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역사전쟁10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님의 "9천년 한민족사 이야기" 1~23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님의 "9천년 한민족사 이야기" 1~23♥ -[충청투데이 연속기획] 안경전의 9000년 한민족사 이야기- ​ ◈안경전(安耕田) 종도사는 30년 연구의 결정 '환단고기 역주본' 저자. 05월 13일 http://blog.naver.com/lyon4338/220366309776 ​ ​1. "환국-배달-단군조선 7천년이 송.. 2015. 10. 20. 한국 역사교과서,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한다. (인터뷰) “한국사 교과서는 처음부터 다시 쓰여야 한다” 역사는 한 나라의 강력한 힘이요 기사입력 : 2015년08월17일 15시47분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강원도 철원군 대마리의 백마고지로 들어가는 비무장지대 초입의 팻말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4세기 로마 작가 푸블리우.. 2015. 8. 20. 한, 중, 일 영토갈등과 충돌의 본질은 '역사전쟁'입니다. "한국과 중국과 일본. 동북아 세 나라 간 영토를 빌미삼은 갈등과 충돌의 본질은 역사전쟁, 문화전쟁입니다. 수천 년 지속된 역사 주도권 싸움입니다. 역사전쟁에 패하는 것은 그 민족의 뿌리와 오랜 세월 이루어온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왜곡된 제 역사를 바로잡고 진정한 역사를 바.. 2015. 6. 11. <상생방송> 독도문제의 진실을 밝히는 일본인 사토 쇼진 독도문제의 진실을 밝히는 사토 쇼진 사토쇼진,독도문제의 진실을 밝힌다-STB스페셜 지금 전 세계가 대변혁의 시간대로 들어가는 중대한 시점을 맞고 있다. 지구촌의 세계 각국은 '정치, 경제, 군사적 문제'와 '기후 변화의 원인, 온난화' 등 해결해야 할 엄청난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 상생.. 2015. 2. 17.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갑오년(2014) 신년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갑오년 신년사<동영상 & 전문> ) 갑오년을 맞이하며 되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다. 지난 한해는 동북아의 정세가 더욱 강렬한 대결구도로 자리 잡혔다. 국제적으로는 금융위기 이후 자본주의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그런 .. 2014. 3. 12. 대한역사바로찾기 1천만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세요~! 대한역사바로찾기 1천만 서명운동 한국인은 역사를 잃어버린 불행한 민족입니다.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되찾는 것! 이것이 한민족 제1의 과제입니다. 잃어버린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알아 되찾고자 하시는 많은 분들께서는 서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간절하게 소망하며 호소합니다. .. 2013. 5. 14. 대한역사바로찾기 1천만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대한역사바로찾기 1천만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대한역사바로찾기 1천만 서명운동하러 가기> ★환단고기 역주본 구입문의, 환단고기 보급판 구입문의 ☞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7040 ★ 베일에 가려진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정신문화의 실체, 환단고기 역주본을 통해서 모든 .. 2013. 3. 8. <환단고기 역주본>에 동북아 역사전쟁에서 승리하는 길 있다. <환단고기 완역본,역주본>동북아 역사 대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은? 환단고기 역사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분께 <환단고기 역주본 관련 소책자>를 무료로 드립니다. 그리고 세미나 3회 이상 참석하시는 분께는 <환단고기 역주본 특별보급판>을 무료로 드립니다. ★1월, 2월 서울 .. 2013. 1. 8. 동북아(한,중,일) 역사전쟁이 시작되었다. 동북아(한,중,일) 역사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최근 한반도를 둘러싸고 동북아시아에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선천의 마지막 역사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일본과 중국은 동서고금을 통해 지구촌의 어떤 나라도 저지른 적이 없는, 남의 역사를 통째로 강탈하여 제멋대.. 2012. 12. 24. 동북아시아의 역사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동북아시아의 역사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최근 한반도를 둘러싸고 동북아시아에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선천의 마지막 역사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일본과 중국은 동서고금을 통해 지구촌의 어떤 나라도 저지른 적이 없는, 남의 역사를 통째로 강탈하여 제멋대로 .. 2012. 12. 1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