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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인간개벽22

인공지능(AI)에서 신인합일神人合一 문명으로 인공지능(AI)에서 신인합일神人合一 문명으로 동양의 신비와 우주철학을 담고 있는 바둑, 우리는 얼마 전 이 바둑을 놓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알파고AlphaGo와 인간이 벌인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았다. 모두가 아는 바처럼 이 승부는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복사본)이 인간(.. 2018. 3. 6.
진정한 새 문명 이야기 개벽 탐험-부산 진정한 새 문명 이야기 개벽 탐험★개벽문화 북콘서트 부산편 1부, 2부 상생방송 영상 시청하기 ☞http://blog.naver.com/lyon4338/220829191660 진정한 새 문명 이야기 개벽 탐험(1)道紀 145년 10월 25일(일), 개벽문화콘서트, 부산 벡스코 [말씀요약] 결론은 동북아의 역사문화 주도권 전쟁입니다. 그 전.. 2016. 8. 2.
증산도의 통합적 개벽관: 후천개벽 사상 증산도의 통합적 개벽관 : 후천개벽 사상 증산상제님 어천 100년 하늘보좌에서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증산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신지 100년이 지났습니다. 오늘의 이때를 내다보시며 상제님은 “파탄이 나간다. 파탄이 나간다”(5:303)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기존에 알고 행한 상식들.. 2016. 3. 24.
[증산도]전 인류와 뭇 신명의 하나님[상제관] [증산도]전 인류와 뭇 신명의 하나님[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그런데 상제님이 이 땅으로 오셨다고 해서, 상제님이 우리 민족만의 하나님은 아니다. 우리나라를 고향으로 했을 뿐이지 상제님은 일본의 하나님이요, 중국의 하나님이요, .. 2016. 2. 29.
[증산도]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우주관] [증산도]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우주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2법 우주관 -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지금 이 세상에는 앞으로 오는 천지대변혁, 모든 동서양의 지성들이 말하는 새 문명의 틀을 설명할 문화언어가 없다. 진리가 구멍났다. 2천 년 3천 년 울궈먹은 것을 각색해서 얘기.. 2016. 2. 24.
[증산도]지금은 인간 씨종자 추리는 가을개벽기[우주관] [증산도]지금은 인간 씨종자 추리는 가을개벽기[우주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2법 우주관 -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온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대개벽기 이제 천하대세가 대개벽기를 맞이했다! 대개벽! 이것은 부분적인 개벽이 아니라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속 우주 세계, 즉 영적 .. 2016. 2. 24.
증산도 "다이제스트 개벽" 책 무료 이벤트 실시,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증산도 "다이제스트 개벽" 책 무료 이벤트 실시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하늘, 땅, 인간의 총체적인 대변혁~~! 후천 가을 대개벽!!! 거세계 요동치고 있는 지구촌, 임박한 후천 가을개벽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제 천하를 한집안으로 통일하나니 온 인류가 한가족이 되어... (증산도 도.. 2016. 1. 26.
증산도 STB상생방송 현대문명의 대전환 증산도 [STB상생방송] 현대문명의 대전환 [시청등급: 일반 /방송시간: 60분, 20부작 /제작국가: Korea / 담당PD: 김래호,이재국, AD:남궁학 /제작: STB상생방송, 2013년] 거대한 전환의 문턱, 우리는 이 급박한 경고의 신호를 들을 의지가 있는가? -날로 긴박해가는 남북문제, 신종바이러스의 출현, 대.. 2016. 1. 18.
STB상생방송, 부산 개벽문화콘서트 STB상생방송 해외송출 기념, 부산 개벽문화콘서트 STB상생방송, 부산 개벽문화콘서트 2015. 10. 21.
5. 상제님이 우주를 다스리는 주기, 우주 1년 5. 상제님이 우주를 다스리는 주기, 우주 1년 우주 1년이란 무엇인가요? 시간은 화살처럼 직선으로 흘러갈까요? 아니면 순환하는 것일까요? 시간이 직선적으로 흐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치 중세 시대 사람들이 바다 멀리 항해하면 절벽에 떨어질 것이라 생각한 것과 같습니다. 시간의 속.. 2015.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