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대세 흐름 읽기1067 불교와 기독교가 전하는 개벽의 복음 (3) 불교·기독교가 전하는 개벽의 복음 (3) 미트라 = 메시아 = 미륵 미륵(彌勒)의 어원은 범어로‘마이트레야’(Maitreya, 자비로운 어머니)이며, 마이트레야는 미트라(Mitra)에서 유래되었다. 미트라는 인도, 페르시아 등지에서 섬기던 고대의 태양신이다. 또 기독교의 메시아(Messiah)도 미트라에서 유.. 2006. 12. 5. 불교와 기독교가 전하는 개벽의 복음 (2) 불교·기독교가 전하는 개벽의 복음 (2) 개벽, 어떻게 극복하는가? 불교 기독교의 결론은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이며, 둘째는 좋은 세상이 오기전에 개벽이 온다는 것이며, 셋째는 그 개벽을 극복하는 구원의 법방을 제시하는 절대자가 온다는 것이다. 그러면 .. 2006. 12. 5. 불교와 기독교가 전하는 개벽의 복음(1) 불교·기독교가 전하는 개벽의 복음 (1) 인류의 모든 꿈을 성취하는 미래의 새문명! 그 상생의 세상을 기독교는 새하늘 새땅, 하나님의 왕국(The Kingdom of God)이라고 외쳤고, 불교는 미륵 부처님이 여시는 용화세계라고 전했다. 이들 기성 종교에서 전해주는 개벽의 핵심 메시지 역시 우주일년의 창.. 2006. 12. 5. [한국,서양]개벽으로 열리는 신천지 새문명!(2) 개벽으로 열리는 신천지 새문명! (2) 극이동 후 열리는 신천지 새문명 탄허 스님은 지구 극이동 후, 이 지상에는 온갖 모순이 극복되고 투쟁과 증오에서 해방된 평화낙원이열린다고 예고하고 있다. “정역(正易)의 원리는 후천세계의 자연계가 어떻게 운행될 것인가, 인류는 어떻게 심판받고 .. 2006. 12. 5. [서양,한국]개벽으로 열리는 신천지 새문명! (1) 개벽으로 열리는 신천지 새문명! (1) 이것이 개벽이다(상) 제2부에는 에드가 케시이, 루스 몽고메리, 스칼리온, 탄허 스님 등의 예언이 소개되어 있다. 혹자는 이런 생각을 한다. ‘예언? 그걸 어떻게 믿냐? 어떤 사람이 꿈꾼 것, 환상 체험을 한 걸 적어 놓은 거 아니야!’그러면 어떻게 예언의 진위를 .. 2006. 12. 5. 인류구원의 법방과 한국의 미래를 전한 남사고 선생 인류구원의 법방과 한국의 미래를 전한 격암 남사고 격암 남사고는 조선 명종 때의 대철인이다. 어릴 때 한 도승을 만나 비술과 진결을 전해받고 도를 통했으며,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 관상에 통달했다. 그가 집필한『격암유 록』은 우리 나라의 대표적 예언서 중의 하나이다. .. 2006. 12. 5. 황금의 사투르누스와 레이포즈 (2)-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독 황금의 사투르누스와 레이포즈 (2) ‘황금의 사투르누스가 쇠로 변하리라’에 담긴 우주변화원리 우주생명은 분열(양)과 통일(음) 운동을 영원히 지속한다. 분열은‘목→화’의 과정이며 통일은‘금→수’의 과정이다. 그런데 문제는 분열운동을 마치고 통일과정으로 전환할 때‘화극금(火克金).. 2006. 12. 5. 황금의 사투르누스와 레이포즈(1)-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독 황금의 사투르누스와 레이포즈 (1) 예언에 관심 있는 사람 치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그의 예언 세계의 깊이, 그가 진정 후세에 전하고자 한 예언의 핵심을 올바로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왜냐하면 인류가 맞이할 충격적인 미래소식을 직설적인 어법보다는 은유와 .. 2006. 12. 5. 천지자연과 인류문명의 대변혁을 경고한 노스트라다무스 천지자연과 인류문명의 대변혁을 경고한 미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가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노스트라다무스. 그는 남프랑스 살롱지방에서 자신이‘비밀의 방’이라 불렀던 서재에서‘미래로 가는 통로’라고 이름한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예언서『백시선』을 집필했다. .. 2006. 12. 5. 도승과 말세우물 도승과 말세 우물 : 충북 괴산군 증평읍 사곡리 소재:충북 괴산군 증평읍 사곡리 2구(사청마을) 구조:석축목조중방 깊이:54M(수심:28M) 충북 괴산 증평읍 사곡리의 사청(射廳)마을에 말세우물이라고 부르는 샘이 있다. 사청 마을은 옛날 이곳에 활을 쏘던 사정(射亭)이 있다 하여 붙여진 마을이다. 조선 초.. 2006. 12. 5.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