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역사문화398

KOREA와 COREA의 진실 KOREA와 COREA의 진실 일제시대 알파벳 순서 상 Corea는 Japan보다 훨씬 앞에 오고 Korea는 뒤에 나옵니다. 이것 때문에 한국의 영어표기인 Korea와 Corea에 대해서 수많은 얘기들이 있습니다. [질문 1-1] 일제시대 이전까지는 한국을 영어로 표기할 때 원래는 Corea였었는데 올림픽에 출전할 때 한국이 일본보다 먼.. 2007. 10. 12.
8세기 세계 4대 도시였던 서라벌 조선 후기의 한양 인구가 20만인 것을 볼 때, 1000년 전의 도시 인구가 100만이란것은 정말 대단한 숫자이다. 하지만 신라는 단지 인구만 많은 도시는 아니었던 것 같다. 위의 [왕경도]에서 볼 수 있듯이 신라는 대단한 계획 도시였다. 천년 전 신라인이 걸었을 길은 집과 집 사이로 반듯하게 나 있었다. 또.. 2007. 10. 12.
신라 왕이 사는 도시 그림-왕경도 고려때의 개경도 추정인구 50만에 [외국인 타운]이 존재할 정도로 국제적인 무역도시였습니다만, 신라 서라벌도 그에 못지 않게 대단했습니다. 8세기 전세계 4대도시 는 콘스탄티노플, 장안, 바그다드, 그리고 신라 서라벌 이었습니다. '우리 고구려 바로알기, 해나라 ( http://haenara.net )' 에 올린 신라 인.. 2007. 10. 12.
8세기 세계 4대도시 신라 서라벌 어제 였죠.. 간간이 네이버 인죠이 재팬에 들어가는데.. 여기 많은 분류의 커뮤니티가 있고.. 많은 한국사람들과 일본사람들이 통역프로그램으로 서로 이야기 하는데.. 역시 역사이야기가 항상 화두에 오르곤 하죠. 조금 지난 이야기에서 8세기 일본 도시의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인의 글이 올라오고. .. 2007. 10. 12.
세계와 사통팔달한 대진국 발해 [한겨레] 어울림문화 꽃피운 다섯갈래 국제교류망 발해는 동방의 강대국답게 튼튼한 국가체제에 기반하여 5대 교통로를 통해 세계와 사통팔달함으로써 주권국가로서의 국제성을 확보하고 있었다. 따라서 장안에 버금가는 수도를 가진 대제국 발해를 누구에게 얽매인 변방의 한 소수민족 정권이라고 .. 2007. 10. 12.
고구려국본기-환단고기 태백일사(윤창렬 교수님) 환단고기(태백일사-고구려국본기) 강사 : 윤창렬 강사님 135년 3월 증산도대학교 교육 교육문화회관 제 2교육장 135. 3. 6 강의 서두 아마 이 환단고기 전체 분량이 많으니까 일부분씩 부분씩 띄어 가지고요. 강의를 하고 이것을 인터넷 상에 올려놓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삼한관경본기도 안했고요. 고구.. 2007. 10. 11.
개천절은 환웅천황께서 배달국(倍達國)을 개국하신 날이다! 개천절은 모든 국경일 가운데 으뜸이 되어야 할 날이다. 우리 겨레의 뿌리를 마음에 되새기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개천절은 모든 국정공휴일 가운데 가장 초라한 행사로 끝나는 날이다. 지금의 한국사람은 이 나라와 이 겨레 생긴 날보다 예수님, 석가님 탄생일에 더 큰 의미를 두며 .. 2007. 10. 9.
한민족사의 최고 비밀 7진국사 한민족사의 최고 비밀 7진국사 1. 북진한北眞韓 47대 2096년의 장구한 역사를 가진 단군조선[BCE2333~BCE238]은 삼한관경제로 나라를 다스렸으니 진한眞韓, 마한馬韓,번한番韓이다. 삼한이란 “삼신의 광명이 비추는 땅”이란 뜻이니, 마한은 천일天一, 번한은 지일地一, 진한은 태일太一을 상징한다. 환단.. 2007. 9. 7.
"[다시 보는 한국역사]<7>부여족과 불가리아" 2007년 5월 19일 (토) 03:20 동아일보 "[다시 보는 한국역사] &lt;7&gt;부여족과 불가리아" [동아일보] 《부여(夫餘)는 한국 민족 직계 조상 중 하나다. 신채호는 한때 한국 민족을 ‘부여족’이라고 부르기조차 하였다. 부여는 고조선의 후국으로서 늦게 잡아도 기원전 5세기부터 기원후 5세기까지 약 1000여 년.. 2007. 8. 20.
中역사왜곡에 맞서 그림 역사책 펴낸 김산호 화백 中역사왜곡에 맞서 그림 역사책 펴낸 김산호 화백 “중국의 동북아 역사 왜곡을 본 후 젊은이들에게 웅혼한 우리 배달민족의 기상을 일깨워 주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1960년대 한국 최초의 SF 만화 ‘라이파이’를 그린 김산호(65) 화백이 한민족 고대사를 상상력을 동원해 200여 점의 그림과 글.. 2007.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