎)라 하고, 예수님을 믿는 종교를 예수교(‘기독교’라고 할 때, 기독(基督)은 그리스도의 한자식 표현)라 하듯,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종교를 ‘증산도’라고 하는 겁니다. 문) .. 2009. 6. 3.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펴내다! - 道典刊行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펴내다! - 道典 刊行 ‘증산도 도전’은 증산 상제님의 생애와 말씀 그리고 성적(聖蹟)이 총 집대성된 증산도의 경전(Scripture) 입니다. ‘증산도 도전 편찬위원회’는 20세기 초 증산 상제님을 직접 모신 초기 성도들과 그 가족 그리고 그들과 함께 생활한 주변 인물들의 생생한 .. 2009. 6. 3. 천지의 탄생과 삼신 상제님[증산도 도전 1편1장] 천지의 탄생과 삼신 상제님[증산도 도전 1편1장] 1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이 말씀에서 보면, ‘태시’와 ‘문득’이란 말이 나온다. 태시는 천지가 탄생했던 시간의 경계를 그리는 말이고, 문득도 그 경계를 묘사하는 언어다. 태시는 영어로는 ‘In the great beginning’ .. 2009. 6. 3. [증산도 도전 7편 39장] 나를 따르는 자는 대비겁에서 살아나리라 [증산도 도전 7편 39장] 나를 따르는 자는 대비겁에서 살아나리라 1 한 성도가 여쭈기를 "병겁이 이와 같은데 이 병을 다스릴 약이 천하에 없다는 말씀입니까?" 하니 2 말씀하시기를 "이는 구원의 법방이 판밖에 있는 까닭이라. 만약 약을 가진 자는 병겁이 휩쓸 때 먼저 죽을 것이니라. 3 병겁이 돌 때는 .. 2009. 6. 2. 사람이란 정의(正義)롭게 살아야... 사람이란 정의(正義)롭게 살아야... [증산도 도전 7편 3장] 개벽이 될 때는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개벽 시간은 도통군자도 모르게 하느니라. 2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되느라면 그렇게 바짝 되느니라." 하시고 3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에서 위해.. 2009. 6. 1. [증산도 도전 3편224장] 죽은 아이를 살려주심. [증산도 도전 3편224장] 죽은 아이를 살려주심. [3:224] 죽은 아들을 살려 주옵소서 1 무신년에 최창조의 열네 살 된 아들 상열(相烈)이 급병이 들어 백방으로 치료하였으나 별다른 차도를 못 보고 그대로 절명(絶命)한지라 2 창조 내외가 정신이 나간 채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증산께서는 천의(天醫)로서 .. 2009. 5. 28. [증산도 도전 2편128장] 추위와 굶주림을 대속하심 [증산도 도전 2편128장] 추위와 굶주림을 대속하심 1 겨울에 이르러 하루는 "천하창생이 가난으로 인하여 추위에 고생할 것이니 2 내가 그 추위를 대속하여 한가(寒家)에서 지내리라." 하시고 3 그 해 삼동간(三冬間)을 방에 불을 때지 않으시고 짚을 깔고 지내시니라. 4 또 밥티 하나라도 땅에 떨어진 것.. 2009. 5. 28. [증산도 도전 2편127장] 자주 굶으시는 상제님 [증산도 도전 2편127장] 자주 굶으시는 상제님 1 상제님께서는 신축년 이후로 공사를 행하시며 몸소 많은 고생을 하시고 굶으실 때도 많으시니라. 2 호연을 데리고 다니실 때 상제님께서 산에 가시면 갖은 나무 열매를 따서 드시며 허기를 면하시는데 3 호연은 이를 먹지 않으니 봄이면 삘기를 뽑아서 까.. 2009. 5. 28.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