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제타격10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 3대 징후" 알아 둡시다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 3대 징후 알아 둡시다 美의 대북 선제타격 3대 징후 조선일보 기사입력 2017-04-17 11:07 지난해 11월 경기도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 기지에서 주한미군 가족들이 CH-47 시누크 헬기를 이용해 주일미군 기지로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photo 주한미군 “트럼프 대통령이 우.. 2017. 4. 20. 북한 선제타격 가능할까...? 북한 선제타격 가능할까...? *북한 선제타격은 6개 철벽을 뚫어야 가능하다 [중앙일보] 최형규 기자 한반도 정세가 일촉즉발(一觸卽發)이고 천균일발(千鈞一發·3만 근의 무게가 머리카락 하나에 매달려 있다)이다. 뇌관은 미국의 '북폭'이다. '소문'이 '설마'로 변하더니 이젠 '가능성' 비.. 2017. 4. 18. 한반도 위기, 선제타격이 아니라 우발적 군사 충돌 가능성 [특파원+] 한반도 위기, 선제타격이 아니라 우발적 군사 충돌 가능성 세계일보 기사입력 2017-04-11 11:43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언론이 한반도 위기설을 부추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시리아 폭격과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한반도 인근 해역 배치를 계기로 한국에서 비상 사.. 2017. 4. 14. 트럼프의 협상기술-대북 무력압박, 강경발언 北에 무력압박 내비친 트럼프, 말리는 시진핑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입력 2017.04.13. 03:15 수정 2017.04.13. 09:55 [敵에게 공포 심어 대화 이끄는.. 트럼프 '협상의 기술' 北에 쓰나] 트럼프 "김정은, 큰 실수하고 있어.. 강력한 무적함대 보낸다" 시진핑, 회담 5일 만에 트럼프와 통화 "北문제 평화.. 2017. 4. 13. 몰아치는 트럼프에 “시진핑, 군사충돌 방지 모종의 양보” 관측 몰아치는 트럼프에 “시진핑, 군사충돌 방지 모종의 양보” 관측 동아일보 기사입력 2017-04-13 03:05 ​ ​[동아일보] [4월 한반도 위기설]美中정상, 회담 4일만에 北관련 통화 한반도에 전쟁 위기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1일 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해 거수하.. 2017. 4. 13. 美, 한국에 통보없이 北 타격? 사실상 불가능한 3가지 이유 美, 한국에 통보없이 北 타격? 사실상 불가능한 3가지 이유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2017.04.13. 03:07 수정 2017.04.13. 09:14 ①韓·美 동맹군 통수 체계상 양국 대통령 사전협의는 필수 ②北이 수도권 포격하며 반격땐 주한 미국인 희생 감수해야 ③전면전 대비 美전투기 이동땐 우리軍에 노출.. 2017. 4. 13. 선제타격 명분, 지금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선제타격 명분, 지금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미국이 북한을 타격한다면 세계 여론은 미국을 강력 지지할 것이다 지만원 박사 / j-m-y8282@hanmail.net 승인 2017.02.25. 23:48:27 ▲ ⓒ뉴스타운 미국 땅에 바짝 다가간 북한 미사일 김정은 정권은 흔적도 없이 소멸돼야 한다는 것이 지구촌 민심이다. 2월 .. 2017. 2. 28. 주한미군사령관 "對北 선제타격력 반드시 강화" 주한미군사령관 "對北 선제타격력 반드시 강화" 기사입력 2017-02-10 03:13 | 최종수정 2017-02-10 09:25 "북한의 궁수들 죽일 수 없다면 결코 화살을 다 잡아낼 수 없다" 워싱턴서 이어지는 北선제타격론… 이전과 분위기가 다르다 美정부·의회 고위급 이어 주한미군사령관까지 진지하게 거론 - .. 2017. 2. 21. 트럼프, 좌파정권 들어서기 전에 '김정은 제거하라' 트럼프, 좌파정권 들어서기 전에 '김정은 제거하라' 글로벌 디펜스 뉴스 2017.02.06 13:52:55 미 특수전사령부, 오스프리 동원 ‘1,700km 저공침투 훈련 실시’ 트럼프의 김정은 제거, ‘작전명은 심판의 날(?)’ 미 공군 특수전사령부, 오스프리 동원 '1,700km 저공침투 훈련 실시' 김정은 3월 제거 .. 2017. 2. 7. 북한의 핵공격 징후때, 선제타격??? 북한의 핵공격 징후때, 선제타격??? <국방위, `北 핵공격 징후땐 선제타격' 논란> 연합뉴스 | 입력 2013.02.06 17:57 | 수정 2013.02.07 06:05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홍지인 기자 =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5%AD%ED%9A%8C%20%EA%B5%AD%EB%B0%A9%EC%9C%84%EC%9B%90%ED%9A%8C&nil_profile=n.. 2013. 10. 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