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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규원사화11

환단고기를 증거할 만한 한민족 고유사서 목록 환단고기를 증거할 만한 한민족 고유사서 목록 그 많은 한민족 고유 사서들은 어디로 사라졌나? 한민족 역사 기록의 존재성에 대한 의문점. 제가 가장 궁금한 점은 현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고려왕조실록이나 신라 역사서 <국사>, 백제 역사서 <서기> 등 고대 중대에 관한 책.. 2016. 11. 14.
한민족 문화원류, 神敎란 무엇인가? 한민족 문화원류, 神敎란 무엇인가? 신교 문화란 무엇인가? 국유현묘지도國有玄妙之道 하니, 왈풍류曰風流라. 나라에 지극히 신령스러운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이 문구는 신라 때 최치원이 쓴 「난랑비서鸞郞碑序」의 첫 구절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풍류風流의 본래 이름이 바.. 2012. 12. 14.
환단고기의 진실61-서문(序文)으로도 알 수 있는 환단고기 진실 환단고기의 진실61-서문(序文)으로도 알 수 있는 환단고기 진실 서문(序文)으로 알 수 있는 역사서의 진실 진실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다면 역사서의 서문만 보고도 그 책의 진위를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아래 글은 우리 민족의 역사서인 <환단고기>, <단군세기>, <규원사화>.. 2012. 9. 25.
환단고기의 진실38-신라시조 박혁거세의 출생비밀을 밝힌다. 환단고기의 진실38-신라시조 박혁거세의 출생비밀을 밝힌다. 환단고기는 신라시조 박혁거세의 출생비밀을 밝혀준다 신라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북부여 시조 해모수의 5대손 파소의 아들입니다.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어머니 파소가 부여 황실의 딸이라는 환단고기의 기.. 2012. 9. 13.
환단고기의 진실13-배달국의 '신시', '청구'를 기록한 문헌들(역사자료) 환단고기의 진실13-배달국의 '신시', '청구'를 기록한 문헌들(역사자료) 배달국의 ‘신시’,‘청구’를 기록한 문헌들 '신시'를 기록한 문헌들 ◆<삼국유사>일연 1206~ 1289 <권1 기이1 고조선(왕검조선)> 古記云 昔有桓國(謂帝釋也) 庶子桓雄 ..... 謂之神市 是謂桓雄天王也 ◆<표제.. 2012. 9. 5.
잃어버린 한민족 고대사 7천년이 담긴 사서들 잃어버린 한민족 고대사 7천년이 담긴 사서들 대한의 한민족, 그 뿌리는 무엇인가? 수십만권의 역사 장서들이 중국과 일본에 의해 왜곡되고 사라졌으나, 한국의 뿌리역사의 진실을 찾을 수 있는 문헌이 현존하고 있다. 북애노인의 『규원사화』와 계연수의 『환단고기』 외에 일연의 『삼국유사』 「.. 2010. 4. 9.
환단고기와 규원사화 속의 상제님 환단고기와 규원사화 속의 상제님 환단고기/규원사화 삼신관련 어구 무릇 <삼신이 하나>라는 이치는 대원일에 그 뜻이 있으니 조화의 신은 내려와 나의 성품(性)을 이루고, 가르침의 신은 내려와 나의 삶(命)을 이루고, 다스림의 신은 내려와 나의 정신(精)을 이룬다. 생각하면 그렇기 때문에 사람.. 2009. 12. 4.
규원사화를 쓴 북애선생의 피맺힌 절규 규원사화를 쓴 북애선생의 피맺힌 절규 330년전 규원사화를 쓰신 북애선생께서 그 때 당시 우리 조선의 백성들이 우리 역사와 민족의 정기를 모르고 중국의 논리에 빠져 있는 것을 통탄하고 있는데, 이는 33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참다운 우리의 역사와 민족의 정기를 모르고 미망에서 헤매고 .. 2009. 11. 20.
[동영상특강] 한민족역사의 줄기 [동영상특강] 한민족역사의 줄기 송준희 (2006-01-21 13:14:04, Hit : 6563, Vote : 24) (부탁말씀) 축약하여 강의한 자료이니 우리역사 -> 시대별 역사항목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특강장소 : 석문대학 / 강사 : 송준희 - 동영상 편집 : 석문대학 - 원고없이 약 4시간 동안 파워포인트로 하루에 강의한 내용이.. 2009. 11. 20.
3. 한민족사의 국통맥 - 우리역사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인가? 3. 한민족사의 국통맥 행촌 이암 선생이 쓰신 「단군세기」 서문에 보면 ‘국유형國猶形하고 사유혼史猶魂이니…’ 라는 말이 있다. 나라라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형체 곧 몸과 같고, 역사는 혼과 같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역사를 잃는다는 것은 곧 민족의 혼을 잃는 것과 같은 것이다.   역사를 알아.. 2008.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