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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공자26

효도(孝道)에 관련된 명언들 효도(孝道)에 관련된 명언들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키우니 열 아들이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독일격언 사람의 아들된 자의 몸은 곧 부모의 몸이다. 몸조차 자기 것이 아니어든 하물며 재물이 자기 것일 수 있으랴. '소학' '명론' 제 부모를 사랑하는 자는 감히 남을 미워하지 못하고 .. 2012. 3. 28.
十手所持(십수소지)하고 十目所見(십목소견)이라 十手所持(십수소지)하고 十目所見(십목소견)이라 <증산도 도전 말씀 내용 4편 80장> 부정한 자는 출입할 수 없는 대공사장 1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에 하루는 구릿골 이장이 추렴을 하러 마당으로 들어서며 "으렁아!" 하고 부르거늘 2 으렁이가 "당신 부르라는 으렁이오? 내 .. 2012. 1. 19.
한민족의 신교(神敎)가 유불선(儒佛仙)의 뿌리 한민족의 신교(神敎)가 유불선(儒佛仙)의 뿌리 신교는 7,500년 동안 우리 한민족의 국교였고 지금까지도 면면히 흘러 내려오고 있는데 그 맥을 보면 유, 불, 선의 모체가 된다는 사실이 최치원 선생이 쓴 난랑비서문(鸞郞碑序文)에 있습니다. 난랑이라는 화랑에게 지은 글인데 그 내용을 먼.. 2011. 11. 13.
한민족이 머지않아 세계인류를 지도하는 주인공으로 우뚝 선다! 한민족이 머지않아 세계인류를 지도하는 주인공으로 우뚝 선다! 우리 동방의 한민족이 머지않아 곧, 세계 인류를 지도하는 주인공으로 우뚝 선다! 당신이 그 주역이므로...우리는 그 참된 사명을 찾아야 합니다! 1, 공자 간(艮)은 동북방(나라로는 조선을 말함)의 괘이니 만물이 열매를 맺어 종지부를 .. 2011. 4. 9.
역사를 잃어버린 한민족과 역사가 왜곡되는 과정[한민족역사찾기] 역사를 잃어버린 한민족과 역사가 왜곡되는 과정[한민족역사찾기]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10.04월호 1, 민족혼을 잃어버린 대한의 현실 역사를 잃어버린 한민족    왜 우리 동방 한민족의 시원역사가 왜곡, 말살되어 미궁에 갇혀버리게 되  었을까? 그 결정적 이유들은 무엇일까? 크게 세 가지로 정.. 2010. 9. 30.
신교총화가 전하는 인류 구원의 메시지 신교총화가 전하는 인류 구원의 메시지 신교총화(神敎叢話)란 무엇인가? 『신교총화』란, 이름 그대로 인류 문명의 모체인 제1의 종교인 신교에 얽혀있는 여러 가지 중요 내용을 정리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분량은 한문 원문으로 약 45쪽밖에는 안되지만, 약 6백 년에 걸친 역사의 흐름과 생활방식, .. 2010. 8. 9.
진리(眞理)를 아는 소중한 삶 진리(眞理)를 아는 소중한 삶      “군대의 침략은 막을 수 있지만, 때를 만난 사상은 물리칠 수 없다.”  -빅토르 위고(프랑스의 낭만파 시인·극작가)      “나는 신이 어떤 원리에 기초해서 이 세계를 창조했는지 알고 싶다. 그 이외의 것은 하찮은 일이다.”  -아인슈타인(미국의 이론물.. 2010. 7. 15.
음양오행으로 살펴보는 각 종교의 특징 음양오행으로 살펴보는 각 종교의 특징 우리 종교를 음양오행으로 살펴볼까요.. 대표적으로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를 4대 종교라고 하죠? 종교(宗敎)란 말은 마루 종(宗)자에 가르칠 교(敎)자를 합한 말이며.... 서양의 Religion을 번역하면서 나온 말인데요..... 말뜻 그대로 최고의 가르침이란 뜻입니다.. 2010. 4. 26.
우주의 주재자, 만유의 통치자이신 상제님 우주의 주재자, 만유의 통치자이신 상제님  <태사부님 도훈> -->   우리 증산도의 존재 이유가 뭐냐?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데,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금화교역기(金火交易期),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추살(秋殺)기운으로 사람 씨종자를 추릴 때는 참하나님이 서신사명(西神司命)으로 이 .. 2010. 4. 13.
동서양 종교에서 말하는 극이동 동서양 종교에서 말하는 극이동(poleshift) 기독교에서 전하는 극이동 『신약성서』에서는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나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마태복음 24:2)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 2010.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