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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1431

삶에 귀감이 되는 글(4) 삶에 귀감이 되는 글(4) 윤택한 자 버는 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죽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뒤의 세상을 가보지 .. 2016. 12. 2.
죽은 사람이 지옥 갔는지 극락갔는지 아는법 죽은 사람이 지옥 갔는지 극락갔는지 아는법 옛날 스님 한 분이 절에서 먼 마을로 탁발을 나갔다가 날이 저물어 양반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스님은 주인과 하인이 대화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마당쇠야" "예, 주인마님" "윗마을에 사는 박첨지가 어젯밤에 .. 2016. 12. 2.
삶에 귀감이 되는 글(3) 삶에 귀감이 되는 글(3) 들어 있겠지 학생들의 가방 속엔 책들이 들어 있겠지. 책과 함께 미래의 꿈도 들어 있겠지. 직장인들의 가방 속엔 서류들이 들어 있겠지. 그 서류들과 함께 많은 노력도 들어 있겠지. 그리고 우리 모두들 마음속엔 양심이 있고 그 양심들 틈에 간간이 후회가 들어 .. 2016. 12. 2.
삶에 귀감이 되는 글(2) 삶에 귀감이 되는 글(2) 가리개 몸에 생긴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 흉터는 화장으로 가린다. Love covers over all wrongs.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준다. 가위와 풀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 2016. 12. 2.
★삶에 귀감이 되는 글(1)★ ★삶에 귀감이 되는 글(1)★ 눈으로만 읽지 말고 마음으로 읽으세요. ♣ 소와 기회. 소는 뒤에서 붙잡아야 하고 기회는 앞에서 붙잡아야 한다. 소를 뒤에서 잡아야 하는 이유는 소머리에 날카로운 뿔이 있기 때문이고, 기회를 앞에서 잡아야 하는 이유는 기회의 뒤에는 잡을 꼬리가 없기 .. 2016. 12. 2.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명언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명언 ​ <인천상륙작전의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의 대표적 명언>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다. 불가능은 인간이 정의한 것이니까.”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나는 군인으로서의 생을 살았으며 이제는 사라진다.” ​ 맥아더 장군.. 2016. 12. 1.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 <무저항 운동으로 평화의 상징이 된 마하트마 간디의 대표적 명언>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당신부터 변화된 삶을 살아라.” “내일 죽을 것이라는 각오로 삶을 살고, 영원히 살 것이라는 각오로 배워라.”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 *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 2016. 12. 1.
유병언은 살아있다? : 주진우 CCTV 공개 [다큐] 유병언은 살아있다? : 주진우 CCTV 공개 게시일: 2015. 6. 30.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원문 https://www.facebook.com/pages/%EC%A3... 안녕하십니까. 주진우 기자입니다. 페이스북을 시작합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 꾸벅.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영상 하나 올립.. 2016. 11. 29.
화학조미료 MSG, 안전한가 해로운가 화학조미료 MSG, 안전한가 해로운가 [화학산책] 안전한가 해로운가? MSG “음식에는 미원이 좀 들어가야 맛이 있어.” 어린 시절부터 이런 말을 듣고 살았다. 바로 어머니에게서다. 미원은 음식 맛을 내려면 당연히 넣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한참을 살았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접한 바깥세.. 2016. 11. 29.
최순실-최태민 국정농단, 기독교계 부끄러운 역사로 남을 듯 최순실-최태민 국정농단, 기독교계 부끄러운 역사로 남을 듯 최순실 강남 압구정 A교회 출석, 종합총회 최태민 신분세탁 관여 지유석 기자 (luke.wycliff@veritas.kr) 입력 Oct 31, 2016 01:28 AM KST ​ ​(Photo : ⓒ KBS 보도화면 갈무리) 최순실-최태민 부녀의 대를 이은 국정농단에 기독교계도 책.. 2016.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