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17 천연두 집중분석-역사, 재발생, 예방, 극복하기 천연두 집중분석-역사, 재발생, 예방, 극복하기 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흔히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한다. 하지만 전쟁 못지않게 대량살상과 문명의 단절을 가져왔던 것이 바로 전염병이다. 21세기 들어 또다시 인류에게 가장 위협적인 전염병으로 대두되고 있는 천연두! 세.. 2016. 8. 2. 시두時痘(=천연두, 두창, 손님마마) 시두時痘(=천연두, 두창, 손님마마) 시두時痘란? 시두(천연두) 바이러스variola virus에 의해 일어나는 악성 전염병이다. 서양의학 요어로 ‘천연두天然痘(smallpox)’를 일컫는다. 두창痘瘡․포창疱瘡이라고도 하며, 속칭으로 '별성마마', '손님마마' 또는 '역신마마'라 하고, 줄여서 마마̶.. 2016. 7. 15. 증산도 [STB상생방송]이 방영한 "천연두는 살아있다" 천연두 역사와 천연두 다큐 영상 증산도 STB 상생방송이 방영한 특집 다큐 '천연두는 살아있다' [STB상생방송] 천연두는 살아있다 게시일: 2014. 2. 2. 이 프로그램은 역사상 가장 위험한 질병으로 알려진 '천연두'를 중심으로 인류사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꾼 질병사를 풀어내고 있다. 역사의 .. 2016. 7. 12. 천연두, 아스텍 제국을 멸망시키다. 아스텍 제국을 멸망시킨 두창(천연두) 1980년 세계보건기구는 지구상에 더 이상 두창(=천연두)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포했어요. 연구를 목적으로 두창(천연두) 바이러스를 보관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인류는 두창(천연두)의 공포로부터 벗어난 것이지요. 이로써 두창은 인.. 2015. 12. 15. 천연두=시두 천연두=시두 ★시두(時痘) : [의학] 법정 전염병의 하나. 천연두 바이러스에 의하여 일어난다. ▶유의어(비슷한 말)◀ 1) 천연두(天然痘) [의학] 법정 전염병의 하나. 천연두 바이러스에 의하여 일어난다. 열이나 두통이 나며 홍역처럼 온몸에 발진(發疹)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 2015. 9. 10. 한미 생물방어연습은 북한의 테러에 대비하기 위함 한미 생물방어연습은 북한의 테러에 대비하기 위함 ☞천연두, 두창, 시두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888 美 NSC국장 "韓·美 생물방어연습, 北의 테러 대비" -로라 홀게이트 인터뷰 훈련 試演 오늘 첫 공개 조선일보 |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 입력 2015.09.09. 03:05 로라 홀게이트〈사진〉 .. 2015. 9. 10. ★두창(痘瘡=천연두) ★두창(痘瘡=천연두) 손님, 마마, 포창, 호역 등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림. <국어사전> 천연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 법정 전염병. ★시두(時痘) [의학] 법정 전염병의 하나. 천연두 바이러스에 의하여 일어난다. 유의어 두병 3 (豆病) , 두역 (痘疫) , 두창 1 (痘瘡) , 마마 1 (媽è.. 2015. 9. 10. 한-미 생물방어연습, 오는 7일부터 '천연두' 주제로 실시 한-미 생물방어연습, 오는 7일부터 '천연두' 주제로 실시 ☞두창= 천연두 한.미 생물방어연습, 오는 7일부터 '두창' 주제로 실시 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 승인 2015.09.03 18:31:26 한.미 생물방어연습(Able Response 15)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두창'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연습은 지난 2011년부터 실.. 2015. 9. 4. 북한 10일내에 탄저균, 천연두균 등 생물학 무기 전력화 가능 북한이 10일내에 생물학 무기를 전력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6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보고한 '북한 생물학무기 능력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치사율과 전염성이 높은 탄저균과 천연두균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 2015. 6. 17. 천연두와 메르스 천연두(=시두, 두창, 마마)와 메르스 천연두와 메르스 경북일보 2015년 06월 16일 화요일 제18면 18세기 유럽에 창궐했던 천연두로 연 40만명이 사망했다. 우리나라에서도 1951년 전국에 천연두가 만연해 4만여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중 1만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처럼 천연두는 동서를 막.. 2015. 6. 17.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