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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사람농사38

2회 역천불변해도 변하지 않는 대자연의 섭리-태상종도사님 STB상생방송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 2회 2회 역천불변해도 변하지 않는 대자연의 섭리 지금은 천지에서 개벽을 해서 씨종자만 추리는 때다. 하늘땅이라 하는 것은 봄에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춘생추살春生秋殺만 하는 것이다. 봄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인다. 그걸 .. 2014. 9. 2.
4회 왜 증산도가 출현해야 하는가?-태상종도사님 STB상생방송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 4회 4회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왜 증산도가 출현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증산도가 출현한 우주사적인 배경과 왜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는지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인류.. 2014. 9. 2.
5회 천지의 열매진리 증산도-태상종도사님 STB상생방송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5회 5회 천지의 열매진리 증산도 "사람은 때를 알고서 살아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 교역기(夏秋交易期)다. 천지에서 일년에 무엇을 위해서 춘하추동, 사시(四時) 일 년이 있느냐 하.. 2014. 9. 2.
천지의 열매가 되는 증산도 신앙-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8회 STB상생방송 증산도 안운산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8회 8회 천지의 열매가 되는 증산도 신앙 우리나라 조선 땅에서도 이 남한, 한국에서 생겨난 사람은 선택된 사람이다. 이 넓은 지구상에서 오직 하나님이 오시는 하나님 나라에서 태어났다. 그 얼마나 선택된 사람인가. 하나님 나라! 증산.. 2014. 9. 2.
[동영상]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의 큰 틀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의 큰 틀 http://blog.naver.com/lyon4338/220098101758 2014. 8. 20.
증산도는 천지의 결실이자 열매-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2회) 역천불변해도 변하지 않는 대자연의 섭리 중 1회말씀 증산도는 천지의 결실이자 열매-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2-1 생명의 진리 증산도는 천지의 결실이자 열매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 교역기(.. 2014. 8. 18.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이 세상은 어떤 시대인가?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이 세상은 어떤 시대인가? 지금은 인간이 개벽하는 때 대자연의 틀이 바뀐다     세상이라 하는 것은 우주의 운행법칙이 성숙됨에 따라서 인류 역사도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인위적으로 생겨나는 변국이 아니고, 천리에 의해 대자연의 틀이 바꾸.. 2013. 6. 24.
[종도사님 말씀] 1, 이 때는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기 [종도사님 말씀] 1, 이 때는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기 천지의 대도(大道)라 하는 것은 한마디로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천지는 봄에는 내는 정사(政事), 살리는 정사만 주장하고 가을철에는 죽이는 정사만 한다. 봄에는 내고 가을에는 죽이고! 여러 억만 년이 흘러간다 하더라도 춘생.. 2010. 3. 29.
[종도사님 말씀] 2, 여름에서 가을로 건네주시는 구원의 하느님 [종도사님 말씀] 2, 여름에서 가을로 건네주시는 구원의 하느님 우주에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을 통치하시는 통치자 하느님,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절대자, 옥황상제님이 계신다.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사람개벽을 해서 씨종자를 추리는 때에는 바로 이 우주의 옥황상제님, 참하나.. 2010. 3. 29.
[종도사님 말씀] 7, 이 세상은 어떻게 매듭지어지는가? [종도사님 말씀] 7, 이 세상은 어떻게 매듭지어지는가? 그러면 상씨름이 어떻게 매듭지어지느냐? 이번에 남북의 문이 열린다! 남북 문이 열리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 똑같이 공멸(共滅)을 한다. 지고 이기고 승부를 떠나서 사람이 다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그래서 종국적으로는 아무런 방법이 없기 .. 2010.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