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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배달의숙본6

한민족 고유사서의 소실과 환단고기 전수 과정 한민족 고유사서 소실과 환단고기 전수 과정 한민족 고유사서들의 소실 과정 “예로부터 전해오던 한민족의 고유사서들 대부분은 지금 그 자취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는 우리 역사에서 전란이 빈번하여 사서들이 소실된 경우가 많았고 외적에게 탈취되어 사라진 경우도 적지 않았기 .. 2016. 11. 14.
환단고기 전수 내력과 판본 비교 『환단고기桓檀古記』 전수 내력 필자는 이유립 선생을 1966년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나 『환단고기』를 배우기 시작한, 현 단단학회 회장 양종현(1948~)씨를 2009년 이래 네 차례(2009.2.13/ 2009.10.27/ 2011.11.3/ 2011.12.30)에 걸쳐 면담하였다. 이유립 선생이 세상을 떠난 1986년까지 20년 동안 이유립 .. 2015. 12. 7.
환단고기가 1986년 작이라서 위서라고요? 제대로 공부하세여^^ 환단고기가 1986년 작이라 위서? 공부 하세요 ^^ 문헌은 정확성이 생명이기에 우리나라 도서관에 비치된 판본 중심으로 “환단고기” 전승 과정을 적어 본다. <환단고기 대중화 시킨 이유립 선생> 1) 환단고기는 이유립 선생이 전승했으며 2) 이유립의 제자들이 영인했다. <원본 : 1911.. 2013. 5. 10.
환단고기 어떻게 전수되었을까...? 환단고기 어떻게 전수되었을까...? 환단고기 전승 과정 제대로 알기 환단고기가 1986년 작이라 위서? 공부 하세요 ^^ 문헌은 정확성이 생명이기에 우리나라 도서관에 비치된 판본 중심으로 “환단고기” 전승 과정을 적어 본다. <환단고기 대중화 시킨 이유립 선생> 1) 환단고기는 이유.. 2013. 1. 1.
환단고기의 진실59-분명히 있었던 환단고기 초간본(1911년판본) 환단고기의 진실59-분명히 있었던 환단고기 초간본(1911년판본) 환단고기 초간본(1911년)은 분명히 있었다. 단단학회 양종현 회장의 초간본(1911)에 대한 증언 내용 1966년 고등학교 1학년때 이유립 선생을 만나 환단고기를 배우기 시작한 현 단단학회 회장 양종현(1948~)은 "좁은 방에서 스승님.. 2012. 9. 21.
『환단고기』는 어떻게 편찬되어 대중화 되었는가? 『환단고기』는 어떻게 편찬되어 대중화 되었는가? 『환단고기』의 편찬과 대중화 계연수 선생의 환단고기 편찬 『환단고기』는 1864년 평안도 선천에서 태어난 운초 계연수(1864~1920)가, 지인들로부터 구한 한민족의 정통 사서들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안함로의 『삼성기』는 그의 집.. 2012.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