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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보호신18

[증산도키워드] 원寃과 한恨 [증산도키워드] 원寃과 한恨 문자적 의미 '자전(字典)'에는 원에 대해 ‘원(寃)은 원(冤)과 같은 자이며, 한(恨)과 같고, 구(仇)와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원과 한은 동의어라는 것이고 원과 한이 쌓이게 되면 그 대상과는 원수(仇)가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원과 한은 스스로 만들어 .. 2018. 1. 26.
<불타는 청춘> 최성국씨의 조상신 체험담 탤런트 최성국씨의 조상신 체험담&lt;불타는 청춘&gt; &lt;불타는 청춘&gt; 최성국씨 체험담 '외할머니의 보살핌' 2016년 7월 26일 방영된 SBS &lt;불타는 청춘&gt; 프로그램 최성국 씨 체험담. "이거 하나 들어보세요.. 이거 실화예요... 1995년 SBS를 찍는데 신인 시절이라 혼자 차를 운전하고 다녔어.. 2017. 3. 11.
[증산도]제각기 제 조상이 제 하나님[신관] [증산도]제각기 제 조상이 제 하나님[신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4법 신관 &#8211;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사람으로서는 자기 조상이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으뜸가는 절대적인 존재다. 어째서 그러냐? 생명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게 뭐냐 하면 바로 자기 .. 2016. 2. 29.
[증산도 기도문] 천하창생을 가슴에 품는 일꾼이 되어 [증산도 기도문] 천하창생을 가슴에 품는 일꾼이 되어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지기 위하여,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강세하신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이시여! “사람이 없으면 천지도 공각이요, 일월도 무용이라” 하신 만유 생명의 어머니 태모님이시여! 지금 이 .. 2016. 1. 28.
[증산도 신의 세계] 척신과 보호신 [증산도 신의 세계] 척신과 보호신 [참참참] (4) 척신과 보호신 업로드된 날짜: 2011. 5. 27.어느 해수욕장에 써 있는 글귀, "물귀신이 있는지는 저희도 모르겠지만, 이 다리 아래서 항상 사람이 죽습니다." 한ㅇㅇ 강사님이 신명의 세계, 특히 척신의 문제, 그리고 우리를 보살피고 상제님 진리.. 2015. 12. 30.
[증산도 체험수기] 나의 구원은 곧 조상님의 해원 [증산도 체험수기] 나의 구원은 곧 조상님의 해원 황ㅇㅇ_ 전주 서신  사람에게는 두려움의 존재가 있죠. 그 두려움에 고통이 더해지면 공포가 되지요. 저에게는 오래 전부터 괴로운 숙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잠을 자려고 청하면 느끼게 되는 죽음, 맥 떨어지는 데에 대한 원초적인 공포.. 2015. 11. 23.
증산도 태을주 수행의 무궁한 조화 증산도 태을주 수행의 무궁한 조화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道典 2:140:3)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 (11:282:3) 태을주 공부는 신선(神仙) 공부니라. (7:75:4) 태을주는 오만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7:73:4)     기도와 수행을 통해 신앙생.. 2015. 11. 20.
[만화 증산도 도전 2편61장] 참말로 신명이 있나요? [만화 증산도 도전 2편61장] 참말로 신명이 있나요? 신명神明= 神 *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lt;한민족 뿌리역사,한민족 정신문화,한민족 고유신앙,신교,종교,사상,철학, 인생문제,인생목적,건강과수행,수행.. 2015. 9. 18.
인간과 신명(신의 세계) 인간과 신의 세계(천상 신명세계) 신명은 사람의 마음에 따라 감응한다 ▶ 좋은 마음을 품으면 착한 신명이, 나쁜 마음을 품으면 악한 신명이 응한다. ▶ 인간이 게으르고 나태하면 보호신(保護神)도 떠나 버린다. 마음속에 성현을 생각하면 성현의 신이 와서 응하고,..... 마음속에 도적을.. 2014. 3. 13.
증산도 도전말씀으로 보는 영혼의 세계 증산도 도전말씀으로 보는 영혼의 세계 사람마다 몸 속에 신이 있다. “참말로 신명이 있나요?” 道典 2:61:1~2 호연이 “참말로 신명이 있나요?” 하고 여쭈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신명이사 없다고 못 하지. 사람이 죽고 사는 것도 모두 신명의 조화로 되는 것이다.” 하시니라.   .. 2014.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