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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인생목적43

27. 우주1년과 인생의 목적 27. 우주1년과 인생의 목적 1) 생장염장生長斂藏으로 순환하는 천지자연 ​ 가) 생장염장의 뜻 인간으로 태어나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까요? 인간의 참된 구원은 무엇이고, 진정한 성공은 무엇일까요? 삶과 죽음은 무엇이며 죽은 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어떤 자는 어느 종교를 .. 2016. 8. 18.
증산도가 세상에 전하는 가을개벽의 메세지 증산도가 세상에 전하는 가을개벽의 메세지 질문자 김영현 (시민기자) “시루(甑), 증산도는 참 큰 그릇입니다” “우리 증산도 진리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시루입니다.”   안경전(安耕田) 종도사(宗道師)는 이렇게 도담(道談)을 열었다. 2008년 4월 21일 아침. 대전 중리동 증산도 교육문.. 2016. 8. 12.
인간이 가야할 궁극의 길 인간이 가야할 궁극의 길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이요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요 修道之謂敎(수도지위교)니라. 하늘이 명한 것을 성(性)이라 하고, 성을 따르는 것을 도(道)라 하며, 그 도를 닦는 것을 교(敎)라 이른다. 『중용(中庸)』 하느님이 나에게 내려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이 바로.. 2016. 7. 27.
인류의 꿈을 이루는 진리의 원전, 증산도『도전道典』 인류의 꿈을 이루는 진리의 원전, 증산도『도전道典』 증산도『도전道典』의 전체 틀에서 증산도 진리의 핵심 엿보기 처음 진리의 세계에 들어설 때는 무엇보다 진리의 핵심을 빨리 파악하여 그 중심에 정확하게 들어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 2016. 7. 13.
[증산도] 이 세상 모든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증산도 [증산도] 이 세상 모든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증산도 증산도의 정의 -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께서는 “나는 천지 병을 고친다.” 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이때는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었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도 병들었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상제님은 “나는 .. 2016. 2. 24.
[증산도]우주의 이상을 실현하는 성숙한 인간, 인존[인간론] [증산도]우주의 이상을 실현하는 성숙한 인간, 인존[인간론] 증산도 팔관법 중 제3법 인간론 -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는 인존문화 증산도는 인존문화다. 사람이 하늘보다도 땅보다도 신보다도 더 존귀하다. 인간 생명이, 인간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가을은 추수기다. 인종.. 2016. 2. 24.
음양오행에 관심이 많으십니까? 음양오행에 관심이 많으십니까? 요즘에 취직도 안 되고, 직장마다 감원열풍 등, 시대가 어렵다 보니 자기 자신의 운명과 팔자에 관심을 가지고 점집이나 운명철학관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풀리지 않는 인생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으로 삼을 수가 있기 때문.. 2016. 2. 2.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몇 가지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그렇습니까? 귀하께서는 성공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돈을 아주 많이 벌었다고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높은 지위와 명예를 얻었.. 2016. 2. 2.
증산 상제님이 내려주신 천지성공의 길 증산 상제님이 내려주신 천지성공의 길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은 항상 크던지 작던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공을 향한 인생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존재입니다. 누구는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이라고 돈에 인생을 걸고, 누구는 세상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명예에 인생을 걸고, 누구는.. 2016. 2. 2.
인간이란 존재는 반드시 두 가지 질문을 던지고 살아간다 인간이란 존재는 반드시 두 가지 질문을 던지고 살아간다. 첫째로 우주(宇宙)는 무엇일까 하고 질문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기 산 너머에 뭐가 있을까? 하늘 끝에는 뭐가 있을까? 별들은 왜 저렇게 많을까? 해가 우리 주위를 정말로 돌까? 시간은 과거.. 2016.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