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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명언

by 바로요거 2016. 12. 1.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명언

<인천상륙작전의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의 대표적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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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다. 불가능은 인간이 정의한 것이니까.”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나는 군인으로서의 생을 살았으며 이제는 사라진다.”



맥아더 장군의 명언


* 사람은 해가 지난다고 늙는 것이 아니다.
꿈을 잃고 이상을 저버리기에 늙는 것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생길지라도 자신의 이상을 갖고 있다면 마음의 주름은 영원히 생기지 않을 것이다.
* 목표를 달성하려면 모든 유효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해내고야 말겠다는 절박함, 그것 말고 대안은 없다.
* 인천 상륙작전은 성공률이 1%밖에 되지 않는 엄청난 도박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는 인천에 상륙해 있을 것이며 적을 격파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다.
* 불가능이라 여겨지기에
또 다른 절박한 이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마지막까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용기다. 그것은 도덕적인 용기, 확신을 하는 용기, 꿰뚫어 보는 용기이다.
세상은 항상 용기 있는 사람을 모함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군중의 고함에 맞서는 양심의 목소리가 있다. 그것은 역사만큼 오랜 싸움이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용기를 잃어서는 안 된다.
용기는 역사를 이끌어간다.
* 인생을 살아가면서 삶을 즐길 줄 아는 유쾌함과 자신을 어필하지 않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 꿈을 꾸는 자는 결코 죽는 법이 없다.
* 이 세상에서 당신에게 보장된 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당신이 가로채야 할 기회만 있을 뿐이다.
* 남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다스려야 한다. 폭풍우 속에서도 일어설 수 있어야 하고 편안함 속에서도 일어설 수 있어야 한다. 

맥아더 장군의 자녀를 위한 기도


내게 이런 자녀를 주옵소서.
약할 때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와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자녀를 내게 주옵소서.
생각해야 할 때에 고집하지 말게 하시고
그를 평탄하고 안일한 길로 인도하지 마옵시고 고난과 도전에 직면하여 분투 항거할 줄 알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폭풍우 속에서 용감히 싸울 줄 알고 패자를 관용할 줄 알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그의 마음이 깨끗하고
남을 정복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자녀를,
장래를 바라봄과 동시에 지난날을 잊지 않는 자녀를 내게 주옵소서.
내 자녀에게 유머를 알게 하시고
생을 엄숙하게 살아감과 동시에 즐길 줄 알게 하옵소서.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을 갖게 하사 참된 위대성이 소박함에 있음을 알게 하시고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참된 힘은 온유함에 있음을 명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나 아버지께
내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나직이 고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맥아더 장군의 프로필>

더글러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에 미국군과 연합군의 지휘관으로 활동하였다. 필리핀 식민지의 통치자였으며, 1945년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에는 극동군의 지휘관을 지냈다. 또한 재조선 미육군사령부 군정청 역시 그의 관리대상이었다.

1937년 퇴역하고 필리핀 명예 육군대장으로 추대되었다가 1941년 미국 육군대장으로 복귀한 후, 1944년 미국 육군 원수 계급을 받아 진급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일본의 항복이 있은 후 일본에 주둔하다가 한국전쟁을 지휘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군 사령관으로 참전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군이 대구까지 밀고 내려왔으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 인민군들을 남북으로 양분시켰다. 1945년부터 1951년까지 외국인 신분으로 일본군 점령사령부 원수를 지냈다.

출생- 1880년 1월 26일, 미국
사망- 1964년 4월 5일
직업- 전직 국인
경력- 레밍턴 랜드 이사회 회장
1950 주한 UN군 사령관
1945~1951 일본점령 연합군 사령관
1950 미국 군 태평양지역 총사령관
1942 연합군 남서태평양지역 사령관
- 미국 극동군 사령관
1935~1941 필리핀 군 고문
1930 미국 육군 참모총장 겸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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