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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예언&비결*미래정보267

세계를 통치하는 위대한 한민족!-예언종합 천지개벽 이후? 대한민국이 세계를 통치한다. 1.공자 「간(艮)은 동북방(나라로는 조선을 말함)을 상징하는 괘이니, 만물이 열매를 맺어 종지부를 찍음과 동시에 시작(새출발)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따라서 조물주의 창조의 이상섭리가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艮 東北之卦也 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 2006. 11. 26.
한국이 장차 세계 일등국이 되리라! [동양예언모음] 1. 공자(새 진리의 출현장소 예고) 「간(艮)은 동북방을 상징하는 괘이니,만물이 열매를 맺어 종지부를 찍음과동시에 시작(새출발)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따라서 조물주의 창조의 이상섭리가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艮 東北之卦也 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 故 曰成言乎艮.「주역」 설괘전 5장) 간(艮.. 2006. 11. 26.
2001년~2010년까지 운세[소강절의 매화역수] 소강절의 매화역수 2001년에서 2010년까지 운세풀이 소강절의 매화역수 2000년 12월 <소강절의 매화역수>(김성욱 著, 도서출판 신지평)란 책이 시중에 등장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2001년에서 2010년까지를 난세로 규정하고 매년마다의 운세풀이를 해놓았는데, 2001년에 [백옥적침(白屋賊侵) : 흰집에 도적.. 2006. 11. 26.
한민족의 미래에 대한 예언-각성스님 각성스님의 한민족 미래 예언 대도 종주국의 사명이 한반도에 "밝고 큰 길을 닦지 못해 우리는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새시대는 분명이 오고 있습니다 세계각처의 자연 이변은 새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조짐입니다. 세계인류를 도덕으로 지도할 대도 종주국의 사명이 우리민족.. 2006. 11. 26.
한민족의 미래에 대한 예언-각성스님 각성스님의 한민족 미래 예언 대도 종주국의 사명이 한반도에 "밝고 큰 길을 닦지 못해 우리는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새시대는 분명이 오고 있습니다 세계각처의 자연 이변은 새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조짐입니다. 세계인류를 도덕으로 지도할 대도 종주국의 사명이 우리민족.. 2006. 11. 26.
용호대사 정북창 [궁을가] 일명 용호대사로 불리는 정북창 대철인에 대한 이야기 일명 용호대사(龍虎大師)로 불리는 정북창(鄭北窓, 1506∼1549) 선생은 조선 중종, 명종 때의 학자로 충청도 온양사람이다. 25세(1530년)에 사마시(司馬試)에 급제하고 포천 현감까지 지냈으나 후일 벼슬을 사양하고 산천을 주유하였다. 소시.. 2006. 11. 26.
말세에 도탄의 길에서 벗어나려면... 도탄을 면하는 길은 석정곤에 있다. 연초만 되면 한 해의 운수를 알아보려고 뒤적거리는 것이 토정비결이다. 그러나 토정비결을 토정(土亭) 이지함(李芝含)의 작품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오히려 조선 선조 때의 사람인 토정은 미래의 일을 대비해, 한산 이씨 자손들을 위해 특별히 [토정가장.. 2006. 11. 26.
이지함이 "가장결" 아래는 토정선생의 가장결입니다. ---------------------------------------------------- 선생이 이르기를 내가 죽은 후 40년째 되는 을사년(乙巳年) 무자일(戊子日) 에 장남이 아들을 얻으면 그 아이가 우리집의 성(姓)을 이어갈 사람이다. 내가 비록 죽은 후일지라도 어찌 자손을 위하여 앞일을 헤아려 보지 않을 것 .. 2006. 11. 26.
임진왜란을 예언한 이지함 임진왜란을 예언한 이지함 16세기의 유학자이자 관료이던 토정 이지함은 '주역'등의 책을 연구하여 당시 백성들에게는 천지의 운수를 아는 사람으로 통하고 있었다. 그는 생전에 금강산을 유람하다가 임진왜란의 발발을 짐작하게 되었는데, 이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내려온다. 1570년대 이지함은 팔.. 2006. 11. 26.
임진왜란을 미리 알다!-토정 이지함 금강산 산신령의 예언과 토정 이지함 토정 이지함(1517-1578)은 {토정비결}의 작자로 유명한 조선 중기의 학자이다. 그는 일찍이 금강산을 유람하다가 임진왜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짐작했다고 한다. 만년에 이지함은 조선 팔도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유람을 하였다. 그러던 중 금강산에 들르게 되었다. 기.. 2006.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